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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패러다임 변화 대응 위한 교육 연수 개최

농촌활력사업 담당 공무원 및 중간지원조직 리더 50여 명 한자리

 [ 중앙뉴스미디어 ] 전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시군 농촌활력사업 담당 공무원과 중간지원조직 리더 50여 명이 참석한 전북 농촌핵심리더 교육연수를 30일부터 31일까지 정읍 황토현마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연수는 ‘23년 전라북도 및 14개 지자체의 농촌활력 사업을 공유하고 올해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금제도 등 급변하는 농촌사업에 대한 주제별 토론회 형식으로 열렸다. 특히, ’농촌패러다임 변화 대응, 리더의 역할과 자세‘ 를 주제로 진안군 백운면 곽동원 면장이 현장감 있는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소멸기금 대응사업 발굴, △고향사랑기부금제도 활성화 방안, △생생마을관리소 운영 및 농촌사회서비스 활성화, △시군 센터 거버넌스 구축 등 농촌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제로 열띤 토론도 벌였다. 이번 교육연수에 참석한 농촌리더는 “지방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촌 현장에서 마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이번에 개최된 ’전북 농촌핵심리더 교육 연수‘는 그 어느 때 보다 전문적 지식을 취득하고 참가자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문은철 전라북

전북 지역보건기관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시‧군 보건기관 협력체계 강화로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보건소(보건의료원)는 보건기관 간 업무협력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8월 구성한 '전북 지역보건기관 정책협의체'의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건의료, 건강증진, 감염병관리 3개 분야의 2023년 사업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시·군 협력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각 시‧군의 애로 및 건의사항도 수렴해 향후 정책추진에 반영하기로 했다. 도에서는 시‧군 협력사항으로 ▲재난의료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신속대응반 운영, ▲시군별 건강취약지표 맞춤형 사업추진으로 지역간 건강격차 해소, ▲대규모 국제행사 대비 식품안전관리 강화 및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운영, ▲전북형 노인결핵 검진사업 적극 추진 등을 당부했다. 시‧군에서는 ▲업무회의 및 교육 확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시스템 개선, ▲보건소 코로나19 대응인력 한시지원 사업 지속 추진,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시 지역에 필요한 전문의 우선 고려 등을 건의했다. 이에 전북도는 코로나19 발생으로 부족했던 업무회의를 활성화하고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절차 간소화를 보건복지부에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전북도, 출연기관장과 경영목표 성과계약 체결

12개 출연기관 2023년 경영성과목표 및 성과지표 설정

 [ 중앙뉴스미디어 ] 전북도는 도 산하 출연기관장의 경영성과 목표를 점검하고, 31일 기관별 맞춤 경영목표를 바탕으로 기관장과 경영목표 성과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방차지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른 것이다. 전북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등 12개 출자·출연기관장이 기관별 경영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계약서에 서명했고, 공석인 전북개발공사 등 4개 기관은 기관장이 신규 임명된 후 1개월 내에 성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성과계약 체결에 앞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2023년 출연기관장 경영성과 목표 설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정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출연기관이 도정 핵심시책과 연계된 기능을 상당 부분 담당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북연구원을 비롯한 12개 출연기관의 2022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3년 핵심 목표에 대한 비전과 추진계획을 세웠다. 2023년 12개 출연기관장의 경영성과 목표 수는 총 143건이다. 이 중 ‘도·공기업 출연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포함한 성과지표 30건이 신규 추가됐다. 전북연구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특례 100건을 발굴하고, 전북테크노파

여주시 대신면 주민자치위원회,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행사 개최

어려운 이웃에 직접 구운 빵과 땅콩 전달

 [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1월 30일 대신면주민자치위원회는 2023년 새해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을 맞아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신면 주민자치위원 및 봉사자 30명이 참여하여 견과류가 들어간 고소한 빵 1,000여 개를 주민자치센터에서 직접 구웠고, 땅콩과 함께 대신면에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약 250가구에 전달했다. 박건배 위원장은 “너무나 추웠던 올 겨울을 보내며, 대신면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보름 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며, 우리 전통 세시풍속이란 원래 이웃과 나누면서 보내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연석 대신면장은 호두, 땅콩이 들어간 팥빵 만들기에 직접 참여하며 개인 시간을 포기하고 나눔에 참여해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빵이 전달되는 가정마다 나눔에 참여한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다 전달될 듯 하다”며 봉사자들의 손길에 감사를 표했다. 호두가 들어간 빵을 맛본 어르신은 “대신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여주에서도 활동을 제일 잘한다는 말을 들었다. 매년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하여, 앞으로도 좋은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말은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