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북도의회는 4월 3일 정영길 의원의 복귀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정 의원은 제9대부터 제11대까지 도의원을 역임했으며, 4월 2일 성주군 선거구에서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단독 출마하여 투표 없이 당선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최병준·배진석 부의장,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박채아 교육위원장, 정근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도기욱 의원, 그리고 의회사무처와 집행부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정 의원의 복귀를 축하했다. 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의회에 다시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공백 기간 동안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성주군과 경상북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정영길 의원의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선 도의원으로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2025년 상반기 열리는 기능경진대회 및 전국조리경진대회 참가를 목표로 전공심화 동아리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실습과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동아리는 한식, 양식, 제과, 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조리 분야에 열정을 가진 재학생 22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실습을 통해 창의적인 메뉴 개발과 기술 숙련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지도교수들의 밀착 지도 아래 대회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조리과정 표준화 등 현장 수준의 실습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호텔조리제빵학과는 그동안 꾸준한 대외활동과 경진대회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2023년 전국고교·대학생 조리경연대회에서 금상 2팀, 은상 1팀 수상한 데 이어 2022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제과 부문 은메달, 바리스타 부문 동메달 수상했다. 이처럼 매년 각종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조리·제과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나희 지도교수는 “이번 전국조리경진대회를 통해 학생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가 금년도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도는 3일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49개 지구 중 먼저 9개 지구 3,449필지에 대해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올해 국비 43억을 확보하여 49개 지구 20,626필지 대상으로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충북도는 지난 2012년부터 2023년까지 354개 지구 159천필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고 2024년부터 추진 중인 47개 지구 21천필지는 금년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에는 ‘실감나는 지적재조사지구 영상서비스’를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 시 사업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측량 수행자의 전문성 강화 및 협력 수행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헌창 도 토지정보과장은 “지금까지 도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