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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초, 코로나19에도 책은 멀리할 수 없다 !

독서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학교도서관의 다양한 시도

[ 중앙뉴스미디어 ] 위례초등학교(교장 신조) 책사랑꿈터 도서실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도서관 폐가제 운영, 도서 예약제 실시, 책소독기 구입을 통해 도서관 운영을 하고 있다. 위례초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일환으로 학교 전자도서관을 구축하여 도서관 휴관 기간에도 어디서나 지속적인 독서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로 인해, 종이책의 감염 위험을 피하면서 전자 미디어로 독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 전자도서관의 전자책은 학교 공동체의 희망도서신청과 온작품읽기 도서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앞으로 도서구입 시 다양한 전자책 확보를 위해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전자도서관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이용 가능하며 현재까지 이용자는 292명, 대출은 2,334권으로 PC와 휴대폰에서 비슷한 비율로 이용하고 있다. 종이책은 폐가제로 운영하면서 온라인 도서예약을 통해 대출과 반납을 시행하고 있다. 종이책의 위생을 생각하여 반납한 책은 소독하여 바로 재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위례초 도서관 운영에 대해 신조 교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책을 가까이하며 위로받고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

파주시, 실외 공공체육시설 운영 재개

9. 21일부터 시민 이용,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오는 9월 21일부터 실외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수도권 집단 발생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되며 지난 8월 17일부터 실외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중단했다.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파주스타디움, 금촌체육공원, 운정건강공원 등 파주 지역 내 22개 실외 공공체육시설이다. 시는 운영 재개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정비하고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용자 간 밀집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외 공공체육시설 내 화장실을 제외한 공용쉼터 컨테이너 등 부속시설은 폐쇄한다. 또한 3시간 단위 대관시간을 2시간 30분으로 축소해 다음 순번 시설이용자와의 간격을 30분 이상 두는 방법으로 이용자 간 밀집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실외 공공체육시설 이용자는 100인 이상 집합(모임, 행사 등 포함)금지, 출입자 명부 작성, 이용자 간 2m 간격 유지 등 시설물 이용수칙 및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종칠 파주시 체육과장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 후 실외 공공체육시설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라며 “

연천군 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 결과 의견 분분해

산업단지 폐기물 발생량 산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시급

[ 중앙뉴스미디어 ] 최근 연천군에서는 연천읍 통현리 인근 지역에 협의된 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의 경우 2017년 7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폐기물발생량 산정 원단위를 『‘11년~’15년 전국폐기물.지정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환경부.한국환경공단』에 제시된 업종별.성상별 발생량과 『‘11년 ~ ’14년 전국사업체 조사, 통계청』에서 제시된 업종별 인구로 나누어 원단위를 산정하였다. 통현일반산업단지의 경우 2020년 3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폐기물발생량 원단위 산정을 『2016~2017, 제5차 전국폐기물통계조사, 환경부(2018년 발표)』를 적용하여 산정하였다.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의 폐기물 산정 시 제5차 전국폐기물 통계조사 자료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제4차 전국폐기물 통계조사의 ‘사업장폐기물 업종별 경제데이터에 따른 발생량 원단위’ 제공 자료가 유사업종단지의 업체 평균 배출량과 차이가 크게 발생하여 협의기관인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를 거처 기준을 설정하여 산정한 것으로, 이와 동일한 기준으로 2017년 환경영향평가를 받은 산업단지는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진

수원시, ‘2020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대상’에서 대상

염태영 시장, 수상에 앞서 ‘수원시 스마티시티 추진사례’ 소개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가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 ‘2020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매일경제신문사·MBN이 주최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후원하는 ‘스마트시티 대상’은 ‘지식혁신’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우수 지자체에 수여한다. 응모대상은 전국 기초자치단체다. 1차 서류심사로 12개 지자체를 선정했고, 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수원시), 최우수상(서울 은평구청), 우수상(4개 지자체)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세계지식포럼 중 진행됐다. 시상식에 앞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정조, 계획도시를-잇다. 스마트시티 수원’을 주제로 수원시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니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8년 국토교통부의 ‘세계 선도형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사업’에 1차 선정된 바 있다. 2019년에는 ‘2019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았고, 국토교통부의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뉴

수원시, 재활용품 정상처리 대책 마련에 ‘총력’

염태영 시장, “재활용품 관련 시민 불편 없도록 신속한 대책 마련할 것”

[ 중앙뉴스미디어 ] 18일 수원시 자원순환센터 선별처리장 화재로 인한 재활용품 처리 차질을 최소화하고자 수원시가 ‘긴급 대책반’을 가동, 재활용품 반입·수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수원시는 이날 오전 자원순환센터를 위탁 관리하는 수원도시공사, 청소 대행업체와 재활용 품목의 원활한 수거처리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안 마련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우선 수원시는 재활용품 등 쓰레기 수거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화재 발생 당일에도 공동주택 내 일부 미수거 단지를 제외한 주요 대로변과 구도심에서 나온 재활용품 수거를 완료했다. 또 재활용품의 수거가 지연되지 않도록 주말 동안 비상근무에 돌입해 자원순환센터 정상화 및 대책방안 강구에 총력을 기울인다. 재활용품을 임시로 보관할 장소로는 권선구 ‘음식물자원화시설’ 증설 부지를 활용하기로 했다. 일일 평균 128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해 온 수원시는 이번 화재로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선별작업 중단이 불가피함에 따라 반입되는 재활용품을 전량 임시적환장(재활용품을 처리업체로 보내기 전 임시로 모아 두는 곳)으로 보내 처리할 계획이다. 또 추석명절 및 코로나19로 인한 재활용품

과천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3,861억원 편성…862억원 증액

시민생활 편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위한 사업예산 반영돼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는 주요 현안,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 의결을 거쳐 18일 확정됐다고 밝혔다. 과천시의 일반회계 추경 규모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3,000억원 대비 862억원이 증가된 3,861억원이다. 주요 세입예산 증감 내역을 살펴보면, 지방세 77억원, 국·도비 보조금 176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등 672억원 등이 증가되고, 세외수입은 코로나19와 관련해 115억원 감소했다. 증액된 주요 세출 예산 내역은 △공공질서 및 안전사업 7억원 △사회복지 사업 162억원 △보건사업 32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관련 사업 13억원 등이다. 과천시는 이번 추경 예산안에 포함된 지역화폐 확대 발행, 희망일자리 사업, 공공그린 리모델링 사업, 가로등 누전선로 정비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과 시민생활 편의 향상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된 과천축제, 화훼박람회, 평생학습축제 등의 행사 예산 등 70여억 원을 감액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현안 사업 예산에 재투자했다. 김동석 과천시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3차

과천시, 문원청계마을 주차장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175억원 들여 2022년까지 지하3층 180면 규모의 주차장 완공 계획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는 오는 21일, 문원청계마을 주차장(문원동 151번지 일원) 조성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해 고시한다. 시는 이후, 사업시행인가와 토지 보상 등을 거친 뒤 공사에 착공하여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175억원을 들여 주차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문원청계마을 주차장은 문원동 150-8번지 일원에 있는 기존 문원동 5호 주차장과 이와 연접한 문원동 151번지 일원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하여 지하3층 180면 규모로 조성된다.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문원청계마을은 평소 등산객 및 주변 시설 이용자의 주택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불편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주차장 확충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주차장 확충으로 해당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해 단독주택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단독주택지역 주차장 확충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해 문원동 151번지 일원을 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올해 3월에는 해당 주차장 조성사업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미반영시설에

연천군, ‘국제라이온스협회’ 연천군에 수재의연물품 기탁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 H지구 1천6백만원 상당 물품기탁

[ 중앙뉴스미디어 ]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연천군에 수해가구를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단체에서 보낸 수재 물품 후원도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7일 연천군청 군수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354-H지구에서 1천6백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군청에 직접 기탁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회원 20여명은 6백만원 상당의 라면 세제 등 생필품을 수해 이재민가구에 직접 지원하여 훈훈한 지역사회를 조성했다. 이날 참석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김경수 총재는 “집중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구호물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김이업 총재도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이뤄져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길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갑작스런 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해 각계각층의 후원에 감사드리고 바쁘신 가운데 후원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H지구 회원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