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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남한강에 최초로 세워지는 출렁다리 첫 삽 떴다

3월 3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 둔치에서 출렁다리 기공식 가져

 [ 중앙뉴스미디어 ] 국가하천인 한강에 최초로 세워지는 여주시 신륵사관광지 출렁다리가 오랜 준비기간을 마치고 지난 3월 3일 첫 삽을 떴다. 지난 3월 3일 신륵사관광지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신륵사관광지 출렁다리 기공식에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엄격히 적용한 가운데 이항진 시장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박시선 시의회의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다. 역사유적지인 신륵사 관광지구와 금은모래유원지를 잇는 출렁다리는 경기도 균형발전예산 94억과 시비 176억 원 등 27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길이가 총 515M로 국내 출렁다리 중에는 두 번째로 길다. 지난 2월 중순 착공해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출렁다리가 완공되면 여주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관광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기공식에서 “여주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남한강에 내년 6월이면 지난 10여 년간 여주시민들이 갈망했던 문화적 이정표인 출렁다리가 세워진다”며 기뻐했다. 여주시는 향후 미디어 파사트, 야간경관조명 뿐 아니라 체험형 관광상품인 에코라이더를 설치해 보고 걷는 즐거움과 체험의 즐거움

소부장 기업현장 찾은 이재명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통해 첨단산업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 지사 “국내 첨단산업 분야 종사자 여러분이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에 내놓을 만한 반석 위에 올려놓고 있다” 격려

 [ 중앙뉴스미디어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일 소부장 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의 용인 R&D센터를 방문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통해 첨단산업이 더 질적인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달 23일 정부는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용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맞아 실제 도내 소부장 산업의 기술독립 현황을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들어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지사는 백군기 용인시장, 김민기 국회의원, 남종섭 도의원,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주영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및 연구원 등과 함께 도내 소부장 기업 현장간담회를 통해 소부장 산업과 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종속 돼 있던 한국의 소부장 산업이 일본의 수출규제 때문에 기술적 독립과 세계를 석권해 나가는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게 됐다”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서 좀 더 질적인 도약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 참여 공동체 30곳 선정

공동체 당 최대 500만원 지원금 외 전문가 자문, 활동 홍보, 정보 제공 등 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청년협의체 등 '2021년 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30개 청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공동체 활동과 네트워크구축 등 총 2개 분야로 나눠 공개 모집한 결과 총 143건(공동체활동 120개‧네트워크 구축 23개)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공동체 활동분야 22개와 네트워크 구축분야 8개 등 총 30개 청년공동체를 선정해 이 날 경기도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주체가 돼 지역 활동에 참여하고 청년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활동기반 구축과 청년활동가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공동체 당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동체 활동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청년들이 당면하고 있는 일자리, 주거 등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보조금 외에도 공동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 주요 활동 홍보, 관련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체 활동이 종료되는 12월에는 사업 추진 주요 활동과 성과물, 애로사항 및 개선점, 건의사항 등을 청년공동체 참여 청년들과 공유하는 ‘

백군기 용인시장,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선도할 것”

3일 소부장 특화단지 비전 선포식서…산‧학‧연‧관 관계자 협력 다져

 [ 중앙뉴스미디어 ] 백군기 용인시장은 3일 기흥구 신갈동 주성엔지니어링(주) R&D센터서 열린 소부장 특화단지 비전 선포식에 참여해 반도체 소재ᆞ부품ᆞ장비 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126만평 규모로 들어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지난달 23일 정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경기도가 특화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ᆞ관ᆞ연ᆞ관의 상생협력을 다지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엔 백 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민기 국회의원,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주영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호춘기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교학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소부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어 산ᆞ학ᆞ연ᆞ관 관계자들의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선포식에서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선도’, ‘협력기업 동반성장’‘특화단지 지원’, ‘기술인재 양성’등의 구호를 외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다짐했다. 백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기업과 50여개의 소부장 중소기업이 집적화된 국내 최초의 반도체 특화단지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12ᆞ13대 김은주 회장 퇴임, 14대 김화숙 회장 취임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3일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가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생활개선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생활개선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 시장은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김은주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제12, 13대 김은주 생활개선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웃 사랑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활동해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제14대 김화숙 생활개선회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 여성을 대표하는 단체로 남양주시 발전을 선도하는 주역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며 “현재 가장 시급한 환경ㆍ생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생활개선회는 화목한 가정 만들기, 자원봉사하기, 환경보전 등 5-S운동을 전개하며 회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6개회 1,150여 명의 회원들이 농촌 생활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광한 남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