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29일 S-OIL 셀프광장주유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위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생수 3,000개를 전달했다. S-0IL 셀프광장주유소는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이 안전한 식수를 마실 수 있도록 매년 4회, 12,000개의 생수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52,000개의 생수를 전달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된 생수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지역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고, 지역사회 내 소상공인을 통해 생수를 구입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현수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은 모습으로 꾸준히 사랑의 생수를 전해왔다. 며“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지역주민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수분 섭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생수를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생수를 지원해 주신 s-oil 셀프광장주유소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을 이용 후 인증하면 선물을 주는 '맛있게 먹고 인증하면 선물이 팡팡'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위생 관련 분야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대하여 3개 등급(매우우수·우수·좋음)으로 지정해 공개하고 홍보하는 제도다. 하남시는 3월 말 기준 250곳의 위생등급 지정 업소를 운영 중이다. 하남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및 이용활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을 받은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배달을 통해 이용한 후 SNS에 인증하면 1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더 많은 업소가 위생등급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위생등급제도가 활성화되면 음식문화의 수준이 더욱 많이 향상될 수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가 제안한 수요자 중심의 하남형 치매환자가족지킴이 서비스가 정부의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과제로 선정되며 전문가의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됐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가 기획한 ‘공감 더하기(+) 우울 날리기(-) 치매환자가족지킴이’ 과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과제’ 심사를 통과했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정책수요자인 시민, 공급자인 공무원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정책과 공공서비스를 기획·설계하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이다. 행안부는 전국에서 제출한 과제수행 계획서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실시해 총 20개 과제(중앙부처 8개, 지자체 12개)를 선정했다. 하남시가 제출한 ‘공감 더하기(+) 우울 날리기(-) 치매환자가족지킴이’ 과제는 심사를 통과해 사업계획 과정에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전문가(서비스디자이너)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됐다. ‘공감 더하기(+) 우울 날리기(-) 치매환자가족지킴이’ 과제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고, 안전하게 치매를 극복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하남시 3개 장애인주간보호시설(하남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하남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하늘아래주간보호시설)은 발달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뚜벅뚜벅 Walking day 함께 하남’ 걷기대회를 4월 18일 개최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인 및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미사호수 공원에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 이어 미사호수공원 일대 걷기와 장애인식개선 OX퀴즈, 컵 쌓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 이번 걷기대회가 장애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행복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장애로 인해 차별받지 않고 모두가 동등하고 평등하게 어우러져 잘 사는 하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민복기 시설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하남시 관내 3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 연합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화합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개선과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제44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 하자는 목적으로 4월17일부터 20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4월 17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사)천사보금자리봉사단은 장애인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연예인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사랑나눔콘서트'를 진행했으며 4월 18일 하남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연합(3개기관) '주간보호 힐링걷기대회'를 통해 미사호수공원 일대를 걷고 장애인식개선 OX퀴즈, 컵 쌓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4월 20일 ‘동등하게, 행복하게’ 라는 주제로 마을 축제가 개최됐으며 축제에 참여한 1,000여명의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외부에서 '도전 골든벨', '나눔 바자회, 먹거리장터, 다양한 장애체험 및 이벤트부스'등 하남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도전 골든벨'은 하남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가하여 O/X퀴즈, 주관식 퀴즈를 풀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켰으며 이 외에도 ‘하남올맘’과 함께하는 이벤트 체험 부스, 나눔 바자회를 통해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4월 23일과 24일 장애인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 보수교육은 활동지원사 역량 강화 및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주기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장애인 활동지원사 220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 보호교육 △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예방과 신고의무교육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 직장 내 법정 의무교육 등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그 유형 및 적발 시 처벌사례 등을 교육하여 활동지원사들의 이해를 높였다. 뒤이어 진행된 활동지원사 간담회에서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활동지원사로서 소속감을 증진시키고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이전보다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하남시 장애인복지가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서비스 확충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소박사 서하남IC점에서 제 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불고기 50근 식품을 기부했다. 소박사 서하남IC점은 1997년부터 3대째 축산업 및 유통업에 종사했으며 특히 단골들에게 정직한 고품질로 유명한 한우 맛집이다. 송한영대표는 매주 하남시민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해오는 꾸준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소박사 서하남IC점에서 후원한 불고기 50근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불고기덮밥(간장, 고추장) 먹거리로 만나볼 수 있다. 송한영 대표는 “제 44회 장애인의 날을 축하드리며,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4월 20일 크게 축제를 연다고 들었는데, 후원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장애인의 날 행사를 위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 실천해주신 송한영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후원품은 장애인의날 행사 먹거리 식품 불고기덮밥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미사리남원추어탕 본점에서 제 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자전거 2대 후원품을 기부했다. 미사리남원추어탕은 8년 동안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100석 이상 보유되어 단체예약도 가능하다. 김종복 대표는 “제 44회 장애인의 날을 축하드리며,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4월 20일(토) 크게 축제를 연다고 들었는데, 후원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장애인의 날 행사를 위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 실천해주신 김종복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후원품은 장애인의날 행사 경품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녕, 핸드폰’에서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제 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자전거 1대와 전자레인지 1대를 기부했다. 신종민 대표는 약 1년간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식당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으며 '안녕, 핸드폰'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6번길 26’에 위치해 있으며 5년째 같은 자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휴대폰 판매점이다. 신종민 대표는 “식당봉사활동을 통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하는 분들과 장애인분들을 다각적인 시선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제 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좋은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장애인의 날 행사를 위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 실천해주신 신종민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후원품은 장애인의 날 행사 경품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교육재단은 지난 4월 24일, 25일 양일간 하남시 초·중학교 학부모 29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부모 교육 ‘쉿! 시크릿 입시 컨설팅’ 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학부모 교육은 감일공공복합청사, 미사도서관에서 2일에 걸쳐 지역별로 진행하여 관내 학부모들이 지역에 상관없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채널 A ‘티처스’ 프로그램 출연, 전국적으로 100여개 이상 중·고등학교에서 강연 및 컨설팅 등 진학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는 김준호 강사를 초빙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고교학점제, 고등학교 유형별 분석, 하남시 맞춤형 입시컨설팅 등 관내 학부모들이 그동안 궁금해하던 고교학점제 대비방법과 입시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교육에는 학부모 290명 이상이 사전 신청하는 등 진로·진학과 자녀 교육에 대한 하남시 학부모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참가한 학부모들은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학부모교육 2차, 3차 열어주세요. 심화과정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교육프로그램과 특강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