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보라도서관이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 나를 위한 힐링 그림책’을 6월 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역사 특성화 도서관인 보라도서관이 용인효자병원과 협력해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떠올리는 독서 활동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친숙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채색과 손 글씨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고향의 봄’, ‘엄마’, ‘오빠 생각’,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등 익숙한 노래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가족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병원 내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병원 입원 환자 15명 내외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익숙한 노래를 활용한 회상 중심 활동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기억 환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의료기관 협업회의를 5일 진행했다. 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원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통합돌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연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회의를 마련했다. 이 회의에는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협력하는 지역의 의료기관인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업회의에서는 ▲퇴원환자 발굴 및 의뢰 기준 ▲통합판정 및 지원계획 수립 절차 ▲서비스 연계 방식 등 사업 전반의 운영 기준을 구체화하고, 기관의 역할을 명확하게 확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평가해 시에 전달한다. 시는 의뢰받은 사안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개인에 맞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사업은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식사지원 ▲방문약사 ▲IoT 기반 건강관리 ▲돌봄파트너 ▲AI 안심매니저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오는 19일 처인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처인구 치매안심센터는 이날 걷기 활동과 참여형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앞서 기흥구 치매안심센터는 4월 27일과 5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동백호수공원과 만골근린공원에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역 주민 등 총 71명이 참여했으며,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과 치매파트너 모집 안내, 다양한 치매 관련 정보 등이 제공됐다. 수지구 치매안심센터는 5월 14일 탄천길과 신정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치매환자, 가족이 함께하는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행사에 앞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가 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건강 마을 구출 대작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28~29일 양일간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뮤지컬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유치원·아동복지시설 등 105곳의 어린이 1,700여명이 참여했다. 골고루 먹기, 올바른 식사 예절, 저당·저염 식생활 등을 주제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전문 공연단 ‘삐에로극단’이 기획을 맡았으며,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주인공들의 모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시각적 집중도를 높인 무대 구성과 관객 참여형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 공연장 외부에는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공연 시작 전 진행된 다채로운 오프닝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
[ 중앙뉴스미디어 ] 4~5월에도 낮 기온이 28~34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처럼 느껴지는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기도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지원받을 수 있는 ‘경기 기후보험’ 이용을 당부했다. ‘경기 기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주민등록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는 전국 최초의 제도다. 도는 최근 폭염 일수가 늘어나며 야외 근로자와 고령층 등 기후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해당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건설현장 근로자와 어르신, 야외활동 종사자를 중심으로 시군, 보건소, 의료기관, 옥외 매체 등을 활용해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폭염 대응 기능을 한층 강화해 기존 온열질환 진단비에 더해 응급실 내원비와 기후재해로 인한 사망위로금을 새롭게 추가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온열질환 진단비 15만 원, 기후재해 관련 응급실 내원비 10만 원, 기후재해 사고위로금 30만 원, 사망위로금 300만 원 등이다. 폭염으로 인해 열사병이나 열탈진 등 온열질환 진단을 받거나 기후재난 관련 사고로 응급실을 이용한 도민은 누구나 보험금을 신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PC방·골프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시설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무표시 제품의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조리장 위생관리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위생관리 지침서를 배부하는 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설의 위생 수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는 지난 5월 26일 장호원중학교에서 '숨 편한 등굣길'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보건소, 장호원중학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가 함께한 행사로,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캠페인에서는 학년별로 ‘노담’ 실천 서약하기, 전자담배 위해성 홍보, 흡연 예방 O·X 퀴즈 풀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노담’ 실천 서약을 통해 흡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으며, O·X 퀴즈를 통해 흡연과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또한 전자담배가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통해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 우려가 있는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 간 긍정적인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소년기 흡연은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를 중심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및 식품접객업소 등 16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일산서구청 산업위생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전담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위생 진단과 개선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세균오염도(ATP) 검사(식품 유기물 및 미생물 오염도 측정) ▲표면오염도 검사(조리기구·시설 표면 잔여물 측정) ▲세정제 잔류 검사 등이다.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조리·배식에 이르는 전 과정의 위생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업소별 취약요인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안내함으로써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식중독 없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말부터 7월까지 약 두 달간 ‘2026년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 생선회, 육회, 냉면 등을 취급하는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와 위생 관리가 취약한 집단급식소 2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식재료의 검수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단계별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오염 가능성을 진단해 업소별 운영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영업자와 종사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작업대·손 등의 ATP 검사 ▲칼·도마·식기 표면 오염도 검사 ▲식기 세정제 잔류 여부 확인 ▲식품 위생 취급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점검 등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안내하고 위생용품도 함께 배부해 업소의 실천 중심 위생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 노인보건센터는 지난 14일과 21일 동남보건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노인보건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은 화성특례시 6개소 노인보건센터를 통합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남보건대학교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에게 건강증진 및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6개소 노인보건센터 이용 어르신 96명이 참석했으며, 동남보건대학교와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건강강좌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14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인 성현호 임상병리학과 교수가 ‘웃음과 건강호르몬’을 주제로 건강장수 특강을 진행했다. 21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 부총장이자 산학협력단장인 황룡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건강체조’를 주제로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과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두 차례 행사 모두 노인보건센터장인 박상훈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가정의 달을 맞아 꽃꽂이 등 원예요법의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