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오는 9월 4일(금), 박재국 작가의 갤러리와 작업공간인 흙내가마(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 380)에서 '도예가 박재국의 오픈 스튜디오'가 열린다.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전문예술창작지원) 선정작인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가의 작업실과 갤러리를 동시에 개방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전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여주에 자리잡고 오랜 시간 도자 예술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서정성을 구축해온 박재국 작가가 화이트 큐브를 벗어나 흙먼지가 날리고 땀방울이 서린 생생한 창작의 현장에서 치열한 생존의 흔적을 직접 보여주는데 의미가 있다. 정제된 결과물을 소개하는 뻔한 전시가 아닌 예술가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요 작품은 버려진 붕판에 그림을 그리고 시멘트와 결합한 ‘치유와 생명의 서사’, 차가운 아크릴판을 자르고 비틀고 겹치며 다양한 방식의 시도를 더한 ‘보금자리(집)’가 있다. 흙과 다양한 매체의 접목을 통해 흙과 불의 경계를 넘어, 확장된 조형성을 겹치고 올린 마음의 무늬라고 명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치유와 소통을 도모하는 요리심리상담 프로그램 ‘같이 Cook, 같이 웃는 날’ 제3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의 풍성함 속에서 자칫 소외감과 정서적 외로움을 겪기 쉬운 이웃들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든든한 명절 보양식인 ‘소불고기’와 아삭한 ‘깍두기’를 직접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료를 다듬고 볶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갔고,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쌓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임영석 공공위원장은 "명절의 설렘보다 홀로 보내는 쓸쓸함이 클 수 있는 이웃들이 오늘 함께 소불고기를 만들고 웃음을 나누며 따뜻한 온기를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서로의 손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9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특별전 ‘전화기 인문학: 말과 사람의 탄생’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전화기를 사람들의 말과 삶, 소통의 방식을 바꿔온 문화적 매개체로 바라보는 인문학 전시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관람객은 박물관 야외 공간을 산책하듯 거닐며 전화기가 남긴 언어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두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전화기에서 탄생한 말의 이야기’는 전화기를 쓰며 자연스레 생겨나거나 그 의미가 확장된 일상 언어들을 살펴본다. ‘전화기와 관련된 인물 이야기’는 통신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 온 이들이 품었던 질문과 고민을 들여다본다. 발명과 업적의 나열이 아니라 ‘왜 만들려고 했을까’라는 물음을 통해 사람을 먼저 이야기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전화기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의 말과 삶의 방식도 바꿔왔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전시를 거닐고, 곁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전 ‘전화기 인문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9월 3일 여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해님유치원 공연과 여주시태권도시범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주시장 표창 7명 △국회의원상 2명 △여주시의회 의장상 5명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4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명 기념식에 이어 오후에는 명랑운동회에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체전으로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일상의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2일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광주 센터와 협력해 강천면 장애인 복지시설 ‘라파엘의 집’을 찾아 ‘2026년 찾아가는 재활운동지도 프로그램’ 사후 체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사전평가 이후 3개월간 진행된 12회기 맞춤형 재활운동(관절 스트레칭, 기초근력 강화, 균형 훈련 등)을 마무리하며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후 체력평가에는 인증센터의 전문 인력과 측정 장비가 투입돼 참가자들의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을 정밀 측정하고 사전평가와 비교·분석했다. 특히 입소자들은 사전평가 때보다 한층 편안하고 밝은 모습으로 측정에 임하며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한 운동으로 입소자들이 밝은 미소와 자신감을 되찾은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육·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장애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재활운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7일 ‘여주평화의집’ 체력평가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관내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8월 26일과 9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상담복지센터 종사자, 전문 상담사, 청소년 관계 기관 실무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전문가 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 자해·자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매체를 활용한 상담 개입 방법을 익혀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안혜숙 교수가 진행했으며,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 상담 기법과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참여자들이 청소년의 관점에서 매체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해 봄으로써 청소년의 내면을 이해하고 실제 상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실습을 통해 말로 자신의 어려움을 표현하기 힘든 청소년에게 매체가 감정과 생각을 드러내는 유용한 소통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성, 자해·자살 등 위기 상황에서 청소년의 심리와 정서를 살피며,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개입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9월 3일 세종국악당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미정)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악4중주 ‘달빛소리’와 몽골 전통춤 공연을 시작으로 9개 여성단체 회장단 입장, 국민의례, 여성단체 활동영상 상영,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슬로건 제창과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여주시 양성평등상은 오숙희 씨가 수상했다. 오숙희 씨는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어느 한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한 기회와 존중을 받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가치”라며 “여주시도 시민 누구나 차별
[ 중앙뉴스미디어 ] 산너머남촌 반정현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반정현 대표는 지난 9월 2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반 대표는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산너머남촌은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에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식당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오학동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반정현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매월 진행되는 ‘오학, 나눔을 잇다’ 후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에 꾸
[ 중앙뉴스미디어 ] 싸리골 이승애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승애 대표는 지난 9월 2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오학동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애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승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
[ 중앙뉴스미디어 ]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상록, 문희용, 원훈재, 조상우 위원 4명이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지난 8월 26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80만 원 상당의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오학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학동 지역사회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