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송파구가 막바지 찜통더위를 날려버릴 역대급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구는 8월 25일 17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해피 썸머타임 콘서트 &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구민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다. 특히, 세계적인 음향 시설을 갖춘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만큼, 화려한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1부는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스페인의 대표적 공연문화인 ‘플라멩코’는 춤, 노래, 악기연주가 어우러진 복합예술이다. 열정적인 춤사위와 리듬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무용과 정통 플라멩코를 결합한 소피아 윤(윤선아) 대표의 ‘올레플라멩꼬레아’와 ‘푸에고 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스페인·대만·이집트 등 세계 8개국 최정상 거장들이 총출동해 글로벌 무용 축제의
[ 중앙뉴스미디어 ] 광복소나무사랑모임 봉사단은 8일 동구 평광동 첨백당 소재 광복소나무에서 광복 8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연미 동구의회 의장, 이재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지역구 김정민 시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광복 81주년 기념식에 이어 광복소나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불로막걸리’ 주기 행사와 함께 전국 ‘광복기념물 특별 사진 전시회’도 가졌다. 광복소나무는 단양 우씨 예안군파 첨백당문중에서 1945년 광복 직후 광복의 기쁨을 기념하고, 35년간 일제의 만행을 잊지 않고 길이 전하고자 인근 백발산에서 옮겨와 재실 앞마당에 심은 영남지역 유일의 광복기념 식수로 현재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광사모는 2013년부터 광복소나무 보호관리 및 홍보와 함께 대구시 ‘자연유산’ 지정 노력과 함께 전국 23곳의 광복 당시 기념물을 조사․확인했으며, 나무는 대구 평광동 첨백당과 순창 순창초등학교 ‘소나무’ 등 5곳, 기념비․탑은 대전 보문산 ‘을유팔월십오일 해방기념비’와 제주 대정초등학교 ‘대한민족해방기념비’, 강원 중복리 ‘조선해방기렴비’ 등 18곳이 있다. 아울
[ 중앙뉴스미디어 ] 2026 화천토마토축제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화천군 사내면 사내체육공원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에서 관광객들이 인체에 무해한 거품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화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