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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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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폭염 사각지대 외국인 근로자‧가축피해 점검

- 충남 예산 외국인 작업 농가 방문, 물‧그늘‧휴식 준수 당부 및 축사 냉방시설 점검

[ 중앙뉴스미디어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월 9일, 충남 예산군을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농작업 실태와 가축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남 해남군과 충남 홍성군에서 폭염 속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폭염 국민행동요령과 휴식시간 보장 등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이들의 작업 환경과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폭염 속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3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행동 수칙(즉시 작업 중단-시원한 그늘로 이동-이웃 간 안부 확인)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8월 6일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외국인 대상 자국어 안내문 배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외국인 근로자 대상 18개 모국어로 제작된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책자와 냉방 물품을 현장에 전달하고 주위 동료들에게

울산시남구, 가족 500여 명 함께한 ‘행복남구 가족 체육대회’ 성료

‘함께 뛰고 웃으며, 가족 사랑 키웠다.’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는 8일 문수체육관 실내 경기장에서 남구 거주 자녀 동반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행복남구 가족 체육대회’를 열었다. 울산남구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간 협동과 배려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가족들은 ‘행복’, ‘건강’, ‘가족’, ‘사랑’ 등 4팀으로 나눠 파도를 넘어, 대형 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신발 양궁, 에어기차 릴레이 등 5개 종목에 참여하며 함께 협력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남구 가족센터 다문화 공연팀의 난타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아울러, 남구문화원,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아이돌봄지원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센터 등 17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소방안전체험과 아동 사전지문 등록, 인구정책 및 돌봄서비스 안내, 문화유산 만들기 등 16종의 소통·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 가족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가 가족들이 서로 응원하고

울산시북구, 폭염 및 가뭄 피해 예방 총력

-경로당 무더위쉼터 8곳 연장운영, 가뭄 피해 농가 살수차 등 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북구가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무더위쉼터 연장운영, 거리 그늘막 추가 설치, 가뭄 피해 농경지 살수차 지원 등을 통해 폭염 및 가뭄에 적극 대응중이다. 북구는 지난 7일 구청장 주재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부서별 피해 및 대응상황을 공유했다. 북구는 지난 6일부터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화·달천·오치골·대리 등 경로당 무더위쉼터 8곳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했다. 해당 경로당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그 외 경로당 무더위쉼터 64곳은 기존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북구는 어르신들이 경로당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에어컨과 냉장고 등 냉방기기 교체 및 신규 설치지원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4곳의 무더위쉼터도 추가로 지정하고, 거리 그늘막도 13개를 추가 설치해 폭염에 대응할 계획이다. 북구는 현재 195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저감시설인 거리 그늘막도 올해 24개를 포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본사회상설특위 “기본사회 전담부서 신설해야”

- 특별법 제317조 실현할 정책 컨트롤타워 필요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상설특별위원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 정책을 총괄·조정할 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위는 “특별법 제317조는 통합특별시를 기본사회 구현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고, 돌봄·주거·보건의료·교육·교통·에너지·소득보장 등 7개 분야의 시범사업과 특화정책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사회 정책은 여러 실·국의 업무에 걸쳐 있어 개별 부서 중심의 사업 추진만으로는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전담부서를 신설해 기본계획 수립, 부서 간 사업 조정, 국가사업 대응, 조례·예산 설계, 성과평가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위는 “정부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기본사회정책과를 두고 기본사회 정책 추진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특별법에 부여된 권한을 실제 정책으로 전환할 행정조직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기본소득을 성장·균형·녹색도시·시민주권과

칠곡군 석적읍, 여름방학 맞아‘웃음ON! 시네마데이’운영

폭염 속 시원한 영화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 선물해

[ 중앙뉴스미디어 ]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칠곡 작은영화관(호이영화관)에서 여름방학 맞이 ‘웃음ON! 시네마데이’를 운영해 관내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다온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아이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과 위원들은 함께 개봉작 ‘미니언즈&몬스터즈’를 관람했다. 상영 시간 동안 유쾌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관객석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웃음이 터져 나왔으며, 팝콘과 콜라를 즐기며 한층 더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영화 관람 후에는 위원들이 아이들의 알찬 방학을 응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와 햄버거를 전달해 따뜻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팝콘과 콜라를 먹으며 영화도 보고, 선물까지 받아서 정말 신났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경희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