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7월 16일 고양시청에서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고양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유배달 업무협약은 독거노인뿐 아니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시민에게 우유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덕양구 지역 독거노인 등 약 150가구에 우유 총 7개, 주 3회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배달 과정에서 우유가 수거되지 않거나 연락 두절,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고양시에 통보하고, 시는 현장 확인 후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한다. 이번 협약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덕양구에서 일산동구, 일산서구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 중앙뉴스미디어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7월 15일 덕양구 행신동 노후·위험 공동주택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경선 고양시장과 한주연·차지현 시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현장을 찾은 민경선 시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관계 부서에 공동주택 시설에 중대 결함이 발견될 경우 사용 제한, 신속 철거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사전·사후관리와 행정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날 지역 주민과 만난 민 시장은 “작은 위험 신호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며 “주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함께 긴급 안전대책과 후속 조치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양시는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해·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시는 △준공 후 1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등을 제3종시설물로 지정하기 위해 안전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비의무관리대상 공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일산동구청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전문 지도로 진행됐으며, 심장과 폐의 기능이 멈춘 상황에서 뇌 손상을 방지하는 필수 응급처치인 심폐소생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응급상황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대처 역량과 안전 의식을 향상하기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의 이론을 배우고 이후 실습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힌 후 애니(교육용 마네킹)를 활용해 실제로 연습하며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능력을 높였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비롯한 고양 시민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및 응급상황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심폐소생술 및 재난 안전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5일 탄현마을 16단지 아파트에서 고양시자살예방센터의‘토닥토닥 버스’와 연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마련됐다.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 안내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탄현1동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상담과 복지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측정 등을 시행했다. 토닥토닥 버스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스트레스를 측정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 가까운 곳에서 복지상담은 물론 정신건강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가 자주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미 탄현1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열무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열무김치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를 확인하며 사회적 고립이나 위기 징후 여부를 세심히 살폈다. 일산1동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저소득 만 5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 전수조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4월에는 고양시자살예방센터의 ‘토닥토닥 버스’와 연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옥 일산1동 자살예방분과 분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과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장항1동은 지난 15일 장항1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와 한마음 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사랑나눔 한마음농장 옥수수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나눔 한마음 농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동참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공동체 나눔 사업이다. 봉사자들은 새벽부터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키운 옥수수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옥수수는 총 100박스로, 관내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 윤정원 장항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마음 봉사단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이 일상이 되는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장항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위한‘신바람 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신바람 건강체조’는 평소 운동 기회가 부족했던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줌바댄스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들이 함께 모여 땀을 흘리고 소통하며 마을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밝은 미소로 체조를 즐기며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운영해 주신 주민자치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차원에서도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행신4동은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운영하는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똑똑돌봄단’을 통해 관내 만 75세 이상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똑똑돌봄단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운영 5주년을 맞은 '똑똑돌봄단'은 2026년 통합 돌봄 전면 시행에 맞춰 기존 안부 확인 중심의 활동에서 나아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맞춤형 돌봄 체계로 확대 운영된다. 행신4동은 고령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조사 대상을 기존 만 70세 이상에서 실질적인 돌봄 수요가 높은 만 75세 이상으로 조정해 독거어르신 631명 대상 집중 관리에 나선다. 또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거 안전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실태조사표를 개선해 보다 체계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된다. 먼저 7월부터는 찾아가는복지팀 공무원이 조사 거부 이력이 있거나 고난도 사례관리와 건강상담이 필요한 가구를 우선 방문해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통장단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행신3동 주민자치회가 무더위에 지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15일, 2026년도 주민자치 사업인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을 대비해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행신3동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2026년 주민자치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인 2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직접 끓이고 겉절이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들은 정성껏 포장한 보양식을 관내 어르신 41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김형호 행신3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내 가족의 보양식을 만드는 마음으로 동참해 준 위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온기를 전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15일 화평교회에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고립감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함께하는 요리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망이 부족한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 5명은 직접 삼계탕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했다. 또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과 함께 전달할 겉절이, 오이지,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거동이 불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협력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민관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 화정1동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