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보조금 지원으로 제작되는 창작뮤지컬 ‘행주대첩’이 오는 6월 14일 오후 7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무대에서 개막한다. (사)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고 극단 씨네라마가 제작하는 이번 공연은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 승리의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극 전체가 풍성한 음악과 노래로 이어지는 쏭쓰루(Sung-through) 형식이며 현대인 주인공 ‘마루’가 과거로 떠나는 타임슬립 스토리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 정상급 제작진과 출연진이 의기투합했다. 극작계의 대부 양수근 작가, 김미란 작곡가, 2026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안무상의 서병구 안무가 그리고 신택기 연출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 라인업도 탄탄하다. 뮤지컬계의 황태자 홍경수가 ‘권율 장군’역을, 예능 현역가왕 출신 가수 이승국이 ‘바우’역을 맡았다. 여기에 20여 명의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인다. 공연은 야외 본공연과 실내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4일 오후 7시, 90분간 열리는 야외 공연은 행주산성의 자연을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산업진흥원이 웹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웹툰·웹소설 작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본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AI 도구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기획 및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웹툰 과정은 오는 7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웹소설 과정은 오는 7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예비 및 현직 창작자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AI를 보조도구로 활용한 스토리 기획, 캐릭터 생성, 이미지 제작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현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가능하며 전액 무료이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특화 웹콘텐츠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적극적인 행사 발굴과 맞춤형 유치 활동을 통해 ‘2027 한국원예학회 임시총회 및 제126차 추계학술발표회’를 고양시에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약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중대형 규모의 원예 분야 컨퍼런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MICE 산업을 통한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회는 매년 춘·추계로 나눠 개최되는 연례 학술대회로, 행사 개최지는 학회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유치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의 선제적인 행사 발굴과 지속적인 유치 마케팅의 성과이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서 고양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원예학회를 잠재 유치 대상으로 발굴했다. 이후 학회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고양시의 MICE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했으며, 공동 참여사인 킨텍스와 연계해 행사 개최 최적지로서 경쟁력을 제안했다. 이후 재단은 한국원예학회를 고양시로 초청해 킨텍스, 소노캄 고양, 글로스터 호텔 등에 대한 현장 답사를 추진했으며, 지속적인 협의를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회의 위원과 주민 80여 명과 함께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운남 경기도의원 당선인과 오우람 시의원 당선인도 자리를 함께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는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 다수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시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민 누구나 지역회의를 통해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지역총회에 참여해 제안사업 선정 과정에도 함께할 수 있다. 대화동은 총회 개최에 앞서 주민 홍보를 통해 다양한 제안사업을 접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업 제안자가 직접 사업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한 뒤 주민 질의응답을 거쳐, 제안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안사업은 투표 결과 ▲웅비로 보행로 정비사업 ▲대화동 먹자골목 주변 환경개선사업 ▲대화천 생태환경 개선 및 친환경 하천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 일원에서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단은 화담숲을 둘러보며 자연경관을 체험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화담숲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통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또 고양시 주요 시책과 지역 현안, 시사 상식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한 문제를 활용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통장 간 화합을 다지고 시정 이해도를 높였다. 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주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144개 단지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지도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자체 안전점검을 내실 있게 실시하고, 우기 전 취약사항을 사전에 점검·보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담장·축대 등 부대시설의 안전상태 ▲건축물 주변 및 옥상 물 고임 발생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지하 주차장 침수방지 시설 관리 여부 ▲벽체·천장 마감재와 각종 부착물 탈락·낙하 위험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지하주차장 침수와 시설물 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시설물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9일 관내 중대형 유통업체 식자재마트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제철 농수산물과 다소비 품목, 부적합 우려 품목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관내 식자재마트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 10건과 수산물 8건을 수거해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했으며,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를, 수산물은 중금속 및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지, 회수·폐기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단계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며 “특히 소비가 많은 품목과 위해 우려가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검사를 추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제1기분(상반기) 자동차세 7만 7,669건, 104억 7,600만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납부 기한 내 납부할 것을 11일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번 정기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비례해 산정됐다. 과세 대상은 일산서구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등이다. 올해 1월 또는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상반기 중 신규·이전 등록 차량은 등록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해 부과했다. 또한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경우, 차령이 3년 이상일 경우 매년 5%씩, 최대 50%까지 세액이 경감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납부는 ▲인터넷 위택스 ▲금융 앱 및 모바일 지로 ▲지방세입계좌(가상계좌) 이체 ▲ARS(☎142211) 신용카드 결제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구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동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사랑의 오이지 나눔’사업을 지난 10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가사 노동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이 끓는 소금물에 오이를 절이는 등의 오이지를 직접 담그는 과정에 참여했다. 완성된 오이지는 앞으로 2주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오는 24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가구 150곳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점차 날씨가 더워지면서 어르신들이 집에서 식사를 챙겨 드시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작지만 정성을 담아 만든 오이지가 가사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이웃들을 위해 애쓰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풍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중산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통장 14명과 함께 강원도 동해와 삼척 일원에서 워크숍을 실시하고 현장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필요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동해의 명소인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정원과 삼척해변 소망의 탑을 방문해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보며 지역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견학했다. 더불어 통장회의에서는 동 행정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순자 통장협의회장은 “일상적인 회의 공간을 벗어나 현장에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지역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