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관내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장애인 문화예술단체와 장애 예술인의 창작·공연·전시 등 예술 활동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자 경기도와 함께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비장애인 문화예술 협업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인력 역량 강화 △장애인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지원 △장애인 예술창작 활동 지원 등 총 4개 분야이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중 2년간 예술활동실적이 있고 사업참여자의 30% 이상이 남양주시 장애인으로 구성된 단체 등이며, 창작활동 지원 분야는 장애예술인 개인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업 안내와 신청서 양식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21일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겨울방학 인문학 특강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 지도 방법을 소개해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이 학부모 교육 지원의 지역 거점으로 기능하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학부모가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것은 물론, 도서관을 통해 인문학 콘텐츠를 쉽고 풍부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자녀 독서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고품질 인문학 강연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약용도서관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인문학 강연을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강연은 3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삼일절을 맞아 운영하는 ‘내 손 안의 태극기’ 인증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을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 손 안의 태극기’는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3·1절과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나라 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1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주제로 한 역사 특강 ▲나만의 개성을 담은 태극기 제작 활동 ▲우수 작품 투표 및 시상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태극기 제작 활동은 정형화된 표현에서 벗어나 청소년 각자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창의성과 주체성을 함께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2월 9일(월)부터 20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30명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태극기 관련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태극기를 단순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경기도박물관 전시마루에서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성파선예 性坡禪藝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오랜 수행(修行)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며, 2025년 신작 옻칠회화를 중심으로 옻칠염색·도자불상·도자대장경판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6m 규모의 수중 설치 옻칠회화 등 실험적 연출을 통해 ‘선예(禪藝)’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 전시의 성격과 의의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특별전 《성파선예 性坡禪藝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는 서예, 도자, 옻칠을 아우르는 작품을 통해, “나와 남, 인간과 사물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평등하다”는 불교의 깨달음을 예술 언어로 보여주는 자리다. 성파스님은 통도사 주지를 마친 뒤 ‘제3의 길’로 들어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예술의 연구, 그리고 실천에 주력해 왔다. 출가 전 서당 공부를 바탕으로 한시(漢詩)와 서예(書藝), 사경(寫經)에서 전통 쪽 염색과 한지, 중국 산수화(山水畵) 유학과 일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광명극장에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 ‘삶공감콘서트’는 부모의 양육과 관계 고민에서 출발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질문으로 영역을 확장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진로, 관계의 변화 등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시민들이 마주하는 실제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사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첫 번째 콘서트의 포문을 열 연사는 대중과 소통하는 물리학자로 잘 알려진 김상욱 경희대 교수다. 김 교수는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대에 선다. 그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물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의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광명시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해당 사업은 시민들이 행복과 공감 역량을 키워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부모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오콘서트’가 오는 12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정오콘서트는 과천시립예술단이 연중 운영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시민회관 로비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꾸며진다. ‘첫사랑’,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A whole new world’, ‘Once Upon a Dream’ 등 영화 음악 등으로 알려진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성악가들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오콘서트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이 아닌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 과천시는 정오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이 계절의 작가’ 프로그램을 통한 북토크와 전시를 운영해 안희연 시인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섬세한 언어로 사랑받는 안희연 시인을 초청해 ‘시를 발견하는 시간: 안희연 시인 북토크’는 오는 2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북토크는 섬세한 감각으로 일상에서 시적 순간으로 포착해 내는 안희연 시인만의 시각을 공유하고, 독자들이 분주한 삶 속에서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돌보는 기회로 마련했다. 시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를 쓰는 마음과 단어를 고르는 정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시는 아람누리도서관 1층 로비 ‘이 계절의 작가’ 코너에 작가의 작품과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전시는 5월 3일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안희연 시인은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당근밭 걷기』,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단어의 집』 등을 통해 독보적인 서정성을 선보여 왔다. 또한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2026년 동두천시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 및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위원 위촉과 자치기구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등 2개 시설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약 70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미디어단, 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각 자치기구에 대한 소개와 연간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위촉식을 마친 청소년들은 청소년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자치활동에 대한 의지를 높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자치기구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소속감을 가지고 1년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라며 “청소년이 행복한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주도서관에서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2026 부천의 책 선포식’과 2부 ‘북토크’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 1부인 ‘2026 부천의 책 선포식’에서는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일반 부문 ‘혼모노’, 아동 부문 ‘호랑이를 부탁해’, 특별 부문 ‘변영로 시선’ 등 3권의 도서를 소개하고,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하는 시민에게 선정 도서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부천의 책’은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은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시민이 함께 선정한 책을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이다. 2부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아동 부문 도서로 선정된 ‘호랑이를 부탁해’의 설상록 작가를 초청해 작품 집필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2026 ‘부천의 책’일반 부문 도서로 선정된 ‘혼모노’를 주제로 한 토론 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선포식을 시작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는 지난 6일 관내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하고, 영농기술과 농정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익직불제, 농업e지 등 주요 농정 제도와 함께 작목별 재배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교육 내용이 구성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익직불제 동영상 강의 △농업e지 등 농정 홍보 영상 △벼 재배기술 △밭작물 재배기술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공익직불제 등 신청과 준비가 필요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신기술을 접목한 작목별 재배 방법을 익혀 향후 영농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해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