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는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정책 자문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자문단 위원장) 등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인공지능 정책 자문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공공 기관·관련 기관 관계자, 대학교수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을 이끄는 대표 등 전문가 20명으로,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위촉식에 앞서 자문단은 안양시가 운영 중인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Lv4’에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현황 등 각종 인공지능 정책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위촉식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자문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 말씀을 통해 안양시의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이계삼 부시장(자문단 위원장)이 주재한 첫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16일 석수2동 소재 은혜365노인주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과 돌봄인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통해 활기를 불어넣고 정서적 위안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정적인 합창 ‘산 너머 남촌에는’으로 막을 올린 공연은 ‘낭랑십팔세’등 경쾌한 오중창 무대로 이어지며 어르신들께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합창뿐만 아니라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 낭송을 통해 어르신들의 가슴 뭉클한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특별출연 색소폰 독주의 ‘고향무정’,‘섬마을 선생’ 연주로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의 대미는 ‘아모르파티’, ‘찔레꽃’ 등 흥겨운 합창곡들이 장식했으며, 관객들은 리듬에 맞춰 박수치고 노래를 따라부르며 모두가 하나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천인한 지휘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어르신들께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단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어르신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에서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도의 참여활동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은 ‘수련관 새로고침’을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친화시설 조성을 추진하며,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 의견 제안, 기관장 간담회를 통한 정책 제안 및 의결 과정 참여 등 실질적인 청소년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에서 진행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의 변서진 위원장과 정인서 정책참여분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4일 오뚜기함태호재단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하는 지정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 창업주인 故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식품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사업과 학술진흥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 20명과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장학생들의 소감발표가 이어져 감사와 포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새롭게 개관한 오뚜기 안양공장 내 오뚜기함태호홀을 함께 둘러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고재용 오뚜기함태호재단 국장은 “각자의 뚜렷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이번 장학금이 여러분의 빛나는 꿈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오늘의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이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 재단에서도 장학사업과 좋은 교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8월 8일 오후 4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신전통춤 공연 ‘무악지우(舞樂之友)’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오랜 문헌과 구술자료, 고서화 등에 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춤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역사적 기록과 전통문화의 요소를 춤과 음악, 영상으로 풀어내 한국 전통예술이 지닌 고풍스러운 아름다움과 새로운 미감을 함께 선보인다. 공연은 신윤복의 풍속화와 고대 유물의 조각, 고분벽화 등에 등장하는 다양한 전통 악기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비파와 공후, 피리, 요고, 생황, 소장구, 박, 거문고, 향발, 소고, 꽹과리 등 전통 악기를 춤 속에 배치해 악기마다 지닌 고유한 특색을 장면별로 풀어냈으며, 춤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새로운 미감을 선보인다. 각 공연 장면 사이에는 영상을 삽입해 개별 작품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전통춤과 음악, 영상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공연 전체에 서사와 입체감을 더하고, 관객들에게 한 편의 이야기를 감상하는 듯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가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장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도로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오후 4시 40분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및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으로 수립하는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시의 중장기 도로 건설 및 관리 방향을 담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7년 9월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도로 기능과 미래 교통 수요, 도시 개발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하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별 추진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우선 ▲만안구 내부 간선 도로 구축(박달동~병목안동~양화로~냉천로~성결대 구간) ▲호계3동 광역 교통 개선(럭키아파트~금정역 간 관통 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과 관련한 지역 교통 현안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적정 노선을 중점 검토한다. 또 노선별 교통 수요와 경제성 및 재정 여건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5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컴퓨터 박사’ 사업으로 노후되거나 고장나서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를 수리·재조립해 정보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했다. 안양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홍영)는 안양4동 주민자치센터 컴퓨터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중 정보 취약계층을 우선 고려해 지급 대상자 5가구를 확정했다. 이번에 보급된 컴퓨터는 컴퓨터 관련업에 종사하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재능기부를 통해 부품 교체, 내부 청소, 성능 최적화 등 정비를 마친 제품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컴퓨터 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홍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과 봉사자들의 작은 정성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정아 안양4동장은 “찾아가는 컴퓨터 박사 사업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되살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는 위탁운영 기관인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먹거리 안전수업’ 특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초가공식품 소비 증가로 어린이의 당·나트륨·지방 섭취가 늘어나는 등 먹거리 안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부모가 올바른 식품 선택 기준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잘 고르는 부모,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 특강(7월 31일)은 ‘알록달록 토핑 유부초밥 만들기’로 부모 대상 교육이며, 2회차 특강(8월 1일)은 ‘색으로 배우는 건강 카나페 만들기’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교육이다. 이와 함께 ▲초가공식품 바로 알기 ▲건강한 식품 선택 방법 ▲가정에서 실천하는 건강한 식생활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이론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오는 7월 21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 중앙뉴스미디어 ] 마레크 치에르피아우-볼란(Marek Cierpiał-Wolan) 폴란드 통계청장을 비롯한 폴란드 관계자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 등 총 9명의 방문단이 15일 오전 10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안양시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도시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데이터 기반 행정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운영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선진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폴란드 통계청은 국가 통계 수집과 데이터 관리를 총괄하는 국가 핵심 기관이다. 이날 마레크 청장 일행은 센터 1층 홍보체험관을 둘러본 뒤, 안양시의 대표적인 미래 교통 서비스인 ‘레벨4(Lv4) 자율주행버스’에 직접 탑승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센터 관계자로부터 도시 안전·교통·재난 대응 시스템 등 데이터 통합 관리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시티브이(CCTV)를 효율적으로 연계해 교통·재난·안전 등 도시 전반의 실시간 데이터를 통합 제어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가 폭염과 화재 등 응급 상황에 취약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맞춤형 응급 용품을 지원한다. 시는 15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현관 및 접견실에서 ‘장애인 안전 돌봄 응급 키트 전달식’을 열고, 관내 4개 복지관·센터 내 활동 지원 기관으로부터 응급 용품 6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용구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형진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용훈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김원 밀알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및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 물품은 이들 4개 복지관·센터 내 활동 지원 기관이 자발적으로 수익금을 통해 마련했으며, 실용성을 높여 3가지 위기 상황별 필요 물품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구성은 ▲무더위 대비용 ‘폭염 예방 용품(냉찜질팩, 쿨패치 등)’ ▲안전 사고 대비용 ‘화상 치료 용품(화상 연고, 밴드 등)’ ▲갑작스러운 병원 이송에 대비한 ‘입원 시 필요 용품(세면도구, 수건 등)’이다. 시는 안전 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발굴해 매칭했다. 지원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