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 실현을 위해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고읍동의 한 식당에서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 최일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과 조직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화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고민과 건의사항,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또한 최근 소비 위축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도 함께 담아 의미를 더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민주권 실현의 출발점은 직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라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능력과 성과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옥빛초등학교(교장 이현권)로부터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43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학생들이 참여한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은 옥정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준 옥빛초등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잘 전달돼 따뜻한 돌봄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김미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주민들이 많다”며 “아이들이 모은 귀한 성금인 만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실질적인 생활을 돕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복지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는 시 공식 SNS 캐릭터 ‘별산’이 BTN라디오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계획과 양주 회암사지를 소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별산은 지난 15일 BTN라디오 프로그램 ‘전유진의 괜찮은가요'에 출연했으며, 16일에는 ‘오늘따라 신승태입니다’에서도 회암사지와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오는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마련됐다. 방송은 BTN라디오 울림 앱과 BTN라디오 유튜브 채널의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동시 송출된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별산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와 양주시의 참가 계획을 소개했다. 16일 방송에서는 회암사지가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돼 현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예비평가가 진행 중인 문화유산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인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대한민국관에서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자살 사망자 1명당 최소 5명에서 최대 10명의 자살 유족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양주시의 최근 5년간(2020~2024년)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연평균 27.6명으로 나타났으며, 2024년에는 32.1명으로 증가해 사회적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양주시는 자살유족이 겪는 위기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초기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특수청소비 ▲일시주거비 ▲사후행정처리비(시체검안·시신이송) ▲법률행정처리비(상속포기·한정승인 등) ▲자녀 학자금 ▲정신건강 치료비 등이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유족은 남겨진 고통 속에서 복합적인 위기에 처할 확률이 높은 만큼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유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는 2025년 농장에서 생산하고 도축한 염소고기에 대한 피해보전을 위해 오는 8월 3일까지 ‘축산분야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피해보전직불금’이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다. 올해 지급 단가는 마리당 60,350원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발표일(2014년 12월 12일) 이전에 염소를 생산한 농가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자로, 2025년에 염소고기를 생산해 도축‧판매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급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 후 서면·현장 조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송진영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염소고기 수입 증가와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염소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요건을 충족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구암지구·입암1지구에 대해 7월부터 10월까지 임시경계점표지설치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구암지구 230필지(131,707㎡), 입암1지구 312필지(339,094㎡)에 대한 임시경계점표지설치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추진된다. 현장확인을 거쳐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양주시는 경계설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관하에 설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토지소유자는 현장에 직접 참관해 경계설정에 위치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임시경계점표지설치는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임시경계점표지설치 참관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는 지난 15일 광적면 가납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가납2리 마을회관은 경기도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건립된 시설로,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 경기도·군부대 관계자, 광적면장 등이 참석해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양주시는 군사시설로 인해 각종 규제를 받아온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납2리 마을회관 역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반영된 사업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힘써준 경기도와 양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 주민 화합과 마을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가납2리 마을회관 준공은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부대 주변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지속가능발전 이해관계자(MGoS)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과정으로, 지난 4~5월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은 10년 후 양주시의 미래상 키워드로 ▲살기 좋은 ▲미래 ▲자연친화 순으로 많은 선택을 했으며, 다양한 생활기반시설 구축,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녹지조성 사업 등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주요과제로 꼽았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1차 워크숍에서는 경제·사회·환경·제도 분야별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50개 세부전략(안)을 도출했으며, 이날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이를 토대로 양주시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분야별 성과지표를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주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두 차례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하고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및 취약한 독거노인 등 50가구를 대상으로 ‘초복맞이 복달임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보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활 속 어려운 점이 있는지 함께 확인하며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도 힘썼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분 회천1동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 이번 복달임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희망도서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2026년 한여름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주희망도서관에서 열리며, 초등학생 이상 양주시민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여름철 도서관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도서관 안에 설치된 텐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텐트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독서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고,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색다른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 신청자는 휴관일인 8월 3일 특별 개방되는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양주시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마당-문화행사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집 규모는 20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휴관일 도서관을 시민들에게 특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