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EM(유용미생물) 활성액을 무료로 보급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5개 동에서 ‘EM 활용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사람에게 유익한 다양한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것으로, EM 활성액은 설거지와 세탁, 청소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악취 제거와 수질 정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정부시민이면 누구나 빈 용기(페트병 등)를 지참해 의정부시 봉사회관(신흥로 177-27)을 방문하면 EM 활성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원활한 보급을 위해 1인당 최대 2L까지 제공한다. 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5개 동에서 EM 활용 환경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EM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EM 활성액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의정부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별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미세먼지 집중 발생 시기를 맞아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관내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6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건설현장 등 날림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날림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의무 이행 여부 ▲방지시설 적정 설치 및 운영 여부 ▲세륜‧측면살수시설 가동 상태 ▲차량 운행 제한속도 준수 여부 ▲사업장 주변 도로 청소 상태 등 날림먼지 억제시설의 설치‧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관리 기간에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날림먼지 발생 우려지역과 민원 다발지역,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2인 1조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장 운영 및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날림먼지 억제조치 위반 사업장은 없었다. 다만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날림먼지 관련 민원 49건의 내용을 사업장에 전달하고, 적재물 방진덮개 유지와 진출입로 청소‧살수 등을 철저히 해 날림먼지 발생을 줄이도록 안내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11일 의정부동 소재 식당에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회장 김형두) 및 동별 경로당협의회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지회장과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관내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의 주요 사업과 경로당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오늘 들려주신 말씀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과 경로당 운영 지원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애써오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과 노인복지를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아동·청소년과 시민의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아동의 4대 기본권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이해 ▲일상생활 속 권리 침해 사례와 대응 방법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생에게는 전래동화와 그림책 등을 활용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청소년에게는 아동권리영화제 단편 수상작을 함께 감상한 뒤 토론하는 등 연령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한다. 아동뿐 아니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와 교사, 학부모, 경찰관, 소방관 등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성인을 위한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아동 권리를 이해하고 보호하는 문화를 확산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제5기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직 위원 14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연도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 및 변경 ▲시행계획의 연도별 평가 ▲청년정책 시행과 관련한 주요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참여 기구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사람으로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풍부한 청년 ▲청년정책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 ▲청년시설 기관장 및 종사자 ▲그밖에 청년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람 등이다. 모집은 공개 모집과 추천 모집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개 모집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추천 모집은 연령과 관계없이 청년정책에 관심과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위촉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시는 위원 선정 시 대표성·전문성·활동 경력·적극성·청년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성별·연령·직종·활동 분야 등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nb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가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운영하는 9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청년주간과 추석을 맞아 청년들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자기 계발, 연결망(네트워킹) 분야로 구성된다. 청년의 날인 9월 19일을 기념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9월 18일에는 전문 도우미(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청년의 밤: 연결되는 우리’ 공감 토크가, 9월 19일에는 가람도서관과 연계한 ‘청년공간 투어’, 향수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된다. 한가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보자기를 활용한 선물 포장과 송편 만들기 △수제 견과 강정 만들기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체험과 △파랑이 열쇠고리 코바늘뜨기 △소품(미니어처) '추석 한 상' 만들기 등 취미와 공예를 접목한 프로그램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집단 심리 상담 △독서모임(아몬드) △청년 재무교육(청년 세무사가 들려주는 연말정산 비결 등) 등은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경제 역량 향상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12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정책·디지털 환경에 사회적경제기업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적가치 측정(SVI) 등 성과관리 역량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 1일과 2일 금촌어울림센터 교육장 에이(A)에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및 중간관리자의 역할 ▲사회적가치 측정 및 사회성과관리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사례 및 기업별 자문·상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료 정리 및 인공지능 비서 구축 ▲인공지능을 활용한 성과보고서·사업계획서 작성 등이다. 윤은주 민생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가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사회적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파주시 물재이용기본계획'에 따라 물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확대하고, 재처리수의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민간에 톤당 390원에 유상 공급하고 있고, 도로 청소 등 공공이 발주해 시행하는 사업에는 무상 공급하고 있다. 현재 도로 청소, 폭염 저감 살수 작업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운정 권역 도로 청소 용역에서도 2025년 연간 6,361톤과 2026년 상반기 1,079톤을 무상으로 사용했다. 특히 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생산된 하수 재처리수의 공급처를 기존 운정하수처리장에 이어 올해 문산하수처리장까지 확대했다. 향후 이용 수요가 늘어날 경우 다른 하수처리장에도 관련 시설의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하수 재처리수 활용이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물 절약과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여름철 폭염 시 도심 열기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주영 하수도과장은 “도로에 물을 뿌리면 도로 표면 온도를 평균 6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라며, “버려지던 물을 다시 활용해 자원을 절약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열린어린이집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의 시설 개방과 부모 교육,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이고 개방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파주시는 열린어린이집 130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올해는 12개소를 신규 지정해 전체 어린이집의 약 43%에 해당하는 142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어린이집 공간 개방성과 정보 공개, 소통 관련 사항을 평가하는 ‘개방성’ ▲부모의 참여 여부를 평가하는 ‘참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 활동 정도를 평가하는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4가지다. 올해 열린어린이집 지정 신청은 총 20건이 접수됐으며, 앞으로 현장평가와 서면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 사업을 통해 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가 공공시설물 37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도급사업장,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직원 구내식당 등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이 위험성 평가 용역을 진행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안전관리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서들을 지원했다. ‘위험성 평가’는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자기 규율 예방 체계 구축의 핵심 제도다. 수원시는 이번 위험성 평가로 질식, 화재·폭발, 추락, 전도 등 중대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했다. 수원시는 11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위험성 평가 결과보고회’를 열고, 공공시설물 37개소 위험성 평가 결과를 관리감독자 등 120여 명에게 공유했다. 수원시는 관리감독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실질적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며 “산업안전보건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