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건강증진 개념으로 지원 방식을 확대해, 건강검진비 또는 운동시설 등록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종사자의 다양한 건강 관리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이번 제도 개선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신·출산 등으로 건강검진 이용이 어려운 경우와, 청년층을 중심으로 운동과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관리를 선호하는 목소리도 반영됐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선택권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처우개선비를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의 정규직과 1년 이상 계약직 종사자다.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 직원도 포함된다. 1인당 35만 원을 출생연도 기준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홀수연도 출생자 470여 명이 대상이며, 총 사업비는 1억6천450만 원 규모다. 특히 운동시설 등록비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의료용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제1차(`25~`29)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 및 ‘20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에 발맞추어 추진되며, 보건소는 관내 마약류취급자의 의료용 마약류 관리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만안구 소재 실물 마약류 재고를 보유한 마약류취급자 174개소 중 사고마약류 발생이력이나 신규 개설 등을 고려해 선정된 의료기관, 약국 및 의약품 도매상 등 27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산 재고 및 실재고 일치 여부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규정 준수 여부 ▲마약류관리자 지정 의무 준수 여부 등으로, 의료용 마약류가 안전하게 보관되고 불법으로 유통되지 않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의료용 마약류 취급 보고 시스템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및 마약류관리법에 대해 숙지가 미흡한 경우 현장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가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총 3,100여명의 시민을 만나 각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민들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총 198명으로부터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환경(21%)・도시주택(15%)・안전행정(9%)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변경,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공원녹지 조성 등 환경 문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에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은 동 신년인사회 전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