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문화재단은 군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지난 11일 지역 아동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종 예방을 위한 ‘미아방지 지문등록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및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군포문화재단이 주최한 어린이 국악 아동극 '미르하이의 찢어진 동화책'공연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연 관람객과 지역 어린이․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문등록은 실종 아동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로 경찰의 지원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은 경찰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 습관과 안전 수칙을 배웠다. 군포문화재단 직원들은 행사 현장에서 페이스페인팅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도 운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