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읏듬안전(대표 고범준)과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안전장비 전문기업 ㈜읏듬안전은 이날 3500만 원 상당의 안전 장갑 7만 장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큰 규모의 기탁을 해준 읏듬안전 고범준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읏듬안전 관계자는 “안전용품을 취급하는 기업으로서 우리의 제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이번 기탁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16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인 '용인A01번' 시승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승식은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진오 용인세브란스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3월 자율주행 버스 시범 운행을 했을 때 탑승해 보니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느꼈고, 그동안 시험운행을 통해 부족한 부분도 꾸준히 보완해 왔다"며 "27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하니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란다.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동백지역 고등학생들의 등교와 경전철 환승 편의를 위해 첫차를 오전 7시 30분으로 앞당기도록 했고, 마지막 차도 연장하도록 조치했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까지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
[ 중앙뉴스미디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처인구 삼가동 처인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용인노인대학 1학기 종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확대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남기화 (사)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장과 용인노인대학 수강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배움을 향한 끝없는 열정으로 용인노인대학 1학기를 성공적으로 수료한 수강생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교양은 스스로에게도 보람될 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 등 주변에도 유익한 정보가 되리라 생각한다. 2학기에도 유익한 강좌를 통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데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7월부터 65세 이상 모든 용인시민 약 19만명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접종해 건강을 잘 관리하기 바란다”며 “내년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 11만명을 대상으로 버스 이용 요금 연 36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행 시기를 앞당겨 내년 초부터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참가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4개 공연장에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본선 경연인 ‘스테이지 온(Stage 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에는 전국 49개 대학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진출 팀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다채로운 장르의 연극과 뮤지컬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전국 대학 연극의 현주소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 4개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작품의 우열을 등급으로 나누는 치열한 경쟁을 지양하고, 참가자 간의 교류와 화합을 중시하는 취지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순위 시상 대신 우수작을 ‘BEST 5’로 선정하며, 올해는 청년 연극인들의 창작 의욕을 더욱 고취하기 위해 기존 BEST 3에서 그 규모를 확대했다.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8월 2일 오후 3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도시공사가 올해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에서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공사는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당초 목표액인 576억원을 123% 초과 달성한 총 709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재정 신속집행은 예산을 적기에 투입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내 투자와 소비를 촉진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이번 성과는 공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발 및 시설관리 등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속도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용인도시공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사적인 집행 실적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집행 관리의 일관성과 추진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경철 사장은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은 지역경기를 깨우는 든든한 성장엔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
[ 중앙뉴스미디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폭우로 무너진 단독주택 단지 옹벽 붕괴 현장과 주변 보행로를 살피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곳은 14일 새벽 내린 폭우로 3m 높이의 옹벽 2개가 무너지고,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이 시장은 직접 피해 현장을 살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재난대응담당관, 처인구청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과 관련한 안전 조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청 등 담당 부서에 추가 붕괴와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재난 대비의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처인구뿐 아니라 기흥구, 수지구 등 용인 전역의 재해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원천리천(상현동 790-3번지) 일원 460㎡ 부지에 주민쉼터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7월 13일까지 예산 1억 5000만 원을 들여 기존에 쓰레기 투기와 악취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던 해당 지역에 대해 쉼터 조성 공사를 진행했다. 구는 해당 지역 바닥을 새로 포장하고, 운동 기구와 퍼걸러(서양식 정자), 버스승강장 우회 덱(deck) 등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하천 정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휴식 공가과 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원천리천이 생태와 여가, 건강이 공존하는 하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삼가동 풍림아파트 앞 삼거리 일원의 노후 방음벽 교체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처인구 삼가동 137-67번지 일원 방음벽의 방음판이 파손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구는 총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 민원 접수 이후 사업을 신속히 진행했다. 올해 6월 공사에 착수해 7월 약 514㎡ 규모의 노후 방음벽을 교체했으며,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방음 성능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음벽 교체공사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을 신속히 반영해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함께 이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시설물 정비를 지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 ‘도서자동화 장비’ 개선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단계적 확대 시행에 맞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서자동화 장비는 이용자가 사서의 도움 없이 도서를 대출·반납하거나 회원증을 발급받는 등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인 시스템이다. 시는 노후화된 장비는 장애인·고령자의 정보접근성 인증을 받은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으로 교체하고, 기존 장비에는 장애인 접근성 기능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21개 모든 공공도서관에 장애인 이용이 가능한 도서자동화 장비를 최소 1대 이상 갖추도록 했다. 내용연수가 지난 자가대출반납기 4대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기능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춘 제품으로 교체했다. 또 무인반납기 9대, 자가대출반납기 4대, 무인회원증 발급시스템 2대, 좌석관리시스템 3대 등 기존 장비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낮 시간대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을 휴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파크골프장 이용자 상당수가 고령인 점을 고려해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2시까지 시설 이용을 제한한다. 여름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 시간 시설 출입과 경기 이용을 통제하고 폭염특보 발령 여부, 기상 상황,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휴게실에 냉방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구는 파크골프장 시설관리인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은 고령층 이용 비율이 높은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폭염 시기에는 무엇보다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폭염 취약 시간대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