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박승원 광명시장이 퇴근길 시민을 만나 즉문즉답으로 민원 해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오후 6시 10분 광명사거리역 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에서 퇴근길 시민 100여 명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평일 낮 진행된 기존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 청년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2024년 처음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던 데 이어 올해도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날 시민들은 교통 문제부터 재개발, 공원 정비, 생활 불편까지 평소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광명1동 주민은 “광명1·2구역이 입주 후에도 등기 절차가 장기간 지연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등기 절차를 건의했다. 이에 박 시장은 “여러 구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기반시설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등기가 지연되고 있다”며 “입주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사업 주체와 협의해 등기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광명2동 주민은 광명동
[ 중앙뉴스미디어 ] 반려견과 함께 뛰고, 만들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축제가 광명에서 열린다. 광명시는 오는 17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2026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자리다. 올해 축제는 ‘광명에서 행복하개!’를 주제로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운동과 공연부터 체험부스, 휴식공간, 반려견 놀이터까지 하루 종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주요 참여 프로그램으로 ▲반려견 명랑운동회(보호자 동반 달리기, 기다려, 이리와, 어질리티 달리기) ▲반려동물 OX(오엑스) 퀴즈 ▲반려견 댄스신고식 등을 진행하고, 성적이 우수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위생미용 ▲견생네컷 ▲인공지능 영상 행동진단 ▲발도장 서약서 ▲산책 가방 만들기 ▲반려동물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반려생활에 유용하면서도 재미있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공감대를 확인했다. 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실시한 ‘안양천 지방정원 인식 및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2천552명 중 약 93%(2천376명)가 안양천 지방정원이 향후 국가정원으로 발전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현재 안양천이 지나는 경기 안양·군포·의왕과 협력해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서울 금천·구로·양천·영등포구를 포함한 8개 지방정부가 안양천을 하나의 정원으로 연결해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에 대한 시민 인식을 파악하고 향후 지방정원 조성과 국가정원 추진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응답자의 93%가 안양천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발전에 긍정적인 뜻을 나타내면서,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동력을 얻었다. 자세한 조사 결과, 안양천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현재보다 이용 빈도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83%로 나타났다. 지방정원 조성 사업
[ 중앙뉴스미디어 ] 박승원 광명시장이 7일 오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광명시가 5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과 함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에서 최 장관을 만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광명 유치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규모(5만 석)와 중규모(3만 석)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전국 공모를 시작해 12월 사업제안서 접수·평가를 거쳐 입지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부지 등에 대규모 돔구장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시장은 “광명은 우수한 교통망과 뛰어난 입지, 다양한 산업·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춰 돔구장을 건립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광명의 강점을 바탕으로 돔구장을 케이팝과 예술 공연,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가 만나 새로운 케이(K)-콘텐츠와 산업을 창출하는 대한민국 미래성장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 역시 “광명은 돔구장을 국가 차원의 케이
[ 중앙뉴스미디어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재정 기반을 마련해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다”며 재정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명시와 임오경·김남희·강득구·신정훈·이해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명시와 (사)자치분권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지방재정 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짚어보고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박 시장은 이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따라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하기에는 여전히 재정 문제가 큰 걸림돌”이라며 “지방정부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돌봄, 주거, 교통, 민생, 생활 기반시설(SOC) 등 수많은 정책을 책임지고 있지만,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정부가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요구에 맞는 정책을 스스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9월 13일부터 10월 9일까지 광광명교육지원청에서 '우리가족 마음근력 챌린지'를 2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운영해 온 '마음근력 프로그램'을 가정으로 확장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호흡·대화·존중을 실천하며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력을 기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가족 마음근력 챌린지'는 총 22가정이 참여하여 12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호흡·명상훈련,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나 전달법 대화와 감정코칭, 긍정적 정서를 키우는 감사훈련과 감사일기, 신체활동과 놀이를 통한 자기조절력 강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긍정확언과 가족 실천활동 등이다. 참여 가족들은 “우리 아이의 감정상태를 알 수 있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았다”,“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을거 같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시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시민과 직원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예선에서는 온라인 투표와 직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평가를 진행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가 사례별 발표(PT)를 심사해 상급을 결정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면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승진, 특별승급,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근무실적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민은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광명시청 예산법무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는 매년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 5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는 오는 8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민원서류 123종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89종은 무료로 발급할 수 있었지만, 토지·건축·지방세 관련 서류 등 34종은 수수료를 내야 했다.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줄이고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유료였던 34종의 수수료도 무료화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수수료 무료 혜택은 광명시 관내 40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적용된다. 시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직접 발급받는 경우에는 수수료를 내야한다. 법원 소관인 등기사항증명서는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돼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더라도 기존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민원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국제사회에 지역공동체 자산화라는 화두를 던진다. 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 일직동 L(엘)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은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국내외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소비·생산·재투자되며 시민, 소상공인, 지역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스코틀랜드, 일본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경기 안성시, 대전 중구, 전남광주 영암 등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국과 지역에서 추진한 정책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이 가진 자산과 역량을 잘 연결하고 키운다면 지역의 힘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이러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와 충북 제천시가 18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두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넓힌다. 박승원 시장을 비롯한 광명시 방문단 12명은 지난 2일 상호결연도시인 충북 제천시를 방문해 두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명시와 제천시는 2008년 4월 상호결연을 체결한 이후 관광·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박 시장은 의림지 등 제천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살핀 후 제천시청을 방문해 이 시장과 만나 두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 개청 45주년 시민의 날인 오늘, 18년간 상호결연을 이어온 제천에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 제천시가 가진 자연·역사·관광자원과 광명시의 탄소중립·평생학습·사회연대경제 정책 등 각 도시의 강점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두 도시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두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