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5월 27일 제10회 전체회의를 열고, 네이버 주식회사의 검색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AI Tab’)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 사전적정성 검토제란? ▸ 신청인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신서비스 기획·개발 단계에서 기존 법해석·집행 선례만으로는 명확한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방안을 찾기 어려운 경우, 개인정보위와 협력하여 신청 대상 신기술·신서비스 환경에 적합한 법 적용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신청인이 이행하면 사후에 불이익한 처분을 부과하지 않는 제도 포털 서비스를 운영하는 네이버는, 인공지능(AI) 챗봇과의 대화 형태로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AI Tab' 기능을 새롭게 출시하기에 앞서, 이용자 데이터를 적법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인정보위에 사전적정성 검토를 신청했다. 'AI Tab'은 네이버 검색 화면에서 제공되는 검색용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로, 검색된 웹페이지 목록을 나열해 주었던 기존 검색과 다르게, 핵심 내용을 요약·분석하여 1:1 채팅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인공지능(AI)이
[ 중앙뉴스미디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법무부는 세계 최정상급 과학기술 인재의 국내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톱티어(Top-Tier) 비자를 과학기술 분야 교수·연구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AI, 반도체, 양자, 바이오 등 첨단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가 간 핵심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해외 우수 과학기술 인재의 유치와 안정적 연구활동 지원은 국가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국정과제 27의 세부과제로 Brain to Korea를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우수 해외 인재 2,000명 유치(2026년 600명 유치 예정)를 목표로 유치사업 확대, 정착지원 강화, 비자제도 개선 등 관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과기정통부와 법무부는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기업 연구소 등이 해외 우수 연구자를 보다 원활히 유치할 수 있도록, 비자 제도 설계 단계부터 긴밀히 협의하여, 과기정통부의 과학기술 분야 우수인재 추천과 법무부의 비자·체류자격 심사가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기존에 첨단산업 분야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8일 ㈜화요 공장(경기도 여주시 소재)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주)화요와 함께 양조용 벼 품종 ‘화연’ 계약재배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양조용 벼 보급을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민·관·농 협력으로 고품질 주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화요는 지난해 프리미엄 증류주에 적합한 양조용 쌀 품종 선발을 위해 발효 적성 시험을 추진하여, 알코올 생산량과 향기 성분이 우수한 ‘화연(밀양400호)’을 선발했다. 이에 따라 올해 경기도 여주시에 1헥타르(ha) 규모의 계약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화요는 이곳에서 생산될 약 7톤의 쌀을 활용해 프리미엄 증류주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화연’은 기존 원료곡보다 알코올이 많이 생산돼 발효 효율이 우수한 양조용 쌀 품종이다. 증류 시 소비자가 선호하는 과일향, 바나나향 등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생종으로 수확량(749kg/10a)이 많고 병해충에 강해 재배 안정성도 갖췄다. 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화연’ 품종 지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지난 21일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국립한경대학교 학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우 OPU(난포흡입, Ovum Pick-Up) 수정란’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자체 실험실과 실험개체를 전면 제공해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국립한경대학교가 전반적인 교육 진행을 담당하는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여기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관련학과 대학생들은 OPU 기술 개론과 공·수란우 선발부터 시작해 난자 채란, 수정란 배양 및 이식, 초음파 진단 등 고난도 첨단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했다. 이날 1차 교육을 시작으로 경기도는 참여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과정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신규 축산 농가를 비롯한 미래 축산인 전반으로 교육 대상을 넓혀 경기도 축산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교과서 중심의 이론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우리 대학생들이 첨단 축산 기술을 빠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과 협력해 도내 청소년들이 게임 산업 진로를 탐색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게임진로탐험’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스마일게이트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청년 강사들이 학교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게임 기획, 그래픽 제작, 사운드 작업, 프로그래밍, 시연 등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하게 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며, 총 10차시(400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에는 스마일게이트의 어린이용 개발 도구 ‘옥토스튜디오’가 활용되며, 게임 역기획을 통한 캐릭터 기획부터, 배경음악·캐릭터 음성 제작, 프로그래밍, 결과물 발표까지 단계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 행사도 열어 각자의 작품을 뽐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중학교 및 도서관 등 청소년 관련 기관으로, 팀당 10~20명 규모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최종 선정된 10개 기관에는 8월 말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시설가지 수경재배 기술을 통해 생산 수량을 최대 12% 높이고, 물과 영양 공급 시점에 따라 생산량이 최대 26%까지 차이 나는 것을 확인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가지 안정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연구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수경재배는 작물 상태에 맞춰 물과 양분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고, 환경데이터 기반 자동제어가 가능해 스마트팜 기술과의 연계성이 높다. 기술원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일사량 기반 급액 제어, 정식 초기 급액 관리, 배지 선발 기술 등 시설가지 수경재배 안정생산 기술을 개발해 왔다. 현재까지 개발한 기술 가운데 햇빛의 양에 따라 자동으로 물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급액 제어 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 일정 시간마다 공급하는 타이머 방식보다 가지 재배 수량이 약 12% 증가했다. 또한 모종을 심은 직후 물과 영양을 공급하는 시점을 달리해 비교한 결과, 저온기에 재배를 시작하는 반촉성재배에서는 배지의 수분을 10% 감소해야 하고, 고온기에 시작하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반려식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9일 (사)한국반려식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반려식물협회는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토종 자생식물을 활용한 실내 반려식물 소재 선발과 실내정원 활용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사)한국반려식물협회는 현장 경험과 전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용화 및 산업 연계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토종 자생식물 등 반려식물 유전자원 교류 ▲현장 적응성 평가 및 재배 특성 연구 ▲반려식물 관련 공동연구 추진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 등을 통해 실내 환경에 적합하면서도 우리 고유의 생태적 가치를 지닌 식물 자원과 생활 속 실내정원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게임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2026년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해 전문 교육 등을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제 투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게임분야 전문 투자사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약 7개월간 시장 분석 자료 제공, 기업진단 및 컨설팅 등의 과정을 거쳐 투자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10월경 전문 투자사와 함께하는 투자유치 데모데이에 참여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유치에 나선다. 특히 투자유치 데모데이는 게임 분야 전문 투자사와 퍼블리셔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경콘진 투자지원 사업인 G-유니콘패스, 레벨업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과 함께 기업 간 활발한 인적 교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는 ▲주요 게임쇼 B2B 행사 참가 지원 ▲후속 투자매칭 운영 및 투자정보 제공 ▲외부 자금유치 관련 상시 상담 등의 다양한 후속 지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5월 8일까지 ‘반도체 교육인프라 공유활용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 교육장비와 시설을 서로 공유해 학생과 재직자가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도내 교육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수요기관은 반도체 실습 교육이 필요한 도내 대학과 중소·중견기업이며, 공급기관은 수요기관이 희망하는 실습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대학과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세 차례 공모를 통해 27개 대학과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416명이 실무에 필요한 실습 교육을 받았으며,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는 학생과 재직자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장비 이용료 등 교육비용을 최대 3천만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