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이기형 김포시장이 14개 읍면동 취임인사 ‘시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를 마치고 시민소통결과를 정책으로 풀어낸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인 2일부터 15일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직접 시민과 만나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는 취임식 다음날부터 시작된 시민소통의 첫 행보로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잡아나가겠다는 이기형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이번 취임인사를 통해 각 읍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12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민원과 제안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 결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에게 투명히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부터 신속히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시민들에게 지연 이유와 추진과정을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취임인사회에는 이기형 시장과 함께 민선9기 시의회 의장과 도의원, 시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의견을 함께 듣고 건강한 견제와 협치를 약속드리며 민선9기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를 높였다.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저녁 6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야간 독서캠프인 ‘여름밤 도서관에서 살아남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낮 시간대를 벗어나 야간에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역 사회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채롭고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독후활동: 그림책 ‘여름! 덥다, 더워!’를 함께 읽고 깊이 있는 생각 나누기 ▲ 체험활동: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나만의 여름 부채 만들기’ ▲ 레크리에이션: 그림책과 동화책 제목을 맞히는 ‘스피드 퀴즈’ 등 ▲ 오감체험: 여름철 대표 간식인 ‘수박화채 만들기’ ▲ 문화공연: 눈을 사로잡는 신비로운 ‘마술 공연’ 관람 행사 참가 신청은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초등학생 3~5학년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여름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8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김포 지역 내 중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방식을 취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교육 공동체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김포 관내 중학교 전체와 고등학교 11교를 대상으로 총 41회, 약 5천 여명이 참여했으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려는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기본 개념과 이수 기준 등 핵심 정보와 함께,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전략적인 진로·진학 설계 방향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특히 중학교에서는 ‘고교 교육과정 편제표 읽는 법’등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무엇보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김포 관내 중·고교 교사 지원단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이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교육지원청은 민선 6기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기조인 ‘성장과 탐구 중심의 경기교육 대전환’에 발맞춰, 지난 7월 15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포 기초학력 집중주간 사례나눔'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나눔은 '2026 김포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새 경기교육이 강조하는 ‘더 필요한 곳에 더 두터운 교육’이라는 교육 기회 대전환 철학에 따라, 현장의 기초학력 정책 공감대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학교 2명, 중학교 1명, 고등학교 1명의 교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맞춤선택제 운영,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을 비롯해, 학생의 학습결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학습이력 관리’, 기초학력 진단평가 3R's 및 향상도 검사 운영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 교원들은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현장의 고민과 해결 방안을 나누며, 학교급
[ 중앙뉴스미디어 ] (재)김포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김포아트홀 기획공연을 시리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여름철 무더위 속 공연, 전시 등 실내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자연스레 높아지는 시민니즈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특히, 뮤지컬과 전통예술, 국악콘서트, 해외 초청 클래식 퍼포먼스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관객의 문화적 취향과 눈높이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가장 먼저 7월 25일에는 11시, 14시 2회에 걸쳐 국악 액숀 뮤지컬 '구름도사와 송이도사'가 무대에 오른다. 광명문화재단과의 협력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어우러진 가족 뮤지컬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8월 1일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궁중춤을 해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춤의 정원'을 선보인다. 최경자 예술감독이 이끄는 궁중춤예술연구원이 선보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처용무’를 비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시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주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조사 결과 확인된 훼손·망실 시설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지난 3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관내 주소정보시설 총 5만2,702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및 주소정보안내판의 설치 위치 적정성, 훼손·망실 여부 및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조사 결과 전체 시설 중 5만76개소는 정상 설치 상태로 확인됐으며, 건물번호판 2,172개, 도로명판 231개, 사물주소판 151개, 기초번호판 70개 등 총 2,624개 시설은 유지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약 6,636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훼손·망실 시설 재설치와 노후 시설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낙하 위험이 있거나 시인성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 여건을 반영한 위치 조정과 부속자재 교체를 병행하여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주소정보시설은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민원 맞춤형 취득세 감면 사후관리’가 기한 내 신고율 4배 향상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민원 맞춤형 취득세 감면 사후관리는 취득세를 감면받은 납세자가 감면 후 유의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돕고, 요건 미충족에 따른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시책이다. 그동안 취득세 감면 사후관리는 감면요건 미충족 여부가 사후에 확인되어 추징이 발생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었고, 이 과정에서 납세자가 신고의무를 알지 못해 기한을 넘겨 신고하는 사례가 반복됐으며, 이에 따른 가산세 부담과 행정비용 증가가 이어져 왔다. 이에 김포시는 일제조사 사후관리 중심에서 벗어나 납세자별 감면 유형에 맞춰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납세자가 스스로 감면 목적을 충족할 수 있도록 사전에 관리하는 ‘민원 맞춤형 취득세 감면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 예방 중심의 세정서비스로 업무방식을 전환했다. 그 결과 요건 미충족을 원인으로 감면 받은 취득세를 자진신고해야 하는 납세자 중 기한 내 신고율은 시행 전인 2022년 21.5%, 2023년 23.1%에 머물렀으나, 시행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온라인 콘텐츠 [김포 e-클래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포 e-클래스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사교육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준높은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여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 300명으로, 1순위는 교육급여 수급자(중위소득 50% 미만), 2순위는 법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의 학생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동일 순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8월부터 10개월간 시 홈페이지에 연계된 EBS, 아이스크림 홈런(중등), 이투스(고등)를 통한 교과학습, 수능 및 내신 대비, 학습관리 서비스등을 제공하여 개인별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부족한 영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포시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며 “김포e-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시는 노인일자리 전담 수행기관인 ‘김포시니어클럽’도 평가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총 2,7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해 우수한 사업 운영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추진실적(20%), 우수기관 선정(50%), 정부정책 노력도(30%)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포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각적인 일자리를 발굴하고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6개 시·군·구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시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대표 수행기관인 ‘김포시니어클럽’(관장 구민선) 역시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온 결과에 대한 갚진 성과를 올렸다. 김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 주관으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중소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 2·3·4차 세미나를 연속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12일 ‘디지털 전환(DX)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린 1차 세미나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 공감을 넘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7월 2일 2차 세미나에서는 한재훈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DX멘토가 ‘스마트 공장의 완성은 데이터 쓰임에 달렸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 강사는 감과 경험에 의존하던 경영에서 데이터 기반 경영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제조 데이터의 원가 절감 효과와 CEO가 매일 확인해야 할 핵심 대시보드 지표 구성법을 소개했다. 7월 8일 3차 세미나에서는 신영균 스마트공장 기술멘토(전 삼성전자 부장)가 ‘MES 시스템 입문 과정’을 주제로 공장 규모와 업종에 맞는 공급기업 선정 기준,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연계를 통한 도입 예산 절감 방안 등을 안내했다. 이날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기업 옴부즈만’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