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진건읍 주민자치회와 사회단체협의회가 진건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경로잔치 ‘진건이라 행복합니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어르신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진건읍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사회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체 회원들이 함께 준비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머리곰탕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직접 마련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윤영규 진건읍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자리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해주신 사회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보훈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현충시설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와 ‘보훈문화 시민참여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現場)에서 현충(顯忠)으로, 일상 속에 보훈을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지역 현충 시설을 직접 방문하거나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보훈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충시설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는 5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남양주시 현충시설을 방문해 얼굴이 포함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현장에 비치된 큐알(QR)코드를 스캔해 보훈 영상을 시청한 뒤 인증화면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훈문화 시민참여 공모전’은 5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접수한다. 남양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훈정신과 감사, 희생의 의미를 담은 그림이나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전자우편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별도의 시상을 진행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가 홍유릉역사문화공원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축제 ‘꼬마 정약용과 함께하는 따뜻한 실천’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특화 보육과정인 ‘정약용보육과정’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0세아전용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아와 가족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지혜를 배우고 나눔과 근검절약의 가치를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영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플리마켓,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꼬마정약용 놀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악기공연, 오감활동, 체육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꼬마정약용 놀이’는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과 인성 가치를 영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남양주시만의 차별화된 보육모델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해 관내 0세아전문어린이집 관련 정보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이나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0세아전문어린이집은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남양주보건소가 다산동 남양주제2청사에서 등록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부출산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출산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공동육아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모유수유 방법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는 산후 우울증 예방과 관리, 배우자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출산 후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 방법을 배우며 마음이 한결 놓였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배우자는 “산후 우울증은 아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부가 함께 이겨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식 소장은 “산후 우울증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만큼 배우자의 지지와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보건소는 시민 수요와 사회 변화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출산축하금 지원사업과 남양주 산후조리비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관내 주요 정원을 대상으로 시민정원사 정원관리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주시민정원사 정원관리 자원봉사활동은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정원관리 역량을 갖춘 시민들을 배출했으며, 수료 이후에도 시민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정원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실천형 정원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민정원사들은 제초와 환경정비, 초화 식재, 관수 등 계절별 정원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원해설, 놀이정원사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월 8회 규모로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정원 특성과 계절에 맞춘 관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일부 정원을 대상으로 ‘정원관리 책임제’도 운영하고 있다. 정원관리 책임제는 정원별 담당 시민정원사를 지정해 연간 관리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하는 방식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평내동 궁집에서 열린 2026년 성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禮찬’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스무 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산전례문화보존회가 진행한 전통 성년례가 열렸다. 관내 청년 10명이 참여해 상견례와 관례‧계례, 초례, 성년선언, 수훈례 등의 절차를 재현했다. 참여자들은 전통 예복을 갖춰 입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예를 배우며 성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국악 공연과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등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장에서는 △청년정책 안내·청년인재 ‘정약용의 후예’ 모집 △금연·절주 캠페인 △청년농부 여유농 장터 △전통차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시민들은 각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통 성년례에 참여한 한 청년은 “전통 성년례를 통해 성년이 지닌 책임과 우리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까지 ‘2026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1기 모집 당시 400명 이상의 청년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2기 클래스는 6월 6일부터 7월 25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강한 우천 시에는 실내 이론 수업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70명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참여 의지 등을 심사한 뒤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7일 오후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 통보로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테니스를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르고 또래와 소통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 일대에서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맘(Mom) 힐링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심리적 회복과 삶의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발달장애인하울회 남양주시지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자연 속에서의 체험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힐링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발달장애인 자립과 부모의 삶을 주제로 한 인생설계 세미나를 비롯해 북한강 수상 액티비티, 바비큐 파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생설계 세미나는 발달장애인의 미래 준비 방향과 부모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내용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 행사 참여자는 “인생설계 세미나를 통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아이의 미래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경험을 나누며 많은 위로와 공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희중 지회장은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는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나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묵호 일원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봄소풍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멘토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와 멘티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스카이사이클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어달해변에서 멘토와 멘티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와 취업 등 생활 속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풍이 청년들에게 정서적 지지 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문화체험과 멘토링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동행지기 멘토단’은 향후 정기적인 멘토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문화의집 3.3갤러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희귀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 문화의집 식물 동아리 ‘뿌리채 포레’와 함께 진행된다. 다양한 희귀식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식물을 매개로 자연과 교감하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각기 다른 형태와 색감, 생태적 특징을 지닌 희귀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수집한 식물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과 식물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식물 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초록 식물이 주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 속 작은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는 “남양주시 문화의집은 생활문화동아리의 전시 활동과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