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양양군 사격 꿈나무 출신 선수들이 전국대회와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격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청주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양양 출신인 전익범 선수(인천체육고 3학년)는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복사 개인 및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대회 첫 5관왕에 올랐다. 또한 같은 학교 소속 나현세 선수는 3관왕을 차지했고, 이명관 선수는 50m 복사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양양중학교 출신 선수 3명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양양 사격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들 선수는 양양꿈나무사격단에서 훈련을 시작해 초등부 국가대표(꿈나무대표),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우승, 청소년대표 선발 등 우수한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인천체육고등학교로 진학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방학과 휴가 기간 고향을 찾아 출신 학교를 방문하고 후배 선수들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격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선배들의 지원 속에 성장한 양양초등학교 선수들은 2026~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시 중구는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현진 선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진 선수는 8강에서 김기연 선수(성남시청)를 14대 7로, 준결승에서 김호연 선수(강원특별자치도청)를 15대 9로 꺾었다. 이어 이서현 선수(부산외국어대학교)와 맞붙은 결승 경기에서 15대 9로 승리하며 정상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기량을 발휘하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김현진 선수는 지난 4월 있었던 제55회 회장배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장기철 감독은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개인전 우승을 비롯해 여러 대회에서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인 중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개막하는 12일, 동해시는 동해종합경기장과 웰빙레포츠타운, 동트는 야구장, 각 실내체육관과 볼링장 등 시 일원 23개 경기장에서 육상,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배구, 하키를 비롯해 볼링, 보디빌딩, 우슈, 세팍타크로, 족구 등 주요 종목 경기를 순차적으로 시작하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 일정에 맞춰 선수단과 응원단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으로, 동해종합경기장에서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육상 트랙·필드 경기가 진행되고, 웰빙레포츠타운에서는 축구, 테니스, 하키 경기가 동시에 열리며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응원 열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동트는 야구장을 비롯한 시내 각 체육관과 볼링장에서도 농구·배구·탁구·핸드볼·복싱·우슈·세팍타크로·볼링 등 실내 종목 경기가 종일 진행되면서 체전기간 동안 동해 전역이 ‘하루 종일 경기하는 도시’로 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가 본격화되는 13일부터는 경기를 마친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오후 시간대부터 자연스럽게 시내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며 ‘경기 후 동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장을 나선 차량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시민축구단이 K3·K4 챔피언십 4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3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2026 K3·K4 챔피언십 8강 경기를 치른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5월 27일 열린 16강전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6대1 대승을 거두며 강한 공격력과 조직력을 선보였다. 선수단은 상승세를 이어 이번 8강전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은 물론 대회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경기는 춘천시민축구단이 최근 끌어올린 경기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수단은 홈 팬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춘천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경기장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매일유업이 4강 진출을 응원하며 관람객들에게 치즈를 나눠주는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치어리더 공연과 함께 과녁 챌린지, 사격 챌린지, 테이블 슛 컵 볼링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다양한 경품
[ 중앙뉴스미디어 ]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소속 박성철 선수가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공주시 양궁의 막강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옥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쟁쟁한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박성철 선수는 거리별 라운드 30m 부문에서 358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당당히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펼쳐진 올림픽라운드 개인전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박 선수는 홍성군청 한솔 선수와 함께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3위를 기록, 동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서만 총 3개의 메달을 휩쓰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현재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박경모 감독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 아래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팀은 각종
[ 중앙뉴스미디어 ] [ 장유빈 인터뷰] 1R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생일에 치른 1라운드 소감은? 전반은 골프가 마치 생일 선물을 주는 것처럼 샷 감각이 살아났다. 오랜만에 '정말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반에는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코어를 잘 지켰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전반에만 버디 7개를 잡았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의 요인이 있다면? 바람 때문이 아니라 후반 들어 거리 컨트롤이 생각과 달라지면서 미스가 누적됐다. 어렵게 어렵게 넘어가다 보니 기회를 잡지 못하고 좋은 흐름을 타지 못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홀을 꼽자면? 11번홀(파4)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 12번홀(파3) 티샷이 예상보다 20m 정도 짧았다. 그때 흐름이 끊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반전을 시도했지만 이후 다시 실수가 나오면서 흐름을 회복하지 못한 것 같다. -유일한 보기였던 17번홀(파3) 상황은? 슬라이스 뒷바람이었고 거리를 맞추려고 시도했으나 볼이 생
[ 중앙뉴스미디어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1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상황과 관련해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입주 종목단체, 대회·훈련·시험 운영 및 급여·수당·공과금 납부 지연 등 피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현재 참정권 침해 관련으로 건물 입·출입이 어려운 바,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들은 ▲각종 국제대회·훈련 및 자격검정 시험 운영에 필요한 물품반출 제한과, ▲직원 급여 및 국가대표 수당 등 회계 처리 지연, ▲실적보고서 제출 준비 등 행정 처리 지연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문체부, 체육회-공단과 함께 회계 처리 및 임시 사무공간 제공 등 대책 논의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하드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현장에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11일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진 ‘투르 드 경남 2026’ 3일 차 사천 스테이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총 126.1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선수들은 사천의 해안 경관과 우주항공산업 거점을 잇는 코스를 달리며 치열한 속도 경쟁을 펼쳤다. 사천 스테이지 구간 우승은 캐시앤바디랩(CACHE x BODYWRAP) 소속 리암 월시 선수가 차지했다. 리암 월시는 2시간 52분 58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평균 시속 43.74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팀 우쿄(Team UKYO) 소속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누적 기록 8시간 7분 17초로 선두를 유지하며 옐로 저지를 지켜냈으며, 남은 남해와 창원 스테이지에서 종합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된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 1위는 말레이시아 프로사이클링(Malaysia Pro Cycling) 소속 무하마드 샤왈 마즐린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 1위는 구간 우승자인 리암 월시 선수가 기록했
[ 중앙뉴스미디어 ] 영광군은 법성포단오제 행사 기간인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뒤 특설 씨름장에서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씨름대회’와 ‘대통령배 2026 전국씨름왕 전라남도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씨름대회’는 학생 개인전과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는 기존 읍·면 중심의 단체전에 기관·사회단체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했으며, 영광축협이 참가 신청을 마쳐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리는 ‘대통령배 2026 전국씨름왕 전라남도선발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자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청년부·중년부·장년부 등 7개 부문과 여자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등 3개 체급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대회 첫날인 6월 19일에는 학생부 개인전이 열리며, 20일에는 읍·면 및 사회단체 단체전과 대통령배 전남선발대회 예선전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대통령배 전남선발대회 결승전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이
[ 중앙뉴스미디어 ] KBO와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6월 11일(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 24명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4월 KBSA에 제출했던 KBO리그 및 KBSA 소속 아마추어 사전등록 명단 선수를 대상으로 최종 명단 선발을 진행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KBSA에 추천한 24명의 선수 명단은 6월 10일(수)에 개최된 KBSA 경기력 향상 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거쳐 대한체육회에 제출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KBSA 소속 아마추어 선수 및 KBO 리그 선수 중 만 25세 이하(2001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프로 입단 4년차(2023년 이후 입단)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선발을 진행했으며, 와일드카드로 만 29세 이하(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 중 3명을 선발했다. 또한, 대회가 KBO 정규시즌 중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구단 당 최소 1명, 최대 3명의 인원을 선발했다. 해당 자체 규정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동일하게 이번 대회에도 적용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