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37개 종목, 총 7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세종시선수단은 선수 419명과 임원 297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와 동일한 37개 종목에 출전하며, 특히 선수 수는 전년 대비 33명이 증가해 한층 확대된 전력으로 전국 시·도 선수단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세종시체육회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기록한 종합득점 6,521점보다 954점 증가한 7,500점을 목표로 설정하고, 성취상 3위 달성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복싱과 3×3농구를 비롯한 여러 종목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된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차지한 복싱 이찬호·장동환 선수와 남자일반부 3×3농구 세종블랙라벨스포츠가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또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정구 황정미 선수를 비롯해 태권도 신은경 선수, 레슬링 강민준 선수 등이 메달 획득에 나선다. 지난해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일반부 족구팀과 올해 세종시체육회와 연고협
[ 중앙뉴스미디어 ] 영천시는 8일 시청에서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영천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의 안정적인 개최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대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영천시에서 매년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영천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고정 개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시장을 비롯해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 김성현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중·고배구연맹 측에서도 김홍 회장, 이호철 부회장, 조길현 전무, 노진수 감사 등이 참석해 지속적인 대회 유치와 개최를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990년부터 37년간 개최해 온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배구대회를 3년간 우리 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영천시가 대한민국 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산청군은 8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35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열리는 산청군민체육대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격년제로 열고 있다. 올해는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이란 슬로건으로 11개 읍면에서 많은 군민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린 대회에서는 읍면별 선수단 입장과 다양한 체육·민속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11개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또 축구, 테니스, 게이트볼, 윷놀이 등 총 15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며 읍면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로 대회에 활력을 더했다. 대회에 앞서 산청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주차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한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군민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괴산군은 8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씨름협회 주관으로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군 의장,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강영목 괴산군체육회장, 김용진 충청북도씨름협회장, 류제원 괴산씨름협회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KBS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개식 통고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대회사, 송인헌 괴산군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직후 참석자들은 태백장사 결정전을 관람하며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했다. 군은 전국으로 송출되는 방송 중계를 기회 삼아 지역 마케팅을 톡톡히 펼쳤다. 지난 7일 준공된 괴산씨름전용훈련장, 괴산 스포츠 타운 등 우수한 체육시설부터 핑크뮬리로 가득한 핑크힐 글라스 정원, 이달 말 무르익는 문광 은행나무길 등 지역의 관광명소 그리고 다음달 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를 전국 시청자 및 참가 선수단에 소개하며 청정괴산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송인헌 군수는 환영사에서 “해당 대회를 맞아 방문해 주신 전국의 씨름 팬 여러분과
[ 중앙뉴스미디어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과 오찬을 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에 대한 성과와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2026아시안게임에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총12개(금3·은3·동6)의 메달을 획득했다. 오찬에는 펜싱의 전하영, 박지희, 심소은,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 정지민, 이도현, 여자축구 김민지, 강태경, 육상 신민규 선수와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선수들에게 그간의 노력에 대한 성과를 축하하며 해치굿즈를 선물했고, 선수들은 직접 싸인한 아시안게임 기념품(티셔츠)을 전달하며 화답했다. 오세훈 시장은 선수들에게 “메달의 색깔과 숫자도 자랑스럽지만,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견뎌온 시간과 도전이 더 값지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여건의 한계에 가로막히지 않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라며 “
[ 중앙뉴스미디어 ]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소속 유태빈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단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김천시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다. 유태빈 선수는 9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싱가포르의 로킨유(세계랭킹 13위)에게 1-2(19-21, 21-19, 12-21)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배드민턴의 경우 준결승 패자에게 공동 동메달을 수여하는 방식에 따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유태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46위라는 비교적 낮은 순위에도 불구하고 32강에서 세계랭킹 11위 린춘이(대만)를 2-0으로 꺾은 데 이어, 16강에서는 세계랭킹 6위 스위치(중국)를 2-0으로, 8강에서는 세계랭킹 7위 나라오카 고다이(일본)를 2-1로 차례로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동메달은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에서 메달을 획득한 지 16년 만의 기록이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성환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남자단식 시상대에 올랐다. 배낙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오전 11시 20분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대구시 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격의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근대5종의 성승민(한국체대), 펜싱의 도경동과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대구시청 실업팀) 등 대구시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메달리스트들을 비롯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건혁은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성승민은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도경동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공기소총의 반효진은 혼성단체 10m 공기소총 은메달, 여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
[ 중앙뉴스미디어 ]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첫날인 지난 5일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권은지가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254.0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으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권은지·박예은·문영경·장지현이 출전해 합계 1885.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청의 저력을 보여줬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의 다문화·이주배경 아동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FC 고려 유소년 ‘드림풋볼’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수구청과 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용담공원 축구장에서 축구를 매개로 한 체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 함박마을은 인천에 거주하는 고려인 다수가 생활하는 지역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이주배경 아동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드림풋볼’은 FC 고려 유소년 감독과 코치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이 전문적인 축구 지도를 받으며 기초체력과 운동능력을 향상하고 즐겁게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연수구청 유소년 축구단에서 축구공 10개를 지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광주시체육회장배 청소년 육상대회’가 40개 학교 초·중학생 513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트랙과 필드 등 다양한 육상 종목에서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기초종목인 육상을 통해 학생들의 경기력을 확인하고 미래 체육 인재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올해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근대5종, 레슬링, 조정, 역도, 사이클, 스쿼시, 양궁 등 종목단체 스카우터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우수 선수 스카우트 및 잠재력 있는 신인 선수를 발굴하는 등 학교체육과 전문체육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참가 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총 11개 체험 부스에서는 ▲스포츠과학연구원(스포츠과학 측정)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안전 교육)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페이스페인팅)를 비롯해 ▲광주광역시정신건강센터 ▲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시민체력증진센터 등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건강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