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가로수의 건전한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월부터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정 사업은 경의로의 느티나무, 보행자 도로의 버즘나무, 호수로의 반송 등 총 1,802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정 사업은 수목의 생육 특성과 수형을 고려한 정비 작업으로, 통행에 지장을 주거나 고사된 가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가로수 전정을 통해 강풍이나 집중 호우 시 낙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기간 중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와 교통 안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전정은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작업으로, 작업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주민자치회가 자체 운영한 ‘사랑의 일일찻집’의 수익금 700만 원을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관산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연말, 특화사업 ‘사랑의 일일찻집’을 운영하며, 서로 소통하고 돕는 지역공동체 조성과 따뜻한 연말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작년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일일찻집을 운영했으며, 수익금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관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년보다 많은 성금을 모아 기부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성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혹한기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의미있는 일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산동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야쿠르트 배달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야쿠르트 원당지점과 협력해, 주 5회 홀몸어르신 가정에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금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성사2동 특화사업으로, 후원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홀몸어르신 야쿠르트 배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김홍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 사업은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홀몸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과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이 사업이 홀몸의 고령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로, 디저트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20여 개소가 대상이다. 점검 내용은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두바이 쫀득쿠키의 주요 원재료가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또는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에 대해서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덕양구는 오는 2월 식중독 관련 정보(로타바이러스)를 안내하고 위생물품을 배부해 식중독 예방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장 유행을 선도하는 품목 등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음식과 무인 식품 판매 매장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 중앙뉴스미디어 ] 손동숙 고양시의원(장항1·2동·마두1·2동,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등 지원 조례'가 고양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어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료비, 돌봄 위탁비, 장묘비 등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시민들의 현실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위안이 되는 존재임에도,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진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거나 방치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노인, 장애인,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은 사실상 유일한 동반자 역할을 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돌봄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조례에 따르면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는 고양시 내 동물병원 또는 관련 시설을 이용한 뒤 진료비 등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일산동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업무보고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0개 부서 과장,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팀장, 주무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일산동구의 민선8기 핵심성과와 부서별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후 일산동구 직원들과의 자유 토론 시간을 가졌다. 주요 업무를 보고 받은 이동환 시장은 K-컬처밸리, MBC, EBS 등이 위치한 일산동구의 지리적 여건을 강조하며 K-콘텐츠 중심도시로 향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철저한 농지 관리 등을 주문하며 시민 일상과 밀착된 현안을 빈틈없이 살폈다. 시장과 직원 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공직사회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 잡은 MZ세대 직원들의 솔직하고 개성 넘치는 질문들이 이어져 열띤 소통의 장이 됐다. 대형 공연 유치 시 타 도시와 차별되는 고양시의 강점, CES2026에서 시정에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일산호수공원 해설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고양시를 널리 알리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호수공원 해설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3년부터 잠시 중단된 바 있으나, 이번 재개를 통해 다시 한 번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문적인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해설 재개를 통해 호수공원의 조성 배경과 공간 구성, 생태·문화적 가치 등이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호수공원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호수공원이 일상적인 산책 공간을 넘어 고양시의 자랑스러운 관광자원이라는 인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은원 관광과장은 “호수공원 해설 재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해설 서비스를 다시 활성화하는 것 외에도, 고양시의 대표 관광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롭게 조명하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고가도로 하부와 유수지 등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바꾸고 있다. 또 체육센터, 복합문화센터 등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 복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인프라”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실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유휴 부지 체육시설로 탈바꿈… 올해도 2개소 추가 조성 예정 고양시는 방치돼 있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지역 내 필요한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국도비와 특별조정교부금, 시비를 연계해 총사업비 38억 5천만 원을 투입, 고가 하부와 유수지 일원에 다양한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먼저 지난해 3월 덕양구 내곡동과 대장동 일원의 국도39호선과 수도권순환도로 고가 하부에 그라운드 골프장, 격파장, 족구장, 풋살장 등이 생겼다. 고가 하부 특성을 고려한 안전 설계를 바탕으로 조성됐으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체험 교육기구 ‘뷰박스’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로션을 도포한 후 손 씻기 전후의 상태를 비교해,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세균이 제거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위생교육 도구다. 이를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이해시키고, 일상생활 속 위생 실천을 유도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관내 교육기관,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으로,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시설을 중심으로 폭넓게 운영된다. 손씻기 실천이 중요한 시설에서 체험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호흡기 감염병, 장관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동구 관내 기관에서 기구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로 신청 후 보건소에 방문해 뷰박스와 형광로션을 수령하면 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체험형 교육이 어린이뿐 아니라 교육·의료·감염취약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올바른 손씻기 습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과 효율적인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관내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구청별로 배정된 물량에 대해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대상 단지를 선정하며, 총 95대의 RFID 종량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민의 동의를 거쳐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종량기는 60세대 당 1대가 설치되며, 설치 후 5년간 임대비용(유지관리비 포함)을 지원한다. RFID 종량기는 배출 시 무게를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배출량에 따라 비용이 산정돼 시민 스스로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발생 억제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이다. 시는 RFID 종량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완화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6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민간과 공공이 함께 보급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