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기능 유지·향상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한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실버체조반과 순환운동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실버체조반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순환운동반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건강체조,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신 순환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근력·유연성·균형능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월 6일까지 각 반별 2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1기 참가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우리동에 걷기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자발적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3월 한 달간 누적 걸음 수 30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를 실천하게 된다. 걷기챌린지는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체중, 골격근량, 신체 점수 등 객관적인 건강 지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30일간의 목표를 달성한 자에게는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증정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주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기간 내에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 첫 명절 연휴인 설을 맞아 의료 공백 해소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지난 9일 고양시 응급의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고양시 3개구 보건소, 소방서(고양, 일산), 관내 의료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연휴 기간 운영 계획과 응급의료 유지 대책을 긴밀히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 기관별 현황(가용 가능 병상 및 응급 병상 현황) ▲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현황 ▲ 응급실 운영 및 비상진료 체계점검(응급환자 중증도별 분산 이동, 핫라인 운영 정보 공유) ▲ 응급의료 관련 현안 사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시민들이 연휴 기간 내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를 할 계획이다. 문 여는 의료기관은 시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 및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129(보건복지콜센터), 120(경기도 콜센터) 유선 안내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세계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이덕화 작가의 방‘일곱 마리 토끼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덕화 그림책 작가는 『웅크리는 것들은 다 귀여워』,『머리숱 많은 아이』, 『봄은 고양이』 등 다수의 작품을 쓰고 그린 작가로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그림책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머리숱 많은 아이』는 2022년 독일 국제청소년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에 이름을 올리며 그림책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그림책 전시회는 이덕화 작가의 신작 그림책 『일곱 마리 토끼전』을 중심으로, 그림책 창작 과정과 다양한 원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곱 마리 토끼전』, 『머리숱 많은 아이』, 『봄은 고양이』를 주제 도서로 전시를 구성해 그림책 속 주인공과 독자가 함께 머무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전시 도슨트와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독후활동을 통해 작품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제20기 고양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양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및 신규 농업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에서 주관한다. 이번 교육생 모집 인원은 총 80명으로, 스마트농업반 40명, 신규농업반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스마트농업반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농업반은 신규농업(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스마트농업반 매주 화요일(13:30~16:30), 신규농업반 매주 수요일(13:30~16:30)에 각 25회 과정의 중·장기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지원서 등 제출서류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e-mail)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정원 대비 20%를 초과할 경우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한다. 면접을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청년 공간 ‘내일꿈제작소’가 운영하는 ‘오늘 하루 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오.하.클.’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하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내일꿈제작소 내 창업공간 입주 청년들과의 콜라보를 추진해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고양시 거주 청년이 강사로 나선 ‘명화와 함께 하는 조향클래스’는 예약창 오픈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에는 ‘2026 나만의 추구미 만들기’를 주제로 한 2월‘ 오.하.클.’이 진행될 계획으로, 꽃말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프리저브드 꽃다발 키링 제작’ 과정으로 꾸며져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3월 캐릭터 그리기, 4월 석고페인팅 & 플루이드아트, 5월 유리 스마트톡 등 12월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해 청년들에게 취미가 직업이 되는 자기계발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10일 치유농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회복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고양시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고양시 치유농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자원순환 기반의 도시농업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표창을 받은 포스코이앤씨는 2025년 고양특례시와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 ‘리코소일’ 총 163톤을 기부하며 고양시 치유·도시농업의 도약을 이끌었다. ■ 자원순환 기술로 만든 치유농업 확산 모델 포스코이앤씨의 커피박 기반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 ‘리코소일’은 학교 치유텃밭, 도시 아파트 텃밭, 상자텃밭 운영기관 등에 폭넓게 활용됐다. 이를 통해 11개 학교와 주민시설 4개소, 요양원 1개소에 치유텃밭이 조성됐으며, 상자텃밭 운영기관의 신청을 받아 다수의 시민이 리코소일을 활용한 도시농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600회 이상의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운영돼 약 3,480여 명이 참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nb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10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AI 기반의 노동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사회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미래 유닛인 ‘살림셀(Salim Cell)’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강 강사로 나선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은 강연을 통해 “향후 30년은 첨단 기술과 자립형 생태계가 결합된 ‘살림셀’이 지속 가능한 문명 전환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가 이를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문명을 선도하는 핵심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당부말씀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먼저 설 명절 연휴 동안 상황실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직원 여러분의 수고 덕분”이라며, “연휴 막바지까지 안전 공백이 없도록 세심한 현장 점검과 ‘길 위의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2026년을 자족도시 완성의 터닝포인트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청소년 마음건강 프로그램‘PLAY:ON – COURT’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청소년 가족을 초청해 진행한 스포츠 관람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PLAY:ON – COURT’는 스포츠 관람과 가족 참여형 미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몰입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이 ‘한 팀’이 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등 다수의 가족이 참여해 경기 관람과 현장 미션을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프로 농구 경기 관람과 함께 가족 응원 미션, 승부 예측, MVP 선택 등 참여형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특히 경기장이라는 일상과 분리된 공간에서의 공동 경험은 청소년에게 정서적 환기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의 기회로 작용했다. 황세연 토당청소년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공간지원 2개사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해 4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