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4월부터 ‘실버힐링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버힐링명상’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이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체계적인 구성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호흡 및 신체 알아차리기(1주차) △감정 알아차리기(2주차) △생각 및 스트레스 다루기(3주차) △의도 알아차리기와 걷기 명상(4주차)로 구성됐으며, 4주 동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스스로 명상을 실천하며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첫 회차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산노인복지관에서 열리며, 이후에도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5월) △다산건강생활지원센터(8월) 등에서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경로당 및 지역사회기관을 통해 1차 검사를 받은 후 우울감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어르신 또는 스스로 마음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어르신들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까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모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연대의 일환으로 모금 활동에 나섰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방송 ‘크낙소리 방송국’을 활용해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모금은 3일부터 11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되며, 주민들은 진접읍 주민자치회 특별모금 계좌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 전액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되며, 모금 종료 후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참여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2%가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신청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는 시민 2,825명, 공무원 656명 등 총 3,481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82%가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현 시청사의 불편 사항으로 △주차공간 부족(30%) △접근성 불편(21%) △청사 노후화(16%) △주민편의시설 부족(16%) 등을 꼽았다. 또한, 신청사 건립이 가장 필요한 이유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 향상(26%), 접근성 개선(19%) △공공서비스 기능 강화(16%) △100만 도시의 상징성 확보(15%) △주민편의시설 이용(12%) 등을 선택해 현 청사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체감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미래지향적이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건립 시 가장 중점을 둬야 할 요소로는 △주민편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시민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인 ‘에코-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환경 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코-네트워크’는 지역주민이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보전 활동을 실천하는 시민참여체계로, △자원봉사단체(190개) △지역사회단체(113개) △상인회(9개) 등 총312개 단체가 참여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활동 중이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봄·가을맞이 쓰담데이 △우리동네·우리가게 앞 거리 자율 쓰담데이 △내 집, 내 상가 앞 생활쓰레기 문전배출 캠페인 △1회용품 줄이기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3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2025 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봄맞이 활동에서는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 정리와 주거지역 내 비점오염원(불특정한 수질오염물질 배출원) 제거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각 지역별 에코-네트워크 참여단체와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환경정비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에코-네트워크는 연중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돕고 판로 개척과 홍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남양주시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해, 남양주시의 사회적경제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 관내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시는 일자리 창출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사회적 환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업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2025 남양주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현판 설치 △언론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이 중 대표 사회적기업 2개소는 1,000만 원 상당의 홍보지원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원받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청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남양주 노동안전지킴이와 시 관계자를 비롯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건설산재지도과 △구리시 관계자 및 노동안전지킴이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등이 참여했다. 올해 4월 노동안전의 날 주제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수칙’으로, 소규모 사업장에서 꼭 기억해야 할 3대 안전 수칙(추락위험 방지 조치, 끼임 위험방지 조치, 필수 안전 보호구 지급․착용)에 대해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붕작업, 작업 발판과 난간, 개구부, 사다리, 이동식비계, 추락재해예방 개인 보호구 착용 등과 관련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안전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으로 번역된 산재예방 수칙 카드북을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에 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적 한계로 인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산재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모든 노동자가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는 4월부터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건강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호평·평내·화도·수동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치아건강체험교실’은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및 예방처치 △사후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치면세균막 관찰기기를 활용해 아동들이 자신의 치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을 익히도록 한다. 또한, 불소바니쉬 도포를 통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영양 △절주 △운동 교육도 병행되며, 균형 잡힌 식습관과 치아 건강에 좋은 음식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생활 습관이 구강 건강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3일 대주어린이집을 시작으로 4월 10일 시립 해든어린이집, 4월 15일 호평제일어린이집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멘토단 ‘동행지기’와 멘티 등 총 2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스피치 강연은 ‘우리동네 식사나눔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김하연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정보문화학을 전공했으며, 2023년 대한민국 인재상과 2024년 시사저널 차세대 리더 100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강연에서 “자립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며,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믿는 힘과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강연을 들은 한 멘티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을 나눌 수 있는 멘토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면서도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멘티들과 함께 청년들의 인기 명소인 한국민속촌으로 봄 소풍을 떠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 수동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 발령된 가운데, 청명(4월 4일)과 한식(4월 5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수동면은 최근 영남지역 대형산불 발생 이후 관내 산불 취약 지역을 하루 2회 이상 순찰하고 있으며, 면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을 비롯해 은행, 병원, 약국, 화원 등 주요 시설 이용 주민에게 산불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이장회의 등 각종 행사와 마을회관 방송을 통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수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권오길) 회원들도 순번을 정해 공무원 예찰활동을 지원하는 등 산불 예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수동면 산불 전문 진화대는 산림 인접 주택을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를 안내하고 있으며, 주요 등산로 입구에는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집중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지금은 민관 모두가 힘을 합쳐 산불방지 활동에 동참해야 할 시기”라며“청명·한식 기간에 산에 오를 때는 절대 화기를 지참해서는 안 된다”라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일 소속 대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육교사의 휴가, 보수교육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메우는 대체교사를 대상으로 마련된 자리로, 장애영유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영유아의 사회적·정서적 발달을 돕는 놀이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연극 ‘꽃의 비밀’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 포함돼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대체교사는 “장애영유아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 실천 지식을 높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향후에도 유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실질적인 보육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미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개인의 전문성과 내면의 힐링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육교직원 필수교육을 위한 ‘사이버 연수원’ 구축 △비대면 심리상담실 ‘샘물’ 운영 △장기 재직 담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