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월 26일 군포기초푸드뱅크,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집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특히 고령층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군포1동 지역 특성에 맞춰 공공 중심의 돌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일방향적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이웃의 안부를 챙기는 ‘민·관 협력형 밀착 케어’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관내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하여, 월 2회 정기적인 식료품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실시하는 “서로 이웃해요”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군포기초푸드뱅크는 잉여 식료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와 1:1로 매칭되어 직접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핀다.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전체적인 사업 관리와 함께, 방문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신속한 안전 확인과 긴급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겨울의 끝자락, 포근한 봄기운이 번지는 가운데 수리동 거리가 새 계절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지난 2월 27일 군포시 수리동에서는 겨우내 가로수를 감싸주었던 뜨개옷을 제거하고,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위한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리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사랑을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11월 8단지 수릿길과 5단지 수리산역 일대에 설치했던 180여 점의 뜨개옷을 정성스럽게 정리했다. 상태가 양호한 것은 세탁 후 내년 겨울을 위해 보관하고, 재사용이 어려운 것은 폐기 처리하는 한편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병충해 방제를 위한 수목 소독을 병행해 겨울 동안 뜨개옷 안팎에 서식했을 수 있는 해충을 제거함으로써, 가로수가 봄철 더욱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길을 지나던 주민들은 “알록달록한 뜨개옷 덕분에 올겨울 마음이 따뜻했는데, 깨끗해진 나무들을 보니 정말 봄이 오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민옥 수리동 주민자치회장은 “겨울철 거리의 온기를 더했던 뜨개옷을 정리하며 주민들과 함께
[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시니어클럽은 지난 2월 2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군포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표 어르신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보람 있는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철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행복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2026년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본 행사 식전공연으로는 군포시립여성합창단과 우리가락 연구회가 식전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이어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모습과 소감을 담은 발대식 영상이 상영됐으며, 어르신들이 일하면서 느낀 보람과 기쁨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총 34개 사업단 대표 어르신들은 피켓을 들고 입장했다. 대표 선서자 2명이 선서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어르신 400명이 함께 선서를 외치
[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월 26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6차 정기총회 및 2025년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사업 목표와 예산안을 승인했다. 총회는 1부 의식행사와 2부 회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시상 등 기념식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위원회 시범사업’이 가장 큰 규모로 편성됐으며, 예산은 25,840천 원이다. 이와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누구나 안전하고 편한길 만들기 ▲알아두면 쓸모있는 쓰레기 잡학사전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탐사 및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포지속협은 민관 협의체로서 경제 성장, 포용적 사회, 깨끗한 환경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군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
[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7일 오후 1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22회 입학식 '오늘부터, 방과후 ON'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청소년 선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의 구성원으로서 성실히 참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 생활 안내를 통해 연간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와신상담’을 운영하여 재미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또래 간 친밀감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활동·체험·감정나눔·의사소통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대인관계 방법을 학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여,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돕고 사회성 발달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 중앙뉴스미디어 ] 하은호 군포시장이 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와 화제다 하은호 시장은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길에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옆 공원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했다. 하 시장 일행은 즉시 차에서 내려 119 신고를 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높혀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간호했다. 즉시 출동한 119구조대는 할머니의 의식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며 응급조치를 했고 상태가 호전되어 구급차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은호 시장은 유난히 재난 구조 현장과 가깝다. 고교생이었을 때 안양 일대에 대홍수가 났을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한 적이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이번처럼 신속하게 신고와 구조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과 회의를 마치고 나서는 길이었다”며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틴터’가 2026년을 맞아 청소년 공간 기반 신규 특화사업들을 틴터별로 선보인다. 이번 사업들은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산본틴터 –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기획 프로젝트 ‘틴메이커스(TEEN Makers)’ 산본틴터에서는 청소년이 틴터 공간을 직접 활용하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 ‘틴메이커스(TEEN Makers)’를 운영한다. 산본틴터에서 진행되는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반영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활동이다. △ 산1틴터 – 미디어 시대를 읽는 힘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 산1틴터는 미디어와 환경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문해력 프로그램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를 운영한다. 신문 기사 읽기 활동,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토론 활동 등을 통해 정보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돕는다. △ 부곡틴터 – 세상과 나를 잇는 경험 ‘청춘 브릿지: 함께 걷기’
[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군포시 청년들의 인문교양 증진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상반기 청년독서회 '퇴근 후 한 책 읽기 : 소설을 읽다, 사람을 읽다'를 운영한다.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청년독서회는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군포시 청년(19세~39세)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군포시 지역작가이자 인문학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한 편의 소설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작품 속 인물과 사회,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각자의 사유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군포시 중앙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소통실)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청년독서회는 청년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시 수리동이 전국 3천6백여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누락대상자 권리구제 서비스”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6일 모두예술극장(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7)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시민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발굴했는지와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종합 검토해 총 63곳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수리동은 카드 발급 대상자의 70% 이상이 고령자인 지역 특성을 고려, 지난 해 미수혜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카드 발급부터 사용 방법까지 밀착 지원했다. 그 결과 누락대상자의 카드 발급률 91%를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리동이 수상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가운데 고령자·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현장 일각에서 노
[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시 부곡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책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2026년 상반기 가족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육아’ 특화 도서관인 부곡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온 가족이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1년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는 주제 도서의 동화구연을 감상한 뒤, 이와 연계된 놀이 및 만들기 활동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월 다채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3월에는 소피 블랙올의 그림책『내가 만약에 말이라면』동화구연과 연계한 ‘내 말대로 이루어져라!’(말 모양 썬캐처 만들기)가 진행되며, 이어 ▲4월 타임머신 우산 꾸미기와 가족 사랑 ‘손 화분’ 만들기 ▲5월 피아노 오르골 및 다육식물 사자 화분 만들기, ▲6월 우리 가족 시계 만들기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즐기며, 서로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