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왕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손맛 가득 온기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음식 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전통 먹거리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안부를 함께 살피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온기꾸러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현수 위원장이 현미 20kg, 이현아 총무가 사과잼 세트 20개를 기탁하며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기계를 이용해 현미뻥튀기를 손수 만들어 떡국밀키트, 과일 등과 함께 정성스럽게 꾸러미를 구성했다. 위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먹거리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의 정을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왕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현수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만든 현미뻥튀기와 후원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마음까지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 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5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음식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떡국떡과 곰탕, 전, 물김치 등으로 구성된 명절음식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더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심재민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명절이면 더욱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신서면
[ 중앙뉴스미디어 ] 연천군 신서면주민자치위원회 원유혁 사무국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저소득층 고등학생 2명에게 매월 각각 10만 원씩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기적인 후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후원에 더해 저소득층 고등학생 1명을 추가로 선정해 매월 10만원씩 후원하며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현재는 매월 총 3명의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되고 있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은 교재 구입, 학습비, 진로 준비 등에 장학금을 활용하며 학업에 전념하고 있으며, 보호자들 또한 “꾸준히 이어지는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원유혁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신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䄙년간의 지속적인 후원에 이어 지원을 확대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 중앙뉴스미디어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신서면 대광1리 주민쉼터에서 지역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0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자원봉사 동아리 청소년들이 영정사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촬영을 진행하며 시작됐다. 이날 촬영에 참여한 10명의 어르신은 청소년들의 도움으로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임광진 상임이사, 미래전략실 노경임 실장,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황상하 센터장을 비롯해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정성껏 제작된 장수사진 액자를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청소년들이 우리를 위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을 멋진 액자로 만들어 전달해 주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황상하 연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액자를 받으시고 사진이 잘 나왔다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촬영부터 보정까지 전
[ 중앙뉴스미디어 ]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월 11일 확정·통보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용처 운영 방식 보완 내용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시행지침 공개 이후 사용처 제한에 대한 불만과 불편 민원이 확대될 수 있음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행지침 확정 전부터 농식품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26~’27년)하는 정책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다만, 사용처가 제한될 경우 주민 체감도가 낮아지고 민원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연천군은 시행지침 확정 전부터 두 차례 영상회의 등을 통해 “사용처 제한이 과도하게 운영될 경우 주민 생활 동선과 소비 여건을 고려할 때 불편이 커지고 민원 발생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전달하며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군은 ▲면(面)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하나로마트 관련 사용처 제한 완화 필요성 ▲병원·약국·학원·안경원·영화관 등 주민 생활에 필
[ 중앙뉴스미디어 ] 연천군은 12일 오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천군 청산면 푸르내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DMZ 민간인통제보호구역을 활용한 헴프 대량 재배 및 산업화를 위한 ‘노지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날 방문에서 연천군수는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이를 구체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후속 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헴프 산업은 농업과 바이오·식품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연천군의 지역 여건과 DMZ 인접 특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연천군이 제안한 이번 사업은 농민이 DMZ 민간인통제보호구역을 활용해 헴프를 대규모로 재배하고, 이를 지역 내 가공·연구·산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노지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이 실현될 경우 ▲농가 소득 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그린바이오 및 식품 산업 기반 강화 ▲접경지
[ 중앙뉴스미디어 ] 연천군은 지난 10일 2025년 하반기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연천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규제 해소 및 업무 혁신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 농업정책과 권인경 팀장과 이성주 주무관이, 우수에는 구석기 엑스포 유치로 국제행사에 도전한 관광과 이혜진 팀장과 손태곤 주무관이 선발됐다. 장려에는 미래전략담당관 류준호 주무관, 건설과 윤용한 팀장, 김상민 주무관, 경제교통과 강소현 주무관이, 혁신에는 농업정책과 권희정 주무관, 건축과 김남희 팀장, 심지현 주무관, 건축과 유성호 팀장이 선발됐다.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공공의 이익과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적으로 판단·행동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 중앙뉴스미디어 ] 연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예방적 산업안전 관리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업부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연중 체계적으로 점검해,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서류 점검에서 탈피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무형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관리 중인 50개 중점관리 사업장 중 19개소를 올해 우선 선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에 돌입하며,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폭넓게 관리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군은 지난 11일 통일평생교육원과 전곡중앙도서관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중대재해팀 담당 공무원과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문화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용자가 많은 교육·문화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소방·기계 설비 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 동선 확보 ▲낙상 위험 요소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영등포구에서 또순이네 식당을 운영하는 박옥순 대표는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미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미산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박옥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미산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혜숙 미산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옥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 오명춘 협의회장과 최영효 간사가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오 협의회장과 최 간사는 지난 2월 1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의장표창은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을 대표해 해당 지역회의 부의장 또는 관계자가 표창장을 전달한다. 오명춘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역 활동과 주민 소통 확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협의회 운영 전반에서 통일 인식 확산과 지역 연대 강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최영효 간사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써왔고, 자문위원 역량 강화 활동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사회 평화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의장표창 수상은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가 접경지역 현장에서 평화통일 의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