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 아치울마을 아천경로당 회원들과 딸기원마을 주민들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마을 골목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붉고 푸른 태극 문양이 집마다 펄럭이며, 평소 고요하던 마을은 나라 사랑의 마음이 깃든 특별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아치울마을 아천경로당 회원들과 딸기원마을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골목을 따라 태극기를 달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태극기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내거는 과정 자체가 역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현이 됐고, 주민들 사이에는 자연스럽게 삼일절의 의미를 나누는 대화가 이어졌다. 골목마다 이어진 태극기 물결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기념 공간처럼 만들었으며, 세대가 함께 역사와 나라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단순한 기념일 행사를 넘어, 생활 속에서 독립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는 공동체의 모습이 돋보였다. 두 마을은 앞으로도 국가기념일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을 이어가며, 일상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월 28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역사 특강과 태극기 제작 활동으로 구성된 ‘내 손안의 태극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내 손 안의 태극기’는 국가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심사를 거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삼일절의 의미와 태극기의 유래 및 상징에 대한 전문 강사의 역사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태극기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태극기와 삼일절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뜻깊었다”라며 “내가 직접 만든 태극기를 기념일에 게양하며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독립의 의미를 더 깊이 기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태극기의 도시 구리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태극기의 의미에 더욱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28일 꿈누리카페 고천점에서 ‘2026년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2025년 처음 시작된 청소년 자치기구로, 꿈누리카페 4개 지점(고천·내손·오전·백운밸리)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다. 기획단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 이용자를 넘어 카페 운영의 주체로서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꿈누리카페 4개 지점의 첫 연합활동으로 ▲2026년 활동 키워드 소개 ▲위촉장 수여 ▲연간 활동 안내 ▲지점 간 친목·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각 지점의 특성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획단 단원으로 선발 돼 기쁘다”며 “제가 직접 제안한 의견이 실제 카페 공간 운영에 반영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올해는 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지현 꿈누리
[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28일, 2026년도 청소년 자치기구의 위촉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올 한 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자치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까지 총 5개 조직의 청소년 단원 약 70명이 모여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해 자치기구의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참석자들이 상호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단원 간 친밀감과 협동심을 높이는 아이스브레이킹 및 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운영됐으여, 각 조직별로 앞으로의 목표를 세우고 청소년 주도 활동의 의미와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세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관장은 “이번 위촉식은 올해 활동을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의 방향을 정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 자치기구와 함께 청소년의 생각과 에너지
[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가 관내 21개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띵동! 작은 두드림, 큰 울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부의 복지안전망을 견고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동 관계자들이 직접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희망 띵동! 봉투’를 전달하는 것이다. 관리사무소에서는 관리비 체납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이 봉투를 배포하게 된다. 봉투 안에는 복지 상담 안내문과 비상시 즉시 연락 가능한 주요 연락처(자석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다. 도움을 원하는 주민이 안내된 번호로 연락하면 담당 공무원과 1:1 심층 상담이 진행되고, 가구별 상황에 따라 긴급 지원, 의료·요양 통합 돌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된다. 이와관련해, 2월 26일에는 아파트 5개 단지(동백, 목련, 백합, 성원이화1차, 신미주) 관리사무소를 주민센터 복지팀 직원들이 방문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7천4백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로 12월 1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옥내급수관 및 공용배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 한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등 노후 건축물로, 아연 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다. 공사비는 가구당 최대 지원 한도 내에서 주거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비율로 차등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주택과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사업 승인을 받은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지원 한도, 전용 면적별 지원 금액 등 이번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지원 사업
[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운영에 본격 나선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의 총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의 사업 기획 및 제안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업 제안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으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의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민 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27일 세종대왕면 체육회는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한 해를 결산하는 한편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는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체육회 임원과 각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회계 결산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체육행사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그동안 체육회를 이끌어온 오세학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종대왕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차기 회장 선출에서는 단독 후보로 나선 최은철 후보가 회원들의 추대를 받아 2026년 신임 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 추대 형식으로 의결된 이번 선출은 회원들의 뜻을 모은 결과로, 최은철 신임 회장은 앞으로 세종대왕면 체육회를 이끌며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 중앙뉴스미디어 ]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7일 점동면 열린주방에서 제6기 출범 이후 첫 공식 사업으로 '점동은 진국이다'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제6기 협의체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복지 나눔 활동으로, 위원들이 직접 모여 코다리찜과 버섯전을 정성껏 조리해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점동은 진국이다”는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점동면만의 대표 복지 브랜드 사업이다. 특히 제6기 협의체의 첫 사업으로 진행되면서, 앞으로 2년간 이어질 복지 활동의 방향과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린주방에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함께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음식은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의 협조로 전달됐으며, 가가호호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복지 활동으로 이어졌다. 신광식 공공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의 첫 시작을 ‘점동은 진국이다’로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활동을 통해 점동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 중앙동 축제추진위원회는 2월 27일 오전 11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중앙동 청심문화축제 추진 방향과 조직 구성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축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통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이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단체장 중심의 분과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부위원장 및 감사 선임을 마무리하며 조직을 정비했다. 아울러 축제 일정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하동 제일시장 주차장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성우, 김동석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첫 축제를 바탕으로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올해는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해 중앙동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며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지역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청심문화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제2회 축제로서 중앙동을 대표하는 지속적인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