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관내 기업 ㈜대조에프앤비(대표 정성재)가 설 명절을 맞아 진건읍 취약계층을 위해 약 600만 원 상당의 수제 전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관내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민관 협력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설 명절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는 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후원 물품은 ㈜대조에프앤비가 자체 제조하는 고급 밀크전병 과자 600개(약 600만 원 상당)이다. 해당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되며,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재 대표는 “직접 만든 제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과자 전달이 아니라 이웃의 일상에 웃음이 피어나고 작은 여유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나눔을 이어가 주신 ㈜대조에프앤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따뜻한 정성이 현장에서 오롯이 체감될 수 있도록 물품 배분 과정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답했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시민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법률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불편 사항을 개선해 시민 중심의 법률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법률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 대상은 남양주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직장 또는 사업장을 둔 시민이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운영한다. 1인당 30분 이내로 법률 상담과 소송 관련 자문을 제공하며, 현직 변호사 18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민사·형사·가사 등 생활 밀착형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31회 운영해 2,213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시민의 법률 고충 해소에 기여해 왔다. 시는 보다 나은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시민의 법률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상담실 운영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법은 우리 일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4일 와부읍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역대 주민자치위원장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를 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역대 주민자치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주민자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와부읍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역할 변화와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주민 참여 확대와 책임 있는 자치 실현을 위해 단계적인 준비와 지속적인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시절부터 지역을 위해 힘써온 분들의 경험은 주민자치회 전환 과정에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해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부읍과 역대 주민자치위원장들은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500만 원을 관내 아동 복지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지정 기부하는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의 정책과 노력이 대통령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수상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대통령상과 함께 받은 시상금을 관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향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지정 사용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어린이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남양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그 의미를 관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이어가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대형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전까지 대형 판매시설,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특별)피난계단과 비상문의 관리 상태를 중심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하며,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난계단을 통한 원활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피난 동선 유지의 중요성을 중점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문 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평상시 관리 상태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 4일에는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힐스테이트 지금디포레를 방문하여 피난계단에 설치된 자동개폐장치는 화재 ․ 정전 등 재난 발생 시 미개방 가능성 및 개방이 지연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음을 설명하고, 상시 해정(잠금해제) 상태를 유지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관계자 대상으로 평소 점검 및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피난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 연휴를 맞아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불법사금융 예방과 건전한 대부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시 등록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제도 안내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정 대부업법에 대한 등록 대부업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등록 대부업체 대표 31명이 참여했으며, △개정 대부업법 안내 △의견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주요 안내 내용은 △개정 대부업법상 등록요건 △겸직금지 의무에 대한 경과조치 △대부중개사이트 영위업 요건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유의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대부업 관계자들의 현장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등록 대부업체는 제3금융권으로서 사회에 꼭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자긍심을 갖고 불법사금융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건의 사항을 검토해 제도 운영에 반영하고,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대상 안내와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4일 ㈜지아스카라와 ㈜한림에프앤씨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의류 1억 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의류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환 ㈜지아스카라 공동대표는 “설날이 다가오며 지역의 따뜻한 나눔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긍수 ㈜한림에프앤씨 대표도 “앞으로도 기업가의 정신으로서 사회공헌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광덕 시장은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의 정성이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도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을 실천하시는 2명의 대표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의류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아스카라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4일 유통 전문회사 비엠 남양주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종합영양제 100통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민간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남읍장,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읍 관계자와 비엠 남양주 임직원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오남읍은 공공의 복지 정책에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질 때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된다고 보고, 관내 취약계층이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기업 후원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보미 대표는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제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주민자치회 미전환 8개 읍·면·동 주민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 전환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 기반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총 3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한다. 첫 설명회는 10일 오후 3시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오남읍·별내면·별내동 주민을 대상으로 열며, 11일 오전 10시 시청 다산홀에서 금곡동·양정동·다산2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2일 오전 10시에는 와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와부읍·조안면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시의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전환 단계별 절차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차이 △전환 이후 조직 구성 △의사결정 방식 △주민 참여 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사업은 장애인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3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 실행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8개 운영기관과 함께 12개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총 12개로 구성되며 △ ‘AI, 나도 할 수 있어’ △ 장수사진 프로젝트 △ 여성 장애인 모델 양성과정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 △ 드론 자격증 과정 ‘다산 드론 Up’ △ VR 체험 및 유니버설 관광 콘텐츠 제작 △ 홍유릉·사릉 기록 프로젝트 △ 중증장애인 접근 명소 로드맵 구축 △ 문화·사찰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학습 성과가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