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1일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1인 가구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복지관은 고립된 1인가구의 삶 속으로 먼저 다가가는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고양, 라이프링크(LifeLink)’를 추진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정서적 어려움, 경제·건강 문제를 동시에 겪는 위기가구가 늘고 있지만, 상당수는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다. 이에 복지관은 위기가 드러나기 전 먼저 발견하고 연결하는 예방 중심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고양, 라이프링크(LifeLink)’는 ▲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 ▲ 개별맞춤형지원 ▲ 사례관리 ▲ 정서적 지지 및 관계망 형성 ▲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 회복에 초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고립은 개인의 선택이나 책임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가 끊어진 결과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주민의 신호를 읽고 먼저 다가가는 것이 무엇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일산가구공단에서 재가한센인을 위한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진료는 두 달마다 1회 실시하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센병연구소 의료진과 협력해 일산가구공단(경의로 905)에서 진행한다. 이번 무료 이동진료는 고양시 주민을 포함해 근처 시군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피부질환 검진에 참여했다. 또한 세계 한센병의 날(World Leprosy Day)을 맞아 한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인식개선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고, ▲ 말라리아 예방 ▲ 결핵 예방 및 관리수칙 ▲ 무료 노인결핵검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안내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한센병 예방 및 피부질환 관리를 위해 무료 이동진료를 지속적으로 운영헤 시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가족봉사단’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족봉사단은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사업으로,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월 1회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 이웃 간 마음을 나누는 사업이다. 참여 조건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으로, 막내 자녀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어야 한다. 2월 28일 일산서구청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관내 장애인시설인‘고양 천사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봉사활동 참여자는 자원봉사시간 인증이 가능하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월 12일을 시작으로 2월 19일, 2월 26일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술특성화 프로그램‘초상화로 조선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상화의 나라’라 불릴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던 조선시대의 초상화를 소재로 한 예술과 역사가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초상화 속 인물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정치·사상·사회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그림에 기댄 화요일』, 『조선회화실록』, 『옛 그림 읽는 법』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한국 미술과 인문학 콘텐츠를 소개해 온 이종수 작가가 진행한다. 이종수 작가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명지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관련 저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의는 총 3회로 진행된다. 2월 12일 1회차에는 영조와 철종의 어진을 중심으로 왕권과 초상을, 2회차인 2월 19일(목)에는 송시열·윤증·이광사를 통해 성리학과 당쟁의 갈림길을 다룬다. 마지막 3회차는 2월 26일(목)로 정약종·오경석·최익현을 통해 19세기 조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오후 3시부터 4시 40분까지 예술특성화 프로그램‘입문자와 팬을 위한 2026 KBO 리그 가이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시즌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야구를 좋아하는 시민 및 입문자를 대상으로 야구 관람의 즐거움, 2026시즌 관전 포인트, 구단별 전력 분석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강연은 경향신문 기자이자 유튜브 '최강볼펜' 운영자 이용균 기자가 진행한다. 이용균 기자는 KBO 및 메이저리그 해설 경험과 다수의 야구 관련 저서 출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공공기관 대상 스포츠 강의 경험도 풍부하다. 2월 11일 강연에서는 ‘올해는 꼭 야구장에 가보고 싶어요’를 주제로 야구 입문 방법, 팀 선택 팁, 야구 관람 준비물, 전광판 읽는 법, 구단별 매력 포인트 등 첫 관람 입문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를 제공한다. 2월 12일 강연은 ‘올해는 꼭 우리 팀이 우승해야 해’를 주제로 2026 KBO 리그 구단 전력 분석, 주목 선수, WBC 관전법, 코리언 메이저리거 전망 등 시즌 개막 전 가장 궁금한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겨울철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호흡기 감염병 발생 양상이 연령대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각 연령 특성에 맞는 생활 속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연령층은 학교와 학원 등 집단생활의 영향으로 호흡기 감염병 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연령대는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위생 관리가 미흡하거나 증상 발생 후에도 등교·등원을 지속할 경우 주변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층은 발생 비율 자체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가 많아 감염 시 폐렴 등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특히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게 나타날 수 있어,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의료기관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기 쉬워 호흡기 점막이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실내 적정 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경기도의 도비 지원을 받아‘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경기도로부터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만 원을 매칭해 총 6천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주택 및 19세대 이하 공동주택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공사비(재료비, 인건비 등)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공사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전기·조명시스템 등 전력저감 우수제품(LED등) 교체 등이다. 신청기간은 1월 23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이며 고양특례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고양특례시청 건축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문화재단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유료 회원제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멤버십 제도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00여 명이 가입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유료 회원제 제도를 통해 시민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재단은 재원을 확보하여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관객층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멤버십 등급별로 기획공연·전시 예매, 아카데미 수강 등 할인 혜택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등급은 ▲으뜸회원 ▲버금회원 ▲새싹회원으로 나뉜 세 가지 등급 체계로 운영한다. 멤버십은 각 등급마다 다르게 연회비가 책정되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등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최고 등급인 ‘으뜸회원’은 연회비 10만 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서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최근 강설, 한파특보로 인한 도로 결빙,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겨울철 제설작업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일산서구는 버스정류장, 보도육교 등 시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빙 해소 시까지 현장 상황에 맞춰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이용이 잦은 보도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을 추진하고, 일산서구청 각 부서는 담당 육교에 대한 신속한 제설을 실시해 보행자의 불편사항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강설 이후 기온 하강으로 결빙 위험이 큰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설 명절을 대비해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제품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등 포장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 5개소를 중심으로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선물세트, 음식료품류, 전자제품류 등으로 ▲포장 횟수 및 포장 공간 비율 준수 여부 ▲고정재·완충재 재질의 적정성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포장 횟수나 포장공간 비율 초과가 확인되면, 제조사 등에 검사명령을 통보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포장 기준을 위반하면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포장재에 분리배출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에도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 선물세트의 과대포장은 폐기물 발생을 증가시키고 재활용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