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단체장협의회는 정월대보름을 앞둔 2월 27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 윷놀이 한마당’을 열고 주민들이 함께 경쟁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서1동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여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뉜 윷놀이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한 판 한 판의 결과에 집중하며 승부를 겨뤘고, 경기 사이사이에는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주민 여러분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교훈 화서1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승부를 겨루는 자리이지만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한 행사”라며 “주민들이 함께 판을 나누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단체전과 개인전을 함께 운영했다”고 말한 데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서로 얼굴을 익힐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57개소(전체의 70%)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재무회계 분야의 온라인 점검 비율을 기존 70%에서 80%로 확대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직결되는 CCTV(영상정보처리기기) 현장 점검 비율을 35%에서 40%로 상향해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정기 점검은 총 7개 핵심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설치·운영 일반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관리 ▲통학차량 관리 ▲소방시설 등 설치·관리 ▲재무회계 관리이다. 팔달구는 정기 점검과 함께 동·하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통학차량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원 제보나 공익 신고가 접수될 경우에는 즉시 수시 점검을 추진해 보육 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수원천 일대와 팔달산로 열선 설치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원천 산책로 불편 및 악취 민원으로 인한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천변을 꼼꼼히 살피며 “수원천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환경 정비와 장기적인 개선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어 방문한 팔달산로 경사구간은 겨울철 강설 시 결빙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 열선’ 설치를 검토 중이다. 구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인 만큼,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구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관내 반지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탄소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보일러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남은 겨울과 다가올 꽃샘추위를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무동 직원들은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매트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묻는 시간도 가졌다. 탄소매트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기름값이 무서워 방이 차가워도 옷을 껴입고 버텼는데, 덕분에 몸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습기와 냉기에 취약한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2월 27일, 관내 음식점 ‘구운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온(溫)기가득, 정(情)성가득 행복한 한 끼’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평소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4명을 식당으로 직접 초청해 진행했다. 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끼니를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차려진 따뜻한 전골을 이웃들과 함께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성택 구운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전통 장(된장·간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주민 25명이 참여해 메주, 소금, 물을 활용한 장 담그기의 첫 번째 과정을 진행했으며, 발효 전문가 민진옥 강사가 장 담그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날 담근 장은 1차 숙성 후 4월 ‘장 가르기’를 통해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고, 10월 ‘장 나누기’를 통해 완성된 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원2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약 8개월간 이어지는 체험 과정을 통해 이웃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우리 고유의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장 담그기 체험은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우리 마을 특화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전통 발효음식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부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이웃 돌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조원2동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조원2동이 돌봄과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복지 행사인 ‘어르신 건강플러스 데이’를 진행했따. 이날 행사는 송죽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1365봉사단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시간을 보내시는 로얄팰리스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들의 발을 직접 마사지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 순서에서는 민요와 트로트,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적적할 때가 많은데, 친딸 같은 부녀회원들이 찾아와 정성껏 발을 만져주고 말벗이 되어주니 마음까지 따뜻하게 위로받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용숙 송죽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활력소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정이 넘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다가오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태극기 게양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월 28일 새벽부터 장안구 관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총 1,700기를 설치하며 3·1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른 시간부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구간별로 나뉘어 태극기를 게양하며 구 전역에 태극기 물결을 만들었다. 박병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을 외쳤던 뜻깊은 날”이라며, “태극기 게양을 통해 주민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이른 새벽부터 태극기 게양에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로변에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며 많은 주민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SK청솔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정숙 정자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여하여 일손을 보탰다. 위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밥과 반찬을 정성스럽게 배식하고, 식사 시간이 끝난 후에는 설거지와 식당 내부 정리 정돈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2022년 하반기부터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꾸준히 배식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역시 위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안부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숙 정자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2026년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를 지속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