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을 막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야생동물 영업허가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2022. 12. 13.)에 따라 3년 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14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살아있거나 알 상태의 야생동물을 일정 규모 이상 취급하는 영업자는 반드시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새로 신설되는 영업허가 대상은 ▲판매업(야생동물을 구입하여 판매) ▲수입업(야생동물을 수입하여 판매) ▲생산업(야생동물을 인공증식하여 판매) ▲위탁관리업(야생동물을 소유주 위탁을 받아 보호 또는 사육) 총 4개 업종이다. 대상 동물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수입 등 허가 대상 야생생물,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지정관리 야생동물’이 모두 포함된다. 대상 분류군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이다. 허가 기준은 취급 동물과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판매·수입·생산업’의 경우 포유류 등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 개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센터 어울림실에서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병희 개군면장과 남동현 이장협의회장, 이중섭 대한노인회 개군면분회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제10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운영 결산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 보고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의 출발을 함께했다. 한규재 주민자치위원장은 “관내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모두가 하나 되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지난 한 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제10기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더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8일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의 안전한 개최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석산리 석간수 주차장에서 봉행했다. 이날 산신제에는 이윤실 단월면장과 조화숙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물 맑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 단월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양평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단월면 소리산과 산음 일원에서 채취된다. 고로쇠 수액은 예로부터 ‘골리수(骨利水)’라 불리며,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을 지닌 자연의 귀한 생명수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조화숙 축제추진위원장은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전통을 이어 산신제를 봉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제27회를 맞는 양평단월고로쇠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양평단월고로쇠축제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증진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양평군은 2022년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군은 2026년 허약 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개인의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및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가 제공되며,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6개월간 체계적인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개인 건강 상태에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0,168건에 대해 총 3억 4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각종 면허 및 인허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매년 1월 1일 현재 해당 면허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또한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되더라도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납부 대상에 해당한다. 등록면허세의 세율은 시·군별 인구 규모에 따라 정해지며, 양평군은 면허 종류,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종 27,000원부터 5종 4,500원까지 차등 부과하고 있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양평군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부과 내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에서 납세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어도 모든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ATM)를 통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 간편결제 앱,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을 통해서도 편리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군민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양서면과 용문면 2개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존 군청에서 운영하던 민원 상담 서비스를 주민 생활권으로 확대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민민원상담관’은 양평군 행정동우회 소속 퇴직 공무원을 위촉해 운영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종 행정 민원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가 직접 상담에 나서 민원인의 궁금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다만, 상담관 일정에 따라 운영 요일은 변동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민원상담관이 직접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지난 7일 꿈터어린이집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성금 17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꿈터어린이집 아동들이 시장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린이집은 매년 해당 활동을 통해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장용택 대표는 “올해는 아이들과 함께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층 더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성장하길 기대하며, 작은 나눔이 동절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운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제6기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6기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민간 위원장을 포함해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발굴과 적절한 자원 연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출범식 직후 진행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은 서정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주민에게 관심과 제보를 적극 안내했다. 문형석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먼저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정동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성희 공공위원장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발굴된 위기가구가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8일(목) 평택 서부지역 신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인 제일클린업㈜과 ㈜광현이엔지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종호 소장은 업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거 인력 운영, 작업 환경, 안전관리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안정적인 수거 체계 유지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했다. 또한 시와 수거업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제일클린업㈜과 ㈜광현이엔지는 신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로 책임감을 갖고 성실한 수거 업무수행을 다짐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여건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중출장소는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체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총 64억 원 37개 사업의 규모로 2026년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5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은 3개 분야로 나뉘며, 식량 분야에서는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과 생산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춰 육묘 자동화, 논 물관리 개선, 생력농기계 보급,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영농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원예특작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설 농업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스마트팜 기반 환경제어 기술, 순환식 수경재배, 보광·온도 저감기술, 노동력 절감 기술과 신소득 작목 육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환경축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가축 이상 징후 감지 기술을 시범 도입하여, 축산농가의 사양관리 효율 향상과 가축 질병 조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법인 및 생산자 단체이며, 1월31일까지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