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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곡초, ‘우리는 그린수호대, 우리 마을 환경위기 시계를 멈춰요!

광주매곡초, 환경문제에 관심 갖고 환경보호 실천 위한 체험 수업 진행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매곡초등학교(교장 정순태)는 6월부터 7월까지 2,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사자율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해 계획된 이 수업은 우리나라의 환경위기 시각이 세계 환경위기 시각보다 앞서고 있고, 가뭄, 산불, 홍수, 쓰레기 등 여기저기서 이상 징후가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생들이 아직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에서 출발했다. 미래사회를 살아갈 주인공인 학생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의 문제부터 살펴보면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구성했다.


이 수업에서는 2학년 2반 학생들과 6학년 2반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2022 너른강온마을배움터 프로젝트팀 ‘그린 수호대’를 구성하였다. 2학년 학생들은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환경보드게임, 쓰레기 줍기 플로깅, 유치원 동생들에게 손수건 사용 홍보하기 등을, 6학년 학생들은 환경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프로젝트를 직접 실천하였다. 학생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직접 실천해봄으로써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더 많은 쓰레기로 위기에 처한 우리 주변의 환경문제를 돌아볼 수 있었다.


프로젝트를 실천한 2학년 학생들은‘쓰레기 줍기 플로깅을 통해 우리 마을이 깨끗해졌다,’,‘친구들과 직접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어서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주매곡초등학교는 본 프로젝트팀의 환경실천 활동을 토대로 손수건 사용하기, 이면지 사용하기 등의 생활 속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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