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습하는 시민’이 도시의 힘이 된다는 평생학습 비전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에서 ‘유능한 도시, 유능한 시민!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행정이 아니라 학습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시민이 배우고, 연결되고, 실천할 수 있을 때 도시도 함께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적 참여와 지역 연대를 키우는 공공의 자산”이라며, 광명시가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평생학습을 개인의 교육을 넘어 도시의 성장 전략이자 시민 참여의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자리로, 향후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광명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시민의 배움을 지역과 연결하는 지역연대 기반 학습 ▲ 학습 이후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구조 ▲학습 성과를 지역에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제시했다. 2026년 평생학습 보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온ㆍ오프라인 다육이 판매업체 ‘쉼다육’이 지난 1월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지정기부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쉼다육은 매년 온라인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군자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특히 온라인 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 바자회 방송을 통해 다육이를 판매하고, 이에 공감한 참여자들의 구매로 모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 쉼다육 김경미 대표는 올해 후원 방향을 군자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으로 정하고, 후원금 50만 원 가운데 30만 원을 아동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지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학원을 중단해야 하는 아동, 또는 대회 참가를 희망하지만, 참가비 부담으로 기회를 포기하는 사례를 접하며, 아이들의 꿈이 경제적 사정으로 멈춰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쉼다육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비전하우스의 장애 아동 간식비 20만 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도 병행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1일, 와이투케이(Y2K)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한 파라핀욕조 12개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추위로 관절 통증 등 신체적 불편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파라핀욕조는 파라핀 왁스를 활용해 손과 발의 통증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보조 기구로 평소 적절한 건강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덕 와이투케이(Y2K) 대표는 “추운 겨울철, 상대적으로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귀한 물품을 기탁해주신 와이투케이(Y2K)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파라핀욕조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