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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재단, 스마트팩토리 융합 소프트웨어 개발분야 인력 25명 양성

3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디지털 신기술 핵심인력 양성과정’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스마트팩토리 분야 ‘청년 디지털 신기술 핵심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산학협력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지난 3일 개최했다. 시흥시 청년협업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수료식에는 조은주 청년일자리본부장, 엘에스일렉트릭(주) 및 한화시스템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생 전원 25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스마트팩토리 분야 청년 디지털 신기술 핵심인력 양성과정’을 수강한 교육생들의 조별 발표와 교육 수료식이 진행됐다. 조별 발표에서는 취업용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주제를 선정해 ▲11번가, 엘에스일렉트릭(주) 슈어소트 택배상품 분류 서비스 ▲코디 정보통신 영상인식 물류운송 보조 로봇 ▲한화시스템 기계설비 현황분석 및 예지보전 솔루션 ▲LG그룹 D&O, 현대오토에버 디스플레이 원자재 실시간 가격 조회 및 계약 관리 서비스 ▲미라콤아이앤씨 해산물 분류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이어 우수 발표 조를 선정하고, 교육 우수생에 대해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표창 3명, 시흥시장 표창 2명에게 시상했다. 이번 교육은 중도 포기자 없이 과정 신청자 전원이 수료했다는 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연말까지 제조소등 정기점검 결과 제출하세요”

10월까지 정기점검 대상 1만1,521개소 중 결과접수한 곳 7,531개소(65.3%) 불과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주유소나 유류 저장탱크 등 위험물 제조소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올해 안에 반드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제조소등은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제조하거나 저장, 취급하는 장소로 의약품이나 화학물질 저장소, 유류탱크, 주유소 등이 해당된다. 위험물 제조소등 관리자는 매년 1회 이상 사업장 자체적으로 위험물 시설 정기 점검을 실시한 뒤 점검을 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점검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 지난 2020년 개정된 ‘위험물안전관리법’이 지난해 10월부터 전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지난 10월까지 정기점검 대상 1만1,521개소를 파악한 결과,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접수한 곳은 7,531개소로 접수율이 65.3%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위험물 제조소등을 보유한 사업장 3곳 중 1곳이 올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음에도 아직도 정기 점검 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셈이다. 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하루빨리 정기 점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또는 관할 소방서 누리집에서 정기 점검 결

경기도 야생동물 생태보전교육에 올해 3,545명 참가. 생명존중의식 강화

올해 225회 3,545명 생태교육 실시하고 내년 3월부터 새로운 교육 운영 예정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연천과 평택 직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두 곳에서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225회에 걸쳐 야생동물 생태보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총 3,545명이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올해 7월부터 연천의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야생동물 생태보호 구조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시작했다. 평택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내 야생동물학교에서는 10월까지 전시 공간과 전시물 설치를 끝낸 후 2달 동안 시범적으로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평택 야생동물학교의 전시 공간에는 도내 청소년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야생동물 관련 체험물이 설치돼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야생동물을 벽면에 영사해 터치하면 각 동물의 움직임과 울음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야생동물의 건물이나 차량 충돌 등 야생동물 구조 활동에 관한 내용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교육생의 이해를 돕는다. 두 곳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야외 계류장에서 실제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도 있다. 계류장 내 야생동물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구조된 후 영구적인 장애로 인해 자연 복귀가 불가능한 동물로 교육생들에게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

김동연 경기도지사, 성탄절 맞아 “이웃을 조금만 배려하면 함께 살아가기 어렵지 않을 것”

김동연 지사, 12월 3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 중앙뉴스미디어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무한경쟁 사회에서 우리 주위의 이웃을 조금만 더 배려한다면 함께 살아가는 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성탄문화축제-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영국 어느 시인이 ‘평화가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다’라고 했는데, 평화를 다른 말로 해보면 사랑, 믿음, 서로에 대한 신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믿음이 있고, 신뢰가 있다면 그곳이 하나님이 계신 곳인데 우리 사회는 지금 어떤가”라며 질문으로 축사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이태원에서 많은 젊은 분들이 희생되셨고, 수원에서는 세 모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어느 빵공장에서는 스물세 살 젊은 여자분이 기계에 끼어 숨졌다. 정치판에서는 끝없이 싸우고 있다”며 “무한경쟁과 승자 독식구조 속에서 영국 시인이 얘기하는 평화나 사랑과 믿음과 신뢰가 있는지 참 걱정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민 여러분께서 각자 있는 위치에서 즐겁고 행복하고 평화롭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나만 더 욕심낸다면

이천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제도 확대시행 안내

 [ 중앙뉴스미디어 ]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금번 11월 24일 부터 1회용품 규제대상 품목과 업종이 확대됐다. 종이컵,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빨대와 젓는 막대가 규제대상 품목에 새로 추가되어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 매장 내 사용이 금지된다. 현재 대규모점포와 슈퍼마켓에서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비닐봉투는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과 제과점에서도 사용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대규모점포에서의 우산 비닐 사용도 금지되고, 체육시설에서 플라스틱 응원물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신규 시행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1년 동안 계도기간으로 운영하고, 이와 병행하여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접객서비스 변화를 유도하는 ‘행동변화 유도형 감량 캠페인’(넛지형 감량캠페인)을 실시한다. 넛지형 감량캠페인은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실천플랫폼에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업종별 표준 안내 문구를 다운받아 영업장 내 비치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자원재활용법' 제10조에 의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1회용품은 당장 쓰기에는 편리하지만 다량의 폐기물 발생과 환경오염문제를 일으킨다” 며 “1회용품을 줄이

이천시 부발읍 주민자치회, 문패 달아주기 사업 실시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 부발읍주민자치회(회장 황선균)는 12.2일 오전 10시경 죽당2리 마을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있는 특색 있는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정감 있는 마을문화를 확산하고, 이웃과 연대감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복원하는 부발읍 주민자치회의 대표 사업 중 하나이다. 지난 2013년부터 지속 추진하여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 날, 부발읍주민자치회에서는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죽당2리 마을 총 61개 가구를 방문하여 문패를 설치했다. 문패의 내용은 해당 세대에서 정하는 것으로 ‘행복이 가득한 집’‘사랑이 머무는 집’‘조각이 있는 공간’‘꼭대기 집’‘큰 마차 집’‘술 익는 집’‘옛날 담배집’ 등 각 집마다의 역사성과 특수성을 반영하고 있었다. 황선균 부발읍주민자치회장은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통해 주민과 소통할 수 있고, 마을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다” 는 소감을 들려주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부발읍이 행복한 마을공동체가 되기를 바랄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함께 사업을 지원한 부발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학엽)는 부발읍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