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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꽃다비유치원,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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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 교직원을 위한 ‘작은 운동회’ 개최 눈길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다산꽃다비유치원(원장 유경애)가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13일 ‘스승의 날을 축하하는 작은 운동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경애 원장은 각 교실을 돌며 유아들에게 스승의 날의 의미를 알려주고 교사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강당에서 축하케이크를 자르며 교직원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에서 유치원 교직원 35명(교사 18명, 행정실 13명, 급식실 4명)은 ▲가위바위보 ▲짝짓기 ▲실내화 던지기▲풍선을 높이높이 ▲몸으로 말해요 ▲스피드 게임 등 활동을 함께하며 아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교직원들은 천진난만한 어린 시절로 잠시 돌아가 목청껏 파이팅을 외치고 승부욕이 불타올라 젖 먹던 힘까지 짜내 실력을 겨루는 등 신나는 한마당이 이어졌다.


교직원들은 “아이들 못지않게 진지하게 게임을 하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목이 터져라 응원도 하고 마음껏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다산꽃다비유치원 위지혜 원감은 “3년 만에 유아들과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오늘만큼은 교직원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운동회를 가질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며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자로서 사명과 긍지를 되새기며 자부심을 갖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산꽃다비유치원 유경애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아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나라 교육현장이 진일보할 수 있었기에 앞으로도 선생님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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