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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광교호수중학교 부실공사 우려에 대한 학교시설 점검 실시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와의 학교시설 점검 위한 정담회 개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18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와의 정담회를 통해 오는 21일 개교 예정인 수원 광교호수중학교에 대한 학교시설 건립 상황을 점검하였다. 수원 광교호수중학교는 지난 2017년 8월 교육부로부터 학교 설립을 승인받고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8에 연면적 9,906㎡, 약 1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9년 4월부터 건립공사에 착수한 신설학교로, 오는 9월 21일 개교하여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될 예정이다. 하지만 해당 학교의 공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인력 수급 문제와 장마철 지속적인 폭우로 인해 중단되는 날이 많아지면서 아직까지도 운동장 등 일부 시설의 토목 공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채 등교를 맞이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정담회에 참석한 엄창용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은 “등교를 앞두고 해당 학교로 자녀를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로부터 학교의 부실공사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다수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교육지원청에서 현장 점검 결과 현재 광교호수중학교의 교수동은 건립이 완공되었지만 학교 옹벽과 정문 하단, 운동장 등 일부 시설의 정비가 조금 더 필요한 상황으로 파악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첫 회의개최

위원장에 성준모 도의원 부위원장에 문원식 성결대 교수 선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의장:장현국)는 제10대 후반기 의회를 맞아 입법정책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하고, 18일(금) 위원 위촉식 및 2020년 제3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위촉식에서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은 1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후 개최된 위원회에서는 경기도의회 성준모(더불어 민주당, 안산5)의원을 위원장으로 성결대학교 문원식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입법정책위원회 업무보고 및 조례안 23건에 대한 사후입법영향평가를 통해 조례안 운영 개선사항 등을 심의하였다.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는 입법활동에 적극적인 도의원과 자치입법 및 지방의회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도의회 자치입법역량제고를 위한 각종 시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3년여 동안 총 18회 위원회를 통해 167개 조례에 대한 입법영향평가를 통해 25건의 개선 사항을 심의하고 우수조례 28건을 선정하는 등 도의회의 입법역량강화에 기여하였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대한민국 자치분권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경기도의회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통해 자치입법의 질적 제고와 도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경기도주식회사, ‘공공배달앱’ 활성화 위해 오산 지역사회 맞손

각 단체 공공배달앱 사전 가맹 및 회원 대상 적극 홍보 나설 예정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주식회사가 오산시 지역커뮤니티와 손을 잡고 (가칭)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지부장 여은남), 오산시 소상공인협의회(회장 김병도), 오산맘카페 ‘오행공’(대표 최소영)과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오산시 각 커뮤니티 대표자들, 경기도의회 송영만 도의원과 조재훈 도의원이 참석해 경기도 공공배달앱 성공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오행공 맘카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오산지역 공동 마케팅에 동참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와 오산시 소상공인협의회는 직접 공공배달앱에 가맹하면서 회원들에게 공공배달앱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기로 약속했다. 오행공(오산맘들의 행복한 공간) 맘카페는 누적 방문자 1억 1천여 명에 달하는 오산시 대형 맘카페로, 회원들에게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혜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NHN페이코 컨소시엄과 함께 11월 초, 경기도

경기도의회,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 대표발의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비 등 정부가 책임져야!"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정승현(더불어민주당, 안산4) 의원이 대표 발의한「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 통과되었다. 정승현 경기도의원은 조례안 제정 이유로 체험관의 활성화를 위한 관리·운영계획 수립을 비롯한 시설 운영, 위탁관리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 향후 운영비 부담 주체 등 해양안전체험관의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 발의하게 되었다며,“해양안전체험관이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바다이용 을 위한 기초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각종 재해·재난과 선박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에 대한 인지·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정승현 의원은 년간 약 50억에 달하는 운영비 부담 문제로 정부와 지자체간 갈등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며, 세월호 사고 이후 제정된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제36조 제4호에 의거 해상 안전사고 예방 훈련시설 설치 및 운영이 국가 등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는 등 법에 의해 건립되는 시설인 만큼 운영비 부담 역시 정부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지자체가 운영비를

경기도, 대형 유통점포 내 입점 중소상인 보호를 위한 토론회 개최

민형배 국회의원, 이동주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샵매니저 등 복합쇼핑몰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18일 복합쇼핑몰·아울렛 입점점주들이 본사나 쇼핑몰에서 겪는 불공정 행위를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대규모유통업에서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민형배 국회의원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발의한 이동주 국회의원,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의 불공정 사각지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입점사업자, 변호사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토론회는 도 소셜 방송 라이브(Live)경기를 통해 생중계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민형배 의원은 “복합쇼핑몰은 대규모 유통업의 적용을 받지만, 입점점주는 입점 본사와 임대계약을 맺기 때문에 실제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입점사업자 보호를 법안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토론회를 열게 되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날 ‘복합쇼핑몰-입점업체 불공정거래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입점업체가 복합쇼핑몰로부터 겪는 일방적인 영업시간 강요, 점포인테리어 비용 부담문제 등을 제기했다. 브랜드 본사로부터는 판매목표 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 운동선수 등에 대한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위한 정책추진 근거 마련해야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성남1)가 체육계 성폭력 및 폭력 등 가혹행위를 인권침해 행위로 규정, 운동선수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강도 높은 정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9월 2일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대표발의 강태형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산6)를 만장일치로 의결하였고, 2020. 9. 18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 조례는 운동선수 등에 대한 성폭력, 폭행 등 가혹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에는 성적을 위해서는 강압적인 지도를 참아야 한다는 잘못된 인권의식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체육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운동선수들을 인권침해에서 보호하려는 것이다. 이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 경기도 스포츠인권헌장 제정 및 선포 △ 스포츠 인권 교육 △ 신고 및 상담시설의 설치․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특히, “경기도 스포츠혁신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성)폭력, 가혹행위 등 운동선수들의 인권침해 행위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강태형 의원은 “체육계 성폭력, 폭

경기도의회 오명근 의원,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의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17일(목)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의에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을 상대로 포승읍에 고등학교를 설립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고, 이 교육감에게 학교설립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냈다. 오의원은 지난 8차 정담회에서 사전 예고했던 대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에게 도정질의를 이어가며 “평택 포승읍 주민들이 십시일반 학교설립을 조건으로 쌀을 갹출하여 기부채납하였음에도, 41년이 지나도록 학교설립에 대한 추진시도 조차하지 않고 도대체 무슨 행정을 한 것이냐”며 교육청의 안일한 대처와 직무유기에 가까운 행정태도에 대해 강도 높게 질타하였다. 이어 준비한 자료를 근거로 “포승읍 관내 고등학교가 없어 수원, 평택, 안산, 안중 등의 고등학교로 통학하며 등하교에 걸리는 시간이 하루 왕복 4시간 이상이나 소요되고 있어 학습권에 심각한 침해를 받고 있으며”, “유달리 포승읍에서 성비 불균형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이유가 자녀 교육문제로 외지에서 두집살림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임을 지적하였다. 또한 “포승국가산업단지 약 1,740세대 입주, 만호지구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