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파크론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경기북부 10개 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시설을 통해 경기도 수해지역 피해 주민 6,674가구에게 전달됐다.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파크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긴 장마로 인한 수해피해와 코로나 19 확산등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파크론은 “긴 장마로 인한 경기도 수해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