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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대는 우리가 살린다!! MZ대학생 정책 아이디어콘서트 개최

전국에서 참여한 8개 팀의 대학생들이 열띤 프레젠테이션 발표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북도는 지난 24일 경북도청에서 ‘지방대학을 활성화시킬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여 2023년 전국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콘서트 본선을 개최했다.

 

전국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콘서트는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상북도 정책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정책 아이디어 토론대회는 지난 9월부터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역대 최다인 98개 팀이 신청했고, 그중 72개 팀이 서류심사를 통과해 예선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하게 됐다.

 

이번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 주제는 ‘지방대학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로 최근 위기를 맞고 있는 대학에 대해 그 구성원인 대학생들에게 아이디어를 받아 보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은 전체 참가팀 중 심사위원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대회 본선에서는 자신들이 직면한 대학 문제에 대하여 솔직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쏟아 냈으며 심사위원들과 팽팽한 질의 응답시간을 펼치며 진행됐다.

 

치열한 공방이 펼쳐진 프레젠테이션 결과, 정팀(경희대학교 김민성)이 대상을 차지하고, 기깔나팀(대구대학교 김소희, 서은지, 윤정아)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각각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함께 상금을 받았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대학생 정책 제안 주제인 지방대학 활성화 방안은 우리 경북도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자 대학생들이 현재 마주하고 있는 문제이기에 학생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아이디어들이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