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故김광석 가수의 불후의 명곡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주연으로는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의 이희진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과거 회상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와 연출로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님들의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공연은 3월 14일 토요일 14시와 17시 2회 진행되며 티켓링크 또는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는 티켓링크 또는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인 10,000원(칠곡군민 5,000원)으로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재)칠곡문화관광재단]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된다. 13~18세 청소년이나 60~64세 도민이라면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과 1962~1966년생이다. 경기도는 올해 약 51만 명의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포함 총 7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 대상 조건을 유지한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1만 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와 잔액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문화복지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문학 치유 프로그램인 ‘2026년 마음을 쓰다: 일상 에세이’ 글 쓰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재난과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포항 시민의 심리 안정을 도모하고 자기 이해와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내는 에세이 쓰기 창작 활동은 자기 이해와 부정적 감정 해소,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에 도움을 준다. 특히 참여자들이 만든 글을 공동 출간물로 제작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부여함으로써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일정은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오전 10시~ 12시)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책 읽고 듣기, 감정 나누기, 작문과 수정·첨삭·보완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 제공되는 도서와 공동 출간물 제작 비용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문학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심리 안정과 회복력을 강화해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명절 인사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에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된 광고물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이다. 시는 반복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설 연휴 전후에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적극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도시숲 및 녹지시설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이팝나무 등 65종 32만 본(212ha) 규모의 도시숲 및 녹지시설과 영일대장미원 등 52개소 11만 본의 장미 식재지를 대상으로 수목과 각종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구역별로 직영 기간제 근로자를 책임 배치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전문성이나 대규모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업 발주를 통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귀성객들에게 포항의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설 연휴 시작 전 모든 정비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도시숲과 녹지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포항을 방문한 귀성객은 물론,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 모두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의 녹지공간을 세심하게 관리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부과부터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차세대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되는 시스템을 시연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지방행정 운영의 기반이 되는 핵심 재원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매년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과·징수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세외수입은 작은 차이가 재정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세원 관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설 연휴 기간 중 공사장 관리 공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강풍·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형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연면적 2,000㎡를 초과하거나 7층 이상의 대형건축공사장 1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은 체계적인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강풍·대설 대비 안전관리 상태 ▲외곽펜스 및 안전표지판 결속 여부 ▲가설건축물 및 크레인·리프트 등 건설장비 관리 상태 ▲비계 및 낙하물 방지망 설치 상태 등이며, 설 연휴 기간 중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와 대응 매뉴얼 이행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관리 미흡 또는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는 지난 6일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장량성도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과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참여해 준비한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과일, 농수산물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입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실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한 번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힘이 된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 중앙뉴스미디어 ] iM뱅크 경북동부본부는 지난 6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iM뱅크 경북동부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상품권은 설 연휴 전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돼 명절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김상헌 본부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M뱅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 복지국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아픔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iM뱅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집중 시행된다. 연휴 전인 9일부터 14일까지는 불법 투기 및 관리 취약지에 대한 중점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29개 읍·면·동에서는 공무원과 자생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명절맞이 대청소를 통해 주요 도로와 상습 쓰레기 취약지에 쌓인 쓰레기를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생활쓰레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 및 투기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생활·음식물 쓰레기 수거가 전면 휴무지만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의 쓰레기를 특별 수거한다. 음식물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 동안 정상 수거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한다. 포항시는 앞서 지난 6일 생활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담당하는 청소대행업체, 재활용선별장, SRF(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관계자들과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