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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인복지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우울 극복 프로젝트 ‘아름다운 이별・아름다운 삶’ 평가회

 

[ 중앙뉴스미디어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철)은 4일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우울 극복 집단 상담 ‘아름다운 이별&아름다운 삶’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우울 극복 집단 상담 “아름다운 이별&아름다운 삶”은 가족과의 사별로 우울, 슬픔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해 사별 후 우울감이 높은 고위험군 어르신 10명을 선발하여 총 13회기 동안 △미술 심리 치료, △템플 스테이 △자조 모임을 진행하였다.


이번 평가회에 참여한 회원들은 “집단원들을 만나 마음에 굉장히 위로가 되었고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모임이었다.”, “집단 상담에 참여하면서 매주 목요일만 기다렸다. 덕분에 마음의 안정을 찾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사별 후 털어버리지 못한 죄책감과 슬픔을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집단 상담을 통한 만족감을 전했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철 관장은 “집단상담 참여를 위해 큰 용기를 내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집단상담 회기는 끝났지만 참여자들 간 자조 모임이 꾸준히 이루어져 서로 지지하고 격려해 주는 관계가 잘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별로 슬픔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애도 과정의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주시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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