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합천보건소는 3일 담뱃불로 인한 실화가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관내 주요 등산로에 산불예방을 위한 흡연금지 현수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5년간 발생한 산불 발생원인 중 담배꽁초가 1위로 관내 명산을 찾는 군민 및 등산객에게 건강한 환경제공과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려한 합천의 산림을 지키기 위함이다
설치장소로는 가야산, 황매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인기 주요 등산로 입구 10개소 이며현수막에는 “흡연 NO!, 산불예방 YES!” “산림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흡연하지 않기”라는 내용으로 등산객들의 자발적인 금연실천은 유도하고 있다
합천군은 최근 동부권역 초계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금연사업 확대와 군민 접근성 향상에도 노력 중이다.
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건강한 등산 문화 조성을 위해 금연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함과 동시에 ”보건소에서는 다양한 금연계도 활동으로 건강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금연 담당자는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에게 금연클리닉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