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합천군은 3일 대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2025년도 댐주변 주민지원사업 맞춤형 소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합천, 봉산, 묘산, 가회, 대병, 용주 등 6개 읍면의 해당 마을 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생태관리과 김세정 팀장이 주민지원사업의 개요와 2025년도 변경된 관리지침 등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지원사업은 낙동강 하류 지역 주민들에게 징수한 물이용부담금으로 조성된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해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에서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는 지역 및 댐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2025년 댐주변 주민지원사업으로 6개 읍면에서 총 3억 8,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환경정비 공사, 공동시설 설치 및 보수공사, 마을 복지행사, 공동물품 구입 등이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댐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