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12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44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진행됐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부서별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의원들은 주요 정책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29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5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제도 보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선 회의에서 제기된 학교폭력 피해학생 피해지원 절차 전달체계가 미흡한 부분에 대한 후속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아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기관 조치결정통보서에 명시하게끔 표준양식을 개편했고 통합 안내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책을 설명했다. 이에 신미숙 의원은 “지원기관을 안내하더라도 실제 담당자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피해자가 같은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현실도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며 “통합 안내 절차 마련도 중요하지만, 전담 직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에서는 피해학생 치료비 구상 및 지급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 알림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안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6일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 ‘집적의 경제’ 실현 위한 특화 지원 체계 구축 이번 조례안은 기존의 일반적인 반도체 산업 지원을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특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 제38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다른 지역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조례를 통해 설계(판교), 제조(용인·평택), 소재·부품·장비 및 핵심 인재가 경기도에 집결하여 초격차 기술을 창출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 인프라 ‘골든타임’ 사수 및 행정 절차 간소화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시책 수립 및 재정 지원, 5년 단위 기본계획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위기청년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년 등 위기청년을 대상으로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 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여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시작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이 2025년 본 사업으로 확대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는 단순한 심리 상담을 넘어 양질의 일경험으로 이어지며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같은 국가 공공기관이 협력해 AI 시대에 필요한 기술 자격 취득과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ESG 실현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또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지난 3일 용인 처인휴게소를 방문해 건축·공법·공간구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천시 공공시설 및 각종 공공공간 조성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송 의원이 "구도심과 신도심의 희망 이음길 고가 보행로"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송 의원은 당시 발언에서 오는 2월 중리 택지지구 입주를 앞두고 "고가 보행로 설치, 지금이 신도심과 구도심을 이을 수 있는 이천의 골든타임"이라며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송 의원은 용인 처인휴게소 현장을 직접 찾아 상공형 건물의 설계와 공간구성 등을 확인했다. 처인휴게소는 상공형 휴게소로, 고속도로 위에 건설된 독특한 원형 건축물이다. 달을 모티프로 한 설계 콘셉트를 바탕으로 360도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원형 구조를 채택했으며, 어느 방향에서 접근하든 조화롭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송옥란 의원은 "처인휴게소는 차도로 인한 단절을 휴게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체험하는 공간을 조성하여 원형 구조를 통한 공간의 연속성,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은 지난 2월28일 양동면 계정1리에서 열린 ‘경기 흙향기 맨발길(계정1리) 준공식’에 참석해 함께 맨발걷기를 즐기면 군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맨발걷기 운동 확산을 위한 뜻깊은 축사와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순례 맨발걷기 운동본부 양평군 지부장, 이소명 부회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맨발걷기 운동본부 박동창 회장(『맨발로 걸어라』 저자)은 축사를 통해 맨발걷기의 과학적·생활 속 실천적 가치를 강조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전했으며 이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맨발걷기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맨발걷기는 단순히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운동을 넘어, 이웃의 건강까지 함께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운동”이라며, “이 공간이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쉼터이자,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의회는 5일 양평읍 양근리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해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군청 광장을 시작으로 양근7리 마을회관부터 강변도로를 따라 양근대교까지 이동하며 도로변과 공한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오혜자 의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일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에도 동참하기 위해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뚜껑 등을 모아 전달하는 수거 행사도 진행했다. 이어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천 활동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더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환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자2동 구도심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복합 공공주차장 건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동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구도심은 저층 주택 밀집 지역으로 도로 폭이 매우 협소하다”고 진단하며, “지속적인 차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골목마다 불법·이중주차가 일상화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주차 문제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진입이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역설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후 남게 될 기존 청사부지의 활용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기존 청사 부지에 주차장 기능과 주민 편의시설이 결합한 ‘복합 공공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주차 수급 분석 △안정적인 재원 마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연장선 추진 과정에서 영통입구역 신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원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의 당초 동탄인덕원선에서 영통입구역이 제외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된 상황에서 영통입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용인경전철 연장선에 영통입구역이 신설될 경우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수원 삼성전자를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돼 반도체 산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수원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 기회 확대,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형 의원은 “용인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과 광교중앙역을 연결해 분당선·신분당선·용인경전철을 잇는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광교·용인·수원권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경제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도망 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전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