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동래구 수민동은 최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희망나눔 성품(라면 20박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수민동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집수리, 불결지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주민자율방역단을 조직하여 여름철 해충 방제를 위한 방역 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성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영미 수민동장은“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래구]
[ 중앙뉴스미디어 ] 정선희 천안시 의원은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및 이에스지 경영 활성화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4월 2일 여수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천안시 기업지원과장, 환경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정선희 의원은 '천안시 중소기업 등의 환경·사회·투명경영(이에스지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를 성공적으로 제정한 바 있다. 이 조례는 천안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하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이에스지 경영을 접목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 경제 발전 및 시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선희 의원은 “조례 제정 이후 실질적인 이에스지 경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선진사례를 연구하던 중, 2002년부터 2024년까지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유지해 온 여수시의 환경경영 구축과 먼저 중소기업 이에스지 경영지원 기본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 “여수시의 사례는 천안시에 귀중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ISO14001 인증, 중소기업 이에스지 경영지원 기본계획 추진 절차 등 업무 전반적 사항을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3일 하동군청 회의실에서 ‘지리산 국립공원 해제지역’ 용도지역 변경과 산불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3년 5월, 환경부는 제3차 국립공원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도내 국립공원 일부 지역을 해제(11.024㎢)하고 편입(14.3㎢)했다. 이 중 지리산 국립공원의 0.756㎢가 해제돼 하동, 산청, 함양군에서는 용도지역 변경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입안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장·군수는 국립공원 해제 지역의 용도지역 변경을 위해 기초조사, 주민 및 의회 의견청취 등 도시·군관리계획 결정(변경) 입안절차를 거친 후 이를 도지사에게 신청한다. 이후 경남도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용도지역이 결정(변경) 된다. 경남도와 3개 군은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사결정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열었다. 지리산권 지역주민들과 경남도 도시주택국장,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도시계획 담당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국립공원 구역에 편입돼 수십 년간 개발이 제한된 지역은 보상차원에서 개발 가능한 용도지역으로 변경이
[ 중앙뉴스미디어 ] 2일(현지시간) 미국 상호관세 25% 부과발표에 이어 오는 4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과 관련한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금융시장과 소비·투자 심리에 적지 않은 충격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는 지역경제와 도민의 일상 안정을 위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 추진》 경남도는 △지역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수출기업 지원 △내수 활성화의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공공요금은 상반기 동안 동결을 유도하는 등 요금 인상 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위해 상반기 중 전체 목표의 60%를 조기 달성할 계획이다. 경제적 충격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직접적 지원도 강화한다. 신용등급 하위 20% 이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동행론'을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기존 서민금융상품보다 낮은 금리로 1인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며, 2년 만기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간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상
[ 중앙뉴스미디어 ] 경남도는 3일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 30’ 지정 공고에 따라, 도내 희망 대학이 글로컬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선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지정 공모와 관련해 당초 2026년까지 2년에 걸쳐 10개 대학을 선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혁신동력 지속을 위해 올해 지정을 마무리해야한다는 글로컬대학위원회 권고를 반영해 올해 10개 지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2024년 신규 예비지정 대학 중 본지정 평가에 미지정된 대학은 혁신 방향을 유지·보완할 경우 예비지정 대학 지위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도내 경남대(단독), 연암공과대가 예비지정 지위가 인정되어, 두 곳 모두 올해 글로컬대학에 재도전하기로 해 본지정 선정에 주안점을 두고 경남도는 대학별 지원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난해 창신대(단독), 거제대-마산대-동원과기대(연합) 대학은 글로컬대학 지정에 도전했지만 예비지정 미선정된 대학도 참여의사가 있으면 예비지정 선정을 위한 추진협의체 구성 등 단계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다음달 2일까지 예비지정 신청을 받아 5월 중 ‘예비지정’ 대학을 선정하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지난 2일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산업구조와 현장 실정에 맞는 전문·기능인력 도입과 지역 정착, 장기 거주를 단계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역형 비자 사업은 광역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자 발급 요건과 모델을 설계하고 해당 우수인력을 추천하면 법무부에서 심사 후 비자를 발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경남형 광역비자 모델은 제조업 중심으로 설계해 기계, 금속·재료 부품 분야,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 개발, 문화 콘텐츠 분야 등 21개 직종이 반영됐다. 기존 해외 학위, 경력 조건 완화하고 한국어 심사 및 현지 기량 검증 강화 기존 도입기준인 해외 학위, 전공, 경력 조건을 완화하고 한국어 검증을 신설했다. 안전사고 예방과 직무 교육을 위해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인 만큼, 입국 전 심사를 통해 기본적인 한국어 능력(TOPIK 1급 이상)을 갖춘 인력을 도입한다. 산업현장 용어 등을 포함한 한국어 시험을 제작해 현지에서 정기 시험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학습과 평가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 구축도 계획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이번 산불을 겪으며 국토 안전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다시 설계할 시점이라고 느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에서 열린 ‘산불 피해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하게 요청했다. 이날 박 지사는 “이번 산불의 경우, 험한 산악 지형과 국립공원 내 임도가 없어 야간 진화대 투입이 어려웠다”며,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립공원 내 임도 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국립공원 내 임도나 저수조 등 기본적인 진화 인프라가 전혀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립공원 관리 체계에 대해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미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조속한 입법을 요청했다. 또한 산불 대응 장비와 관련해 “지금과 같은 헬기 규모로는 앞으로 대형 산불 진화가 어렵다”며, “특히 야간 산불의 경우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수준인데, 드론이나 조명타워 등 특화된 야간 대응 장비 확충 등 특별대책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3일 오후 1시 창원시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아동학대 현장대응인력의 전문성과 협업 강화를 위하여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현장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합동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군․경찰․교육청 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여 특강과 사례 중심의 분임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1세대 프로파일러인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특강(가제: 범죄심리 전문가의 눈으로 보는 아동학대)을 시작으로 도내 실제 발생한 아동학대 사례를 살펴보고, 협업과 개입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례 대응 중심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기관별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 및 대응 방안 논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대응인력 간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아동학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및 공동 대응 방안 모색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합동교육 참가자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대응 기관별 각각의 전문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니 많은 도움이 됐고, 특히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미국 상호관세 부과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3일 경제부지사 주재로 긴급 경제・산업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최소 10% 이상의 기본관세를 부과하고, 한국에는 총25%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상호관세로 인해 미국내 수입품 가격이 올라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고, 발표한 관세 수입을 거두기 어려워지면 미국 경제가 활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경남의 누적 수출액은 6,942백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0억달러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미국 수출액은 경남 수출액의 23%인 1,623백만달러를 차지하고 있는 데 지난 해 같은 시기 대비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 수출하는 도내 기업은 1,500여개로 대미 주력 수출상품인 자동차는 18.1% 증가했고 가전과 자동차 부품은 28.5%와 11.8%가 각각 감소했다. 또한, 수출 감소 외에도 우리나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이 수입하는 제품의 가격이 오르면 미국
[ 중앙뉴스미디어 ]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3일 시청 만남실에서 장학회 이사장인 정인화 광양시장과 포스코DX 노사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DX 노사는 2023년 포스코DX 노동조합이 단독으로 300만 원을 기탁한 이후 2024년 노사합동으로 각 300만 원을 기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 400만 원을 기부하며 지금까지 총 1,7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이들이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밑거름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재열 포스코 DX 노조위원장은 “포스코DX 노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 인재를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사가 함께 뜻깊은 기부를 함께 실천해 기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상생의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호돈 포스코DX 이차전지사업실장은 “노사가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 일원으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노사합동 기탁 또한 기업의 사회적 활동의 일환으로, 신뢰를 기반한 노사관계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