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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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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성료

민원 총 39건 접수… 전문 조사관이 현장서 해결방안 제시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27일 가평군청에서 실시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민원상담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상담 프로그램이다.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복지·노동 등 분야별로 권익위 조사관들과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유관기관 소속 조사관이 참여해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이번 상담에서는 총 39건의 민원이 접수된 가운데 교통·도로,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 상담이 이뤄졌다. 이 중 33건은 상담 현장에서 신청인과 피신청인이 합의서를 작성하거나 신청인에게 안내해 해결 또는 소관기관에 안내하는 방법 등으로 처리했다. 나머지 6건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어서 고충민원으로 별도 접수해 해결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 여러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평군, 봄철 대형산불 예방 총력 대응

전국 산불 확산 속 대형산불 대응 긴급 점검회의 열어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이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군은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와 산림과장을 비롯해 실무 부서 팀장 및 읍면 산업팀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산불 확산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산림면적이 넓은 가평군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사전에 산불을 차단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각 부서별로 보다 구체적인 역할을 정하고 철저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산림과는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임도와 진화장비를 수시 점검하기로 했다. 산불진화대원에게는 마스크와 안전화를 포함한 안전장비 착용을 철저히 교육하고, 현장 대응 능력도 끌어올릴 방침이다. 농업정책과와 환경정책과는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농업 잔재물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영농부산물을 조기에 공동 파쇄해 산불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주말 및 일몰 전후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치고, 야영장과 펜션의 숯‧재 처리 실태도 철저히 점검할

가평군, 정신질환자 가족 교육‧자조모임 '호응'

지역별 순회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이해도‧정서 지원 강화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한 달간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육과 자조모임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매주 수요일, 설악면‧상면‧조종면‧청평면‧가평읍‧북면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선택해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상호지지와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도훈 교수가 맡아 ‘질환별 증상관리 방법’을 주제로, 가족의 역할과 대처법 등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자조모임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위안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위로받았다”, “앞으로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족을 돌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지역별로 분기마다 한 차례씩 총 4회 가족교육 및 자조모임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자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가평군, '조종반다비체육센터' 25일 개관

상면‧조종면 주민 위한 특별한 선물, 장애인 우선 체육시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 조종면에 반다비체육센터가 25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주 설악면에 이어 두 번째 개관이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존과 상호 존중, 편견 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평창패럴림픽 정신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25일 열린 개관식에는 서태원 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서태원 군수는 “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통합의 중심 공간으로서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경수 군의회 의장은 “조종면 장애인의 문화‧체육 복지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장애인의 이동성과 처우 개선을 위해 정치권에서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수어통역센터 ‘보임소리’의 수어 공연으로 꾸며졌다. 참석자들은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기며 개관을 축하했다. 조종반다비체육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188㎡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90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 가평군, 제안사업 공모

가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5월 20일까지 접수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이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접수는 5월 20일까지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필요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군이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총 83건, 약 17억 원이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내년 예산 규모를 24억 원으로 확대했다. 주민참여예산 공모는 가평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유형별 예산은 △지역개발형 10억 원 △생활안전제안형 2억 원 △사회존중형 2억 원 △문화·체육·관광형 1억 원 △읍면제안형 9억 원으로 구성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형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이번에 신설한 항목이다. 사업 제안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가평군 홈페이지(주민e참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부서 검토, 주민투표,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군 의회에서 예산으로 확정된다. 또한, 군은 4~5월 중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