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첼로와 가야금, 판소리와 프랑스 소설, ‘국악’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장르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첼로가야금'과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 △ 첼로와 가야금, 동서양의 현악이 마주하다 먼저 3월 21일 오후 4시에는 첼로와 가야금 듀오의 '첼로가야금'이 열린다.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김 솔 다니엘과 한국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팀명이기도 하다. 한국 전통음악의 레퍼토리와 서양 현악기의 음색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첼로가야금’은 2016년부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며 주목받아 왔으며, 국내에서는 2021년 서울남산국악당 ‘젊은국악 단장’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주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초청되어 유럽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연주자는 첼로의 깊은 울림과 가야금의 섬세한 떨림이 서로의 언어로 대화하듯 엮이는 연주로 단순한 결합을 넘어선 음악적 융합을 선보일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9일, 2월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새마을문고 운영 방향과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이음라운지’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의 민원함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등 주요 수원시정을 공유했으며, ‘장안문로터리 명칭 변경’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과 설문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리적 공간을 지원하는 ‘청년이음라운지’를 새마을문고의 핵심 청년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청년이음라운지’는 청년 동아리 및 소모임을 위한 스터디 공간 제공을 비롯해 취업·창업을 주제로 한 맞춤형 특강 운영, 청년 예술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류를 이끌어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청년이음라운지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0일 오후, 인계동 수원시청 부근 인계박스 및 장다리로 일대 등 화단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인계동 단체, 환경 관리원 및 주민 등 60여 명과 함께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청소의 날을 맞이하여 대로변과 화단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설 연휴 동안에도 청결한 마을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이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시민의 이용이 많은 수원시청역, 인계박스, 나혜석 거리 등 청소 취약지역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청결한 인계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