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위해 ‘어르신 근력ㆍ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이하, 어ㆍ운ㆍ완)’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ㆍ운ㆍ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어르신 맞춤형 근력ㆍ균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해 보행 능력을 높이고 낙상 위험을 줄여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1기 과정은 3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ㆍ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시흥시보건소 3층 운동지도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본 적응운동(2주)과 유형별 운동(10주)으로 구성되며, 사전ㆍ사후 체력 검사를 통해 근력ㆍ유연성ㆍ심폐지구력 등의 변화와 향상 정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근력 및 보행 능력 향상을 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이며, 정원 마감 시까지 신청받는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근력과 균형 능력은 어르신의 독립적인 생활 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해로(海路)토로(土路) 걷기교실’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걷기교실은 전문 걷기 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즐겁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걷기교실은 매주 2회씩 총 5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시흥시 남부권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월곶역 ▲거북섬 ▲옥구공원 ▲정왕체육공원 등에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월곶역과 거북섬은 해안 경관을 따라 걷는 ‘해로(海路)’ 코스로, 옥구공원과 정왕체육공원은 녹지와 도심 공간을 잇는 ‘토로(土路)’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해안의 상쾌함과 자연의 여유를 동시에 느끼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이웃과 소통하는 즐거움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걷기교실은 운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응원하며 건강을 챙기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웃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생명친화도시 부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시가 추진 중인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및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등 정책 방향에 맞춰 낙동강 유역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필릭 모델로 재정립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국내외 전문가 및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영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전문가와 국내 관련 학회, 대학,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고, '생명친화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낙동강유역공원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기조강연]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기조강연으로 낙동강유역 공원의 새로운 청사진인 낙동오원(洛東五園)'의 비전을 소개한다. ‘낙동오원’은 낙동강하구 일대 공원을 5가지 특색과 5가지의 가치로 함께 만들어갈 미래 비전을 뜻한다. [특별강연] 해외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낙동강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우수사례에 대한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특별강연 1] 싱가포르의 대표적 친환경 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