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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이클레이(ICLEI) 가입… 글로벌 기후·환경 협력 본격화

세계 최대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국제 네트워크 합류

[ 중앙뉴스미디어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에서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가입 인증서를 공식 전달받고 세계 최대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이번 가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기후·환경 협력 무대에 본격 진입했음을 알리는 전환점으로, 국제사회와의 정책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을 국제 기준에 맞춰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받는 것은 물론, 전북의 기후·환경 정책을 세계와 교류하는 공식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독일 본(Bonn)에 세계본부를 둔 이클레이는 1990년 유엔(UN) 공식 후원으로 출범한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현재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 순환경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등 유엔 정책과 연계한 국제 협력사업을 주도하는 지속가능발전 분야 최대 플랫폼이다. 도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산업 기반 구축, 무공해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저감

경기문화재단, ‘통합문화이용권 우수 기획 사업’ 선정·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 수상

2025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기획 사업 우수 성과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 수상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 운영 실적 평가’에서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수행 성과 우수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26일 개최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할인 가맹점 유치, 이용자 접점 홍보, 이용지원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이용 불편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의 기획 운영으로 문화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문화예술체험분야의 장벽을 낮추는 등 카드 발급·이용률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경기문화재단 통합문화이

김포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58개 사업단, 총 3,148명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상생 일자리 본격 출발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는 지난 25일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김포시와 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이 주관했으며, 일자리 참여 어르신 320여 명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공연으로는 노인종합복지관 풍물동아리 ‘너울누리’ 와 북부노인복지관‘나비’ 한국무용봉사단에서 재능기부로 신명나고 우아한 무대를 선물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스쿨존 사업단의 강기태 씨를 비롯해 폐의약품 수거 사업단, 실버카페 ‘인연’, 두부 제조 및 판매 사업단, 편의점 사업단이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아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참여자 소감 발표자로 나선 실버카페 바리스타로 일하고 계신 장승자 어르신과 GS편의점 사업단에서 스토어 매니저로 일하고 계신 김자경 어르신은 일자리를 통해 얻은 삶의 활력과 보람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최용현, 안옥진

이천시보건소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방학특강 음악줄넘기교실로 겨울방학을 건강하게!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보건소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마장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줄넘기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A반과 B반으로 나눠 진행한 음악줄넘기는 38명의 초등학생이 신청하여 총 20회 진행했으며, 대기자가 여러 명이 있을 정도로 센터에서 인기 있는 운동 교실 중 하나였다. 방학특강 음악줄넘기교실에서는 줄넘기를 이용한 재미있는 놀이와 양발 모아뛰기, 구보로 뛰기, 한발로 뛰기, 스윙동작을 활용한 줄넘기, 긴줄넘기, 짝줄넘기 등 다양한 동작의 줄넘기를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체력이 증진되고 비만 예방은 물론 더불어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 아동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보건소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안양’ 실현 위한 2026년 안양시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6대 추진 방향 확정…안전·자립·문화 아우른 733억 원 규모 사업 추진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올해 장애인복지사업 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회의원,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대학교수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종합계획(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는 올해 733억 원 규모의 장애인복지사업을, 6대 추진 방향에 따라 추진한다. 6대 추진 방향은 ▲장애인 권리 보장 및 편의 증진 강화 ▲지역 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자립 생활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발달 장애인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교육․문화․여가 활동 활성화 ▲고령 장애인 건강 유지 및 일상 생활 안정 지원이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단체 지원,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등이다. 올해는 안전 취약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돌봄 응급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도 도입해 신원 확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nbs

대기오염 줄이고 쾌적한 포항으로…2026년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 본격화

5등급 경유차 DPF 부착 지원 올해 종료…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 전액 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운행 경유차·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전동화개조 지원사업’을 내달 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과 엔진교체, 전동화 개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20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36대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2대 등 총 59대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를 사용본거지로 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른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덤프트럭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대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동화 가능 지게차이다. 특히 건설기계를 제외한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사업별로 차이가 있다. 경유차는 자부담금 약 10%를 제외한 금액을 지원하며,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교체·전동화 개조 사업은 비용 전액

포항시, 탄소규제 대응 기반 구축과 전략사업 추진 방향 모색나서

포항시, CBAM 통합지원센터·UGIH S.I.W.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가 25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포항시 CBAM 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용역’과 ‘UGIH S.I.W.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포항시 관련 부서와 자문위원, 포항 유엔기후변화글로벌혁신워크숍(UN GIH S.I.W) 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먼저 진행된 ‘포항시 CBAM 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에서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에 따른 지역산업 현황과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철강·알루미늄 등 수입 제품 생산 시 발생한 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탄소국경조정제도가 시행되면 철강산업 비중이 높은 포항 수출 기업에는 비용 및 행정 대응 부담 가중이 예상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철강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CBAM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탄소 배출량 관리, 제도 정보 제공,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