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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2026년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생태계혁신형' 시행계획 공고

중소기업 주도의 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4년간 최대 200억 원 파격 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급기업, 수요기업 등 다수의 중소벤처기업이 협력하여 생태계 전반을 혁신할 수 있는 일련의 기술을 개발하는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 시행계획을 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생태계혁신형은 다수의 중소벤처기업, 투자기관, 대학·연구소, 대·중견기업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에 프로젝트당 4년간 최대 200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R&D 과제가 개별 기술 단위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생태계혁신형은 다수의 기업이 협력하여 생태계를 구성하는 복수의 기술을 동시에 개발, 실증함으로써 기술적 장벽을 해결하고 산업 전반에 큰 파급효과를 미치는 핵심 선도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중기부는 국가경쟁력과 직결된 ▲AI·디지털 ▲첨단로봇·제조 ▲제약·바이오 ▲첨단소재·부품 ▲탄소·에너지의 5개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단계별 검증을 거쳐 국내 산업생태계 혁신과 글로벌 신시장 창출이 가능한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1단계) 약 3개월간의 공모를 통해 국내 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제를 8개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로 AI 전문인력 1만 명 양성

현장 수요 높은 인공지능(AI) 엔지니어, 인공지능(AI) 앱 개발자 집중 양성

[ 중앙뉴스미디어 ]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26년부터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 – 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도입하는 KDT ‘AI 캠퍼스’ 과정을 통해, 연간 약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여 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음에도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청년 인력 등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AI 캠퍼스」는 AI 산업 인력수요와 국내외 AI 직무분류를 고려해 ‘AI 엔지니어’, ‘AI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 융합가’, ‘AI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의 실무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와 같은 인력 양성 목표에 맞게 훈련과정을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현업 문제를 반영한 프로젝트 학습 비중을 30% 이상 편성해야 한다. ‘AI 캠퍼스’ 과정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D-100일 추진상황 보고회 및 카운트다운 점등식 개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에서 개최

[ 중앙뉴스미디어 ] 창녕군은 7일 군청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D-100일 추진상황 보고회 및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개최했다. 오는 4월 17일 개막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100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군체육회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보고회는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준비 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창녕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군청 1층 현관에서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D-100일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치된 카운트다운기(DID 모니터)는 대회 개막까지 남은 일수를 표시하며, 지난해 11월 최종 확정된 대회 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송출해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도민체전 개최를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

제주TP, 생물다양성 교육도서 『버렝이』 6년만 새단장

최신 생물정보 반영하고 분류체계 세분화…도내 학교 보급 나서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 생물다양성 교육의 대표 교재인 『버렝이(‘벌레’제주방언)』 개정판을 발간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버렝이』는 2019년 발행 이후 6년 만에 전면 개편됐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변화하는 생태계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올해 최신 정보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이번 개정판은 지난 6년간 축적된 제주 생물다양성 정보를 반영해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곤충 종에 대한 정보를 생물학적 분류 체계인 ‘목(目)’ 단위로 세분화하여 학습자의 체계적인 이해를 돕도록 구성을 개선했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최신 서식 현황과 보호 방안을 추가해 생태 보전 교육 자료로서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그동안 『버렝이』는 도내 초등학교,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에 보급되어 제주 생태교육 분야 주요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과학축전,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에서도 제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수단으로 역할을 해왔다. 개정판은 지난 12월 신례초등학교의 ‘지역연계 교육활동-생물종다양성연구소 연계

양평군, ‘우리 동네 건강 수업’ 보건진료소 18개소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향소2리에서 첫 강좌 성황리 개최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지난 6일 부안보건진료소 관할 향소2리 마을회관에서 ‘겨울을 이기는 힘!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첫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겨울철 어르신의 낙상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 강좌 형태로 운영된다. 이날 강좌에는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 강사가 참여해 겨울철 낙상 원인과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하체 근력 강화 및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강사의 실제 체험을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이야기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실습 시간에는 일상생활 속 안전한 보행 습관과 간단한 스트레칭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가 한층 활기찼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악화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과 실천 의지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겨울철은 낙상 사고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보건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