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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재단, 스마트팩토리 융합 소프트웨어 개발분야 인력 25명 양성

3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디지털 신기술 핵심인력 양성과정’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스마트팩토리 분야 ‘청년 디지털 신기술 핵심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산학협력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지난 3일 개최했다. 시흥시 청년협업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수료식에는 조은주 청년일자리본부장, 엘에스일렉트릭(주) 및 한화시스템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생 전원 25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스마트팩토리 분야 청년 디지털 신기술 핵심인력 양성과정’을 수강한 교육생들의 조별 발표와 교육 수료식이 진행됐다. 조별 발표에서는 취업용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주제를 선정해 ▲11번가, 엘에스일렉트릭(주) 슈어소트 택배상품 분류 서비스 ▲코디 정보통신 영상인식 물류운송 보조 로봇 ▲한화시스템 기계설비 현황분석 및 예지보전 솔루션 ▲LG그룹 D&O, 현대오토에버 디스플레이 원자재 실시간 가격 조회 및 계약 관리 서비스 ▲미라콤아이앤씨 해산물 분류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이어 우수 발표 조를 선정하고, 교육 우수생에 대해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표창 3명, 시흥시장 표창 2명에게 시상했다. 이번 교육은 중도 포기자 없이 과정 신청자 전원이 수료했다는 점

김동연 경기도지사, 성탄절 맞아 “이웃을 조금만 배려하면 함께 살아가기 어렵지 않을 것”

김동연 지사, 12월 3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 중앙뉴스미디어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무한경쟁 사회에서 우리 주위의 이웃을 조금만 더 배려한다면 함께 살아가는 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성탄문화축제-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영국 어느 시인이 ‘평화가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다’라고 했는데, 평화를 다른 말로 해보면 사랑, 믿음, 서로에 대한 신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믿음이 있고, 신뢰가 있다면 그곳이 하나님이 계신 곳인데 우리 사회는 지금 어떤가”라며 질문으로 축사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이태원에서 많은 젊은 분들이 희생되셨고, 수원에서는 세 모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어느 빵공장에서는 스물세 살 젊은 여자분이 기계에 끼어 숨졌다. 정치판에서는 끝없이 싸우고 있다”며 “무한경쟁과 승자 독식구조 속에서 영국 시인이 얘기하는 평화나 사랑과 믿음과 신뢰가 있는지 참 걱정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민 여러분께서 각자 있는 위치에서 즐겁고 행복하고 평화롭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나만 더 욕심낸다면

이천시 부발읍 주민자치회, 문패 달아주기 사업 실시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 부발읍주민자치회(회장 황선균)는 12.2일 오전 10시경 죽당2리 마을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있는 특색 있는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정감 있는 마을문화를 확산하고, 이웃과 연대감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복원하는 부발읍 주민자치회의 대표 사업 중 하나이다. 지난 2013년부터 지속 추진하여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 날, 부발읍주민자치회에서는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죽당2리 마을 총 61개 가구를 방문하여 문패를 설치했다. 문패의 내용은 해당 세대에서 정하는 것으로 ‘행복이 가득한 집’‘사랑이 머무는 집’‘조각이 있는 공간’‘꼭대기 집’‘큰 마차 집’‘술 익는 집’‘옛날 담배집’ 등 각 집마다의 역사성과 특수성을 반영하고 있었다. 황선균 부발읍주민자치회장은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통해 주민과 소통할 수 있고, 마을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다” 는 소감을 들려주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부발읍이 행복한 마을공동체가 되기를 바랄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함께 사업을 지원한 부발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학엽)는 부발읍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응

윤석열 대통령,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관계 장관 대책회의' 주재

 [ 중앙뉴스미디어 ] 윤석열 대통령은 12.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와 관련해 관계 장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장관과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모두 발언 전문] 오늘로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가 11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자유를 빼앗고 경제 전체를 화물연대는 지금 볼모로 잡고 있습니다.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입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레미콘 등 공사 차량의 진입을 막고, 건설사들에게 돈을 요구하거나 불법 채용을 강요하는 등 불법과 폭력행위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정부는 조직적으로 불법과 폭력을 행사하는 세력과는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조직적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고질적인 불법 파업과 그로 인한 국민 피해는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집단 운송거부 뿐만 아니라, 정상 운행을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행위, 사후적으로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