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단독주택 소유자가 태양광설비를 설치할 경우 3㎾기준으로 가구당 120만원씩 약 18가구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는 공동주택 신재생에너지 보급 시범사업으로 공동주택의 공용전기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1차 지원보다 지원액을 확대해 동당 600만원씩 약 10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8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시공업체와 공사계약을 체결 및 승인을 받은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 의정부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우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및 경기 부양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고 “우리시 에너지자립도 향상 및 전기요금 절감과 함께 The G&B City 조성에도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