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거가족 1명은 17일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주거지는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 할 예정이며 향후 우리시 이동동선에 대해서는 CCTV확인 등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하도록 한다.
광명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천여명 공직자와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확산세 저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시민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번 주말 외출을 최대한 삼가해 주시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밀집공간 방문 자제, 타인과의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