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 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설), 신영석(한국전력)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 통합우승을 이끌고 은퇴한 김연경도 감사패 수상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은 체육관 일대에 조성된 팬 체험 공간을 가득 메우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한 팬은 “올스타전 때문에 처음 춘천을 찾았는데 경기뿐 아니라 도시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V-리그 구단이 없는 비연고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V-리그 올스타전은 개최 전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이 매진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회 논의와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쟁점별로 살폈다.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는 축산클러스터 설립과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지정 특례 등이 검토됐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정착 지원 등 시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소멸대응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 무안군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숭어뛰고, 희망날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겨울철 별미인 무안 숭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은빛숭어를 잡아라!’ 체험으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뜰채와 맨손잡기 체험을 통해 숭어를 직접 잡으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숭어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숭어요리 체험교실’과 숭어·굴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 다양한 먹거리 판매 공간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숭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감태, 고구마 등 지역 농수산물 판매도 함께 이뤄져, 축제 기간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대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무안 갯벌에서 자란 숭어의 매력을 알리고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지난 24일 밤,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신변을 비관하여 바다에 뛰어든 20대 남성 A씨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24일 오후 11시 8분경, “친구가 남일대 해수욕장 바다에 뛰어들 것이라 연락이 왔다”며 112를 경유해 신고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사천파출소 순찰팀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고 접수 8분 만인 오후 11시 16분경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수색 끝에 바다에 빠져 있는 A씨(27세, 남)를 발견했다. 구조대원 2명이 즉시 해상으로 입수하여 A씨를 구조했으며, 구조대 보트로 인양함과 동시에 심폐소생술(CPR)을 긴급 실시했다. 해경의 필사적인 응급처치 결과, A씨의 맥박과 호흡이 회복됐으며 이후 119구급대에 인계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천해양경찰서 “야간의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구조대원의 신속한 구조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즉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해양경찰서]
[ 중앙뉴스미디어 ] 울주군 범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근)가 24일 새해 첫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자연 앞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한해의 안전을 다짐하고, 옛 조상들의 숨결이 서린 범서 옛길을 걸으면서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매년 1월에는 범서 옛길 8번 코스(지지마을 ~ 서낭재)를 지나 범서읍의 명소 국수봉을 찾아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산제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범서읍만의 새해 맞이를 알리며 참여한 모든 이들의 만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근 위원장은 “범서읍의 자연 문화 유산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걸으며 힐링하는 범서읍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옛길 탐방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소망하는 많은 일을 이루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우리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고즈넉한 옛길의 정취 속에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길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울산 시내 급수 인구에 따라 선출된 수도꼭지 104개 지점 및 노후관 수도꼭지 10개 지점에 대한 월 1회 검사, 수돗물 공급 과정별 24개 지점에 대한 분기별 1회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상반기 아트 클래스 음악·미술실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트 클래스 실기과정은 연중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 운영되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음악과 미술 분야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음악 7과목과 미술 11과목 등 총 18개 실기과정이 운영된다. 음악 분야는 성악(에이(A)·비(B)),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과정으로 구성된다. 미술 분야는 드로잉 색연필,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아크릴 풍경, 서예(전각·한문·서간체), 문인화, 한글 서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이 가운데 ‘아크릴 풍경’ 과정은 올해 상반기 신규 개설 강좌로, 보다 폭넓은 미술 실기 선택지를 제공한다. 상반기 실기과정은 과목별 총 15회차로 운영되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트 클래스 실기과정은 시민들이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원장 서주옥)은 지난 24일 유아와 보호자 25가족을 대상으로 보호자 어울림 체험 교육인 ‘가족이 함께 만드는 나무 달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와 보호자 사이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아들이 일상에서 ‘시간’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놀이처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들은 달력 판에 숫자를 직접 적어 넣고 날짜를 옮겨보는 활동에 집중했다. 이러한 소근육 활용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익히고 시간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 번 쓰고 버리는 종이 달력 대신 지속해서 사용 가능한 나무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아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다”라며 “직접 만든 나무 달력을 집에서 오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며 아이와 매일 날짜를 바꿔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주옥 울산유아교육진흥원장은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스스로 배움을 발견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광역시의회는 1월 23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이만규 의장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변호사윤지원법률사무소 윤지원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새로이 구성됐으며, 향후 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외부 전문가의 고견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대구시의회 청렴도가 한층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에 관한 의장 자문,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의 지역 자원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생력 확보와 폐광지역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사업화 아이템 발굴을 위해 약 35개 기업을 선정해 창업 보조금과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주민창업과 ▲지역재생창업으로, 매년 평가·심사를 통해 3회에 걸쳐 주민창업은 최대 1억 5천만 원, 지역재생창업은 최대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광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의 출자법인으로, 사업장 또는 공장 등록지가 폐광지역진흥지구 또는 폐광지역 지원 대상 농공단지에 위치해야 한다. 지역재생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광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 또는 단체(대표는 폐광지역 주민이어야 함)로,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준공된 지 20년 이상 지난 유휴 공간을 5년 이상 활용할 수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