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한국 자율주행 개발자 포럼(KADF 2020)이 오는 11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앤시스코리아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자율주행 관련 개발자들에게 들어보는 기술 트렌드와 활용 사례’를 주제로, 차세대융합기술원 주영창 원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ㆍ앱티브 자율주행법인 모셔널 김준성 팀장, 카카오모빌리티 이재호 소장, 앤시스코리아 자동차 부문 글로벌 인더스트리 디렉터 산딥 소바니(Sandeep Sovani), 한국자동차연구원 이재관 스마트카연구본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정단 지능로보틱스연구본부장,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손웅비 박사 등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미래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 및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자율주행 테스트와 인증절차 ▲자율주행 툴 체인 개발 프로세스 활용 사례 ▲자율주행 가상시나리오 검증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다. 더불어 자율주행차법 시행 및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등 정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개최된 ‘2020 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신기술 현장확산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 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업 R&D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으로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분야별 기술보급사업·정부혁신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확산을 위한 것으로 신기술 현장확산 등 4개분야로 추진되었다. 여주시는‘초유 면역물질 측정키트 개발 보급’사례를 제출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여주시와 프로테옴텍이 공동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초유 면역물질 측정키트 “애니첵”은 소에 꼭 필요한 초유의 면역물질(IgG) 함량을 측정하여 면역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좋은 초유만을 공급하여 송아지가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는 키트로 관행대비 비용은 87% 절감하고 측정시간은 99.9% 단축하였으며, 여주시 신규 세원까지 확보할 수 있어 우리나라 축산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0 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대표 발표자인 기술보급과 김범종 연구사는 “애니첵 활용을 통한 고품질 초유공급은 건강한 송아지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안성시에서도 아열대과수인 친환경 바나나 재배가 진행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9년 9월부터 바나나 재배를 시작한 다릿골농원 김재홍 대표는 친환경 바나나의 가능성을 느끼고 오이를 재배하던 하우스 4동을 친환경 바나나 재배로 변경했으며, 그간 노력으로 이달 말 첫 수확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홍 대표는 경남으로 직접 바나나 재배 교육을 다니고 재배기술 책자를 요청하는 등 재배기술을 배우려는 열의가 대단하다”며 “청년농업인의 새로운 아열대 도전인 만큼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릿골농원 김재홍 대표는 “친환경 바나나 대량재배를 통해 친환경 급식 및 직거래 판매 등 여러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년도는 시범적으로 재배했지만 내년부터는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재비기술 및 판로 확보 등 사업에 관련된 여러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종일 농업지원과장은 “기후변화가 대두되며 농업분야도 여러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며 “농업기술센터도 기후변화와 소비성향 변화에 따른 아열대 과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중앙기관과 연계하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중앙합동예찰을 실시하며 오는 20일까지 자체예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2020년도 마지막 합동예찰로 과수 수확기이후 재확산되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확산속도를 늦추기 위해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총력을 다해 실시할 계획이다. 2015년 안성시에 처음 발견되었던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과수에 나타나는 세균병으로 발병 시 불에 탄 것처럼 과수의 가지와 잎이 갈변 또는 검게 마르며 심한 경우 세균특유의 진물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과수화상병은 이미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발병 비율에 따라 발병주 매몰이나 과수원 전체 폐원 등의 조치가 불가피한 병이다. 9일 현재 안성시는 약 88여개소의 과수원이 과수화상병에 확진된 상태이다. 이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조정주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아닌 발병 전 방제약제 살포와 전정도구 소독 등의 사전예방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실시하는 4차 예찰을 통해 과수화상병 재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이 전체면적의 83%인 산림보호를 위해 무인비행기(드론)를 도입해 본격 활용할 계획이다. 9일 군에 따르면 드론(팬텀4 RTK)을 도입해 관내 산림사업지 현장 관리감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담당자 드론비행 교육이수를 통한 자격취득 후, 산림사업지 현장출장에 본격 투입할 계획이다. 드론은 조림지, 산사태·산림병해충 발생지 등 대규모 산림사업지 현장 감독은 물론 불법 산림훼손지, 벌채지 등 항공촬영을 통한 도면 작성에 활용된다. 또 산림경영계획 인가지 신청지 현장 검증 등 드론을 사용해 사람이 직접 가기 힘든 위치도 조사함으로써 시간 및 예산 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또 다양한 분야에 드론 활용이 요구됨에 따라 공직자를 대상으로 드론 자격증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다음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으로 정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해 나가고 있다. 산림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관심) 단계발령에 따른 비상근무와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67명을 관내 산불취약지역에 배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는 5일 오후 2시 한국국제협력단 운동장에서 분당·수정·중원경찰서, 성남·분당소방서, 55사단 3대대, SK텔레콤과 재난안전 격차 해소와 재난·안전관리체계 확보를 위해 ‘드론 기반 다중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고광덕 행정안전부 협업정책과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식을 갖고 실제상황을 가상한 드론 비행을 시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드론기반 다중관제시스템 구축 및 운용, 드론 활성화와 산업발전, 재난·테러·전시상황 발생 등 주관기관 요청 시 보유 드론 지원 및 공동 활용, 드론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정보공유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드론기반 실시간 다중관제시스템 구축’은 행정안전부 「2020 자치단체 협업 특교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 원과 시비 2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각 기관에 영상관제시스템이 구축되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드론이 현장으로 출동한다. 이동구간 불법주정차, 교통사고 등의 도로 현황을 파악하여 소방차가 도착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사고현장에 도착한 드론은 신속히 초기정보를 전송하여 상황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는 지난 30일 올해 농촌지도시범사업 현장에서 ‘2020 농업산‧학협동심의 분과위원회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평가회 대상 사업장은 광적 고영식 농가(시설원예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사업), 은현 엄마네 텃밭(농산물 가공 창업 시범사업), 은현 조은농장(농촌에듀팜), 남면 송근홍 농가(무인로봇활용 섬유질자가배합사료 급여시스템 시범사업) 등이다. 광적 화훼농가에 시행된 시설원예 스마트팜 기술보급 사업은 스마트폰을 통해 농장 내외부 환경을 원격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동화, 시설 원격제어 기능이 탑재돼 편의성 향상, 노동력 절감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은현 엄마네 텃밭은 농산물 가공 창업 시범사업을 통해 티백포장기, 분쇄기, 세척기 등 농산물 가공 관련 시설을 도입, 농산물 위생관리와 제품 품질향상 등 생산 효율성을 높였다. 농촌에듀팜사업을 실시하는 은현 조은농장은 기존 단순체험을 벗어나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특색있는 교육공간, 컨설팅 프로그램, 교구재료 등을 마련, 안정적인 고객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면 송근홍 농가는 무인로봇활용 섬유질자가배합사료 급여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e)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개최한 제2회 경기 국제 e스포츠대회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20(World e-sports Challenge 2020)’이 종목별 우승자 3개 팀을 탄생시킨 가운데 지난 1일 막을 내렸다. 작년에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5개국이 참여했으나 올해는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인도, 대만, 베트남 6개국이 추가 참여해 총 11개국 168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개최됐으며, 한국 대표 선수들은 시흥시체육관에 개설된 특설 경기장에서, 해외선수들은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3가지 종목 중 국제대회로 진행한 ‘레인보우식스 시즈(Rainbow Six Siege)’는 대만 Velocity9팀이,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s)는 필리핀 DK Esports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국내대회로 진행한 카트라이더(KartRider)는 GDS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각 종목별 우승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우승컵, 준우승팀에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모든 대회는 트위치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 내 독성 물질인 무기비소 분석시스템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무기비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사람이 체내 섭취할 경우 폐암, 피부암, 간암 등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식품 중 비소는 대부분 인체에 덜 유해한 유기비소화합물로 포함돼 있으나 쌀, 톳, 모자반 등 일부 식품군에서는 무기비소 화합물이 검출돼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7년 쌀에 대한 무기비소 기준(0.2mg/kg)을 최초로 설정한 이후, 지난해에는 해조류(톳, 모자반)와 쌀이 함유된 기타식품, 특수용도식품에 대해 무기비소 함량 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11월부터 활용하는 HPLC/ICP/MS(액체크로마토그래피/유도결합플라즈마분광기/질량분석기)는 식품 내 중금속 총량뿐만 아니라 개별 화합물 성분에 따른 분리·분석이 가능한 장비다. 이를 활용하면 중금속 분석에 앞서 식품 내 성분을 물리·화학적 성질에 따라 종류별로 분리할 수 있는데 식품 내 비소화합물 역시 유기비소, 무기비소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개발한 조협(주엽나무 열매) 복합추출물을 이용한 닭 진드기 살충제가 이르면 내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최근 도가 개발한 닭 진드기 살충제 기술이전기업이 3개의 농장을 대상으로 닭 진드기 살충효율(살충률)을 확인한 결과, 살포 2주 후에 A농장 92.3%, B농장 93.5%, C농장 93.1%로 평균 약 93%의 살충효율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 살충제가 상용화되면 기존 화학적 약제 의존에 따른 약제 내성과 생산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포함해 천연물 살충제에 대한 시장 요구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닭 진드기는 1㎜ 크기의 아열대성 외부 기생충으로 닭의 스트레스와 빈혈, 전염병, 산란율 저하 등을 일으킨다. 지난 2017년에는 축산 농가들이 닭 진드기 박멸을 위해 과도한 살충제를 사용하면서 ‘살충제 계란’ 파동을 겪기도 했다. 도는 지난 2017년 ‘바이오신소재 개발-국내천연물 바이오소재화’ 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주관 ‘국내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방제제 개발 및 상용화’ 사업을 통해 닭 진드기 살충효과가 있는 천연물질 연구 개발을 추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