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왕세자실종사건〉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2005년 초연 이후 20년간 꾸준히 회자되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해왔다. 작품은 ‘왕세자의 실종’이라는 궁중의 비밀스러운 사건을 중심으로 음모와 배신, 감춰진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와 멜로를 절묘하게 엮어낸다. 현재와 과거, 상상과 기억이 교차하는 전개 속에서 내시 ‘구동’과 나인 ‘자숙’의 애틋한 사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화 필름을 거꾸로 재생하는 듯한 플래시백 연출, 가슴을 울리는 절절한 넘버들, 배우들이 빚어내는 환상의 앙상블은 이번 공연의 주요 관람 포인트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하남문화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조기 예매(~9월 30일까지), 하남시민, 학생, 시니어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소방서는 오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10일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 컨설팅 종합감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팀장을 포함한 5명의 감사팀이 질의응답, 서면자료 요구, 현지 확인 등의 방식을 통해 소방과 재난업무 전반에 대해 중점 감사를 진행한다. 주요 감사 분야는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를 위한 재난현장 대응역량 ▲도민안전 및 불편해소를 위한 화재안전조사·민원처리 ▲조직운영의 투명성·공정성 확보를 위한 인사행정 ▲투명하고 합법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예산회계 ▲원활한 현장대응을 위한 소방차량·장비운용 등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종합감사를 통해 소방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제23회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에 주광덕 시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그대 연꽃이 되소서, 제가 진흙이 되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들에게 전통과 문화를 즐기며 쉼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 시의원, 의정부시장, 양주시장, 유관 기관·단체장, 불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우리말 칠정례 및 개회선언 △청소년·청년 지원금 전달식 △축사와 축가 등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소리꾼 김준수, 래퍼 치타, 상월비보이단 등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광동학원 소속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봉선사 연지를 환하게 물들였다. 연지 주변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반려동물 부스 △불화 그리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의 발길을 끌었다. 호산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3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로 탐색과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한 '진로와 입시설계' 특별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장학사 출신으로 현직 고등학교 교감인 교육 전문가를 초빙했다. 강연은 △진로의 의미와 변화하는 미래 사회 △효율적인 공부 방법 △대학교 및 학과 선택 전략 △체계적인 입시 설계 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강연자는 교육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대학 입시에 국한되지 않고 개인의 적성과 미래 사회 변화에 맞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습 습관, 대학 생활, 학과 선택 등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했으며, 강연자와 대학생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나눴다.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특강은 입시를 미래 설계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1일, 새 단장(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2003년 개관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은 노후화로 인한 객석 불편, 삐걱거리는 소음, 낡은 바닥재 등으로 관람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 6월부터 약 2개월간 새 단장(리뉴얼) 공사를 진행하며 관람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총 901석의 인체공학적 설계 좌석을 새로 도입하여 장시간 관람에도 편안함을 제공하고, 방염 처리된 고급 직물(패브릭) 소재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바닥재를 고급 참나무 원목으로 교체해 무대 조명의 빛 반사를 줄이고, 공연 음향 전달력을 높여 관람의 몰입도를 더욱 강화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대극장 새 단장(리뉴얼)을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서 한 단계 도약할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착석감, 동선, 안전성 등 관객 중심의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공연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개선 공사는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관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계기”라며,
[ 중앙뉴스미디어 ]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예방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자살예방상담전화(109)와 인식개선 캐릭터가 담긴 일회용 앞치마 1만 장을 제작, 관내 향토·모범음식점, 안심업소, 착한가격업소 등 40개소에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음식점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살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회용 앞치마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와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락처가 함께 인쇄되어 있어, 위기 상황 시 누구나 신속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배포 대상 업소는 울릉군보건의료원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수령할 수 있으며, 센터는 이번 앞치마 배포 외에도 △자살예방 홍보부스 운영 △'마음-잇다' 온라인 걷기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일회용 앞치마에 담긴 작은 메시지가 군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지켜주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울릉군은 군민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여 안전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영화 영일정씨대종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위치한 ‘남성재’는 영일정씨 형양공파의 시조인 정습명 선생의 재실로, 정 회장은 이곳에서 거행되는 시제에 꾸준히 참가하고 종친회 활동을 이끌며 조상의 얼과 전통을 계승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오랜 세월 종친회 활동으로 포항과의 인연을 이어온 정 회장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실천한 것으로, 조상의 뿌리를 기리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정 회장은 “조상의 얼이 깃든 포항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친들과 함께 포항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조상의 얼과 전통을 소중히 지켜오시면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영화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포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포항시도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 중앙뉴스미디어 ] 성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경주 강동워터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물놀이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한 가족들은 워터파크 내 슬라이드, 파도풀, 유아풀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 참여로 아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주군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복지사업이다. 앞으로도 “양육자와 자녀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성주군드림스타트]
[ 중앙뉴스미디어 ] 성주군은 오는 9월 4일 14시 40분부터 '2025 성주 올라이트 생명학교'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이자 다둥이 아빠인 정성호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다둥이 아빠 정성호의 육아 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섯 남매를 키우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육아 노하우를 전달하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 육아의 가치와 가족의 행복을 유쾌하고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 저출생 부담 타파를 위한 ‘샌드아트 공연’과 군민 참여형 ‘4대 문화운동 서명 퍼포먼스’가 함께 열릴 예정으로 행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출산·육아의 어려움보다는 그 속에 담긴 기쁨과 보람 그리고 가족이 주는 행복의 가치를 발견하시기를 바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 중앙뉴스미디어 ] 성주군사회복지협의회 설립 준비위원회는 8월 22일 오후 3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성주군사회복지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설립 준비위원회 위원, 성주군 내 26개 사회복지시설ㆍ기관ㆍ단체에서 가입한 회원 및 사회복지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통합돌봄 관련 특강, 창립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정관 확정과 임원진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초대 회장으로는 지역복지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박용찬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장이 선출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사회복지협의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군과 함께 협의회가 복지정책 개발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핵심 역할을 해 복지로 앞서가는 성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월 설립 준비를 시작해 5월에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기인대회를 개최하는 등 정관 마련과 회원 모집에 힘써왔다. 향후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정책 제안 ▲지역 기관 간 연계·협력 사업 등을 통해 지역복지의 중추적인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