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략기술 중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제16회 남양주시사회복지사대회’를 열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앞두고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지민규)가 주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 사회복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선서 및 대회사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사회복지사 33명에게 남양주시장 표창과 시의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공로를 인정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변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종사자의 근무환경이 안정돼야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2월 23일과 2월 24일(화)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저연차 및 새내기 교사를 위한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이틀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작년에 이어 새내기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입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교 1·2학년 지도 교사와 진로전담교사,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연수의 강사는 진로교육원 대입지원관을 포함하여 모두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세종시 관내 교사들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내기 고3 담임교사 대상 연수는 시기별·월별 대입지도 및 상담의 실제, 대입 지도 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종시 관내 고3 담임 경력 교사가 시기별 대입지도와 구체적인 상담 방법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다년
[ 중앙뉴스미디어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는 24일 충청북도의회에서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지헌 충청북도의회 의원)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는 산불·폭염·가뭄·집중호우, 환경 변화 등 기후 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공동 참여해 출범한 협력기구다. 이번 회의는 충청북도의회(의장 이양섭)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특별위원회 위원과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도의회가 제출한 ‘시멘트생산지역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건의안’이 안건으로 상정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부담과 지역 주민의 건강·환경권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적 보완과 국가 차원의 입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충남연구원 이상신 박사가 ‘기후위기의 과학적 접근과 지자체 정책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정책 대응 방향과 공동 협력 방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25일 ‘경남 5G 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통해 비면허 대역(6GHz) 무선 통신 기술의 안전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하고, 관련 기술기준(고시) 개정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제조 현장 도입이 어려웠던 비면허 대역 5G(NR-U)와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Wi-Fi 6E) 기술의 현장 활용 기준이 완화되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신고 없이 고성능 무선망 도입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무선 설비 산업 확산이 기대된다. 그간 제조 현장은 유선망 중심 구조로 인해 공정 재배치에 제약이 컸다. 면허 대역 5G는 비용과 행정 절차적 부담으로 스마트공장 고도화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특히 비면허 대역(6GHz)은 별도 신고 없이 자유 사용이 가능했지만, 기존 기술기준상 실내 출력(500mW)과 전력밀도(2dBm/㎒) 제한으로 공장 내부에서는 통신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많았다. 이에 특구는 태림산업과 GMB코리아 등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비면허 대역 5G 및 Wi-Fi 6E 무선통신망의 실내 출력 기준을 500mW에서 1W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3월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될 학교안전보안관 13명(참석자 10명)을 위촉하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소방관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에 배치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원, 상담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지원 등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달 15일 도교육청과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처음 배치되는 학교안전보안관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협력하는 안전 지원 인력으로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연수와 함께 진행됐다. 연수는 ▲학교 조직 체계와 청소년 이해 ▲학교안전보안관의 지위와 역할 범위 ▲학생 보호 중심의 절제된 대응 원칙 ▲자원봉사자로서의 윤리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활동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구성원과
[ 중앙뉴스미디어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월 24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소속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박람회 홍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박람회 참여 및 홍보 협력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은 서해 중부 해역의 수중문화유산을 발굴·보존·전시·연구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 해양문화 관광의 중심 시설로 자리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박람회와 지역 문화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에게 보다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한서대학교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람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직위 기획총괄본부장과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관계자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여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박람회 홍보를 강화하고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학 구성원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행사 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서대학교는 교직원과 학생 대상 입장권 판매와 홍보에 협력하고, 행사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검토한다. 조직위는 입장권 할인과 단체 관람 편의 제공,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서대학교와의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박람회의 출발점”이라며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국제행사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2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6 융복합 특별전 《더 커넥터: 세계관의 확장(THE CONNECTOR: Expanding Perspectives)》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교의 ‘인(仁)’사상을 현대적 공존의 윤리로 확장하기 위해 정교한 협업을 시도했다. 텍스트에 머물던 전통 철학을 시각예술과 뉴미디어 기술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기존의 지역 전시 문법을 완전히 탈피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 특히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엘리 허경란(Ellie Kyungran Heo)과의 협업을 통해, 국경과 매체를 초월한 보편적 인류애와 생태적 공존의 담론으로 전시를 확장시켰다. ‘인(仁)’의 현대적 변용: 인간 중심주의를 넘어 생명 공동체로 전시는 ‘모든 고통은 평등하다’는 명제를 바탕으로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따뜻한 시선, 생명의 곁을 따라가다’에서는 조선 민화 속 동물들에 대한 애정을 현대적 시각 언어인 팝아트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민화의 해학적 요소를 디지털 데이터로 추출하고 현대적 구도로 변주해낸 시도는 전통 콘텐츠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가 도내 우수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10기 충청남도 축제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0기 도 축제육성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심의 안건을 논의했다. 축제 분야 전문가, 학계,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7명으로 제10기 축제육성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도내 지역 대표 축제 평가와 지원 방향 설정, 축제 개선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지역축제 지원 현황 및 축제육성위원회 운영계획 등 2가지 안건을 공유하고 △1시군 1품 축제 시군 건의 사항 △지역축제 현장평가 관련 사항 △지역축제 통합 개최에 관한 사항 △ 특정성별영향평가 개선 권고에 대한 사항 등 4건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도는 지역 대표 축제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명품 축제’ 육성을 지속 추진하고,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로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